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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02 16:50:30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동물&귀욤] 아들 타격할땐 공에서 눈을 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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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을 떼지 말란 얘기가 아니라...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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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18/08/02 16:52
수정 아이콘
아들아, 네 눈을 공 위에 두렴
타노시이
18/08/02 16:56
수정 아이콘
아버지의 공을 치는 줄...
Frezzato
18/08/02 17:04
수정 아이콘
저도 크크크
Lord Be Goja
18/08/02 16:57
수정 아이콘
니눈을 공위에 두고 지켜야지
안프로
18/08/02 16:59
수정 아이콘
아버지공을 칠줄 알았는데
18/08/02 17:34
수정 아이콘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우면...크크크
앓아누워
18/08/02 18:49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꼭 껴안아주는게 뭔가 아름답군요 크크
Janzisuka
18/08/02 20:48
수정 아이콘
머리 감쌀때 순간..”아...씨x...!” 아니지 꼬옥...
18/08/02 22:00
수정 아이콘
머리 감쌀때 감정은 '아아 너무 귀여워....!! 심장이 아파서 미처 못 보겠어 으앙ㅠㅠ' 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저희 아들딸이 몽총몽총한 짓을 할 때 그런 심정이거든요. 세상에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존재했나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움.
물론 남편이 멍청한 짓을 할 땐 ”아...씨x...!” 아니지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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