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4/14 21:53:03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동물&귀욤] 목줄 안한 댕댕이의 최후.gif
ObeseLightLacewing-size_restricted.gif

목줄한 냥님의 정의구현 냥펀치를 얻어맞고 떡실신~
근데 개는 시바 같은데 고양이는 무슨 종이길래 저리 큰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뚱뚱한아빠곰
19/04/14 21:54
수정 아이콘
접수가 아주 그냥....크크크
다람쥐룰루
19/04/14 22:04
수정 아이콘
저거 무슨 WWE도 아니고....
피식인
19/04/14 22:06
수정 아이콘
더락급 접수네요. 차.. 찰지다.
페스티
19/04/14 22:49
수정 아이콘
스터너 맞은 줄
파이몬
19/04/14 22:13
수정 아이콘
냥냥펀치들 보면 저렇게 기모으고 때리는 게 많이 보이네요
Thursday
19/04/14 2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바 종 자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키타 견이 큰 편이죠. 그리고 시바는 천하에 이런 녀석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예민한 성격인데다 엄살도 심한 녀석인지라, 당연한 반응 같이 보입니다. 크크크..
홍승식
19/04/14 22:26
수정 아이콘
시바가 개 사이에서나 크지 않지 고양이에 비하면 크니까요.
사람들 신발 크기랑 비교해 보면 10kg 까지는 안될거 같긴 한데 고양이가 그정도로 큰 종이 별로 없죠.
메인쿤인가?
미야자키 사쿠라
19/04/14 22:33
수정 아이콘
마메시바 같네요. 토이푸들처럼 일반적인 시바견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고양이 성체 평균보다 살짝 큽니다.
고양이 성체가 23~25cm, 마메시바가 25~30cm, 일반 시바는 35~40cm정도 해요.
하심군
19/04/14 23:16
수정 아이콘
아 그 사카모토 마아야 3집의 마메시바가 그 뜻인가 보네요. 이제야 알게 됩니다.
somerabella
19/04/14 22:21
수정 아이콘
냥이가 아니라 칡이네요.
19/04/14 22:28
수정 아이콘
삵...아닌가요..
19/04/14 22:34
수정 아이콘
19/04/14 22:36
수정 아이콘
아... 이런 밈도 있었군요 크크
Supervenience
19/04/14 23:06
수정 아이콘
접수가 너무 찰져서 때린 고양이가 더 불안해하네 크크크 뭐지? 보험사기단인가?? 크크크크
19/04/15 00:08
수정 아이콘
웃기네. 크크크크
탐나는도다
19/04/15 00:10
수정 아이콘
시바다운 엄살이네요 크크크
19/04/15 02:39
수정 아이콘
바닥에 튕기네...크크크
19/04/15 17:00
수정 아이콘
시바 엄살심하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0742 [동물&귀욤] 인절미의 세계 [4] 검은우산7054 19/04/21 7054
350726 [동물&귀욤] 술 먹고 늦게 들어온 날의 나와 엄마 [2] 검은우산6436 19/04/20 6436
350716 [동물&귀욤] 350675 글 관련 [2] 라플비5478 19/04/20 5478
350703 [동물&귀욤] 육상 최강동물 코끼리의 흉포한 모습.avi [8] 달포르스6170 19/04/20 6170
350675 [동물&귀욤] 여우 vs 시바개 [4] 이호철7746 19/04/20 7746
350671 [동물&귀욤] 러블리한 빵떡 [10] 나와 같다면6141 19/04/20 6141
350648 [동물&귀욤] 만화속 악역이 검찰출두하는 장면 [20] 진인환9071 19/04/19 9071
350632 [동물&귀욤] 누워서 하품하는 고양이.gif [1] 홍승식5824 19/04/19 5824
350585 [동물&귀욤] 고양이와 산책하기 위해 하네스를 입혔습니다.gif [6] 홍승식7831 19/04/19 7831
350559 [동물&귀욤] 어딘가 고장난 허스키 [6] 검은우산7647 19/04/18 7647
350556 [동물&귀욤] 벌새의 비행소음 [8] Lord Be Goja7425 19/04/18 7425
350549 [동물&귀욤] Eye of the tiger [10] 검은우산6473 19/04/18 6473
350534 [동물&귀욤] 자기 몸만한 사냥감 잡아서 날아가는 매느님.gif [18] 홍승식7428 19/04/18 7428
350519 [동물&귀욤] 어머니의 직감 [12] 검은우산8759 19/04/18 8759
350514 [동물&귀욤] 아프로가 만들어지는 과정 [10] 검은우산6401 19/04/18 6401
350479 [동물&귀욤] 아기를 주인에게 맡기는 냥이 [5] 검은우산7837 19/04/17 7837
350450 [동물&귀욤] 숨막히는 숨바꼭질 [11] swear8686 19/04/17 8686
350386 [동물&귀욤] 엄마 일어나 나랑 놀아 [7] 검은우산7160 19/04/16 7160
350378 [동물&귀욤] 몇 번을 덤벼도 소용 없다 애송이 [4] 검은우산6305 19/04/16 6305
350270 [동물&귀욤] 초밥 공장 [18] 미캉8219 19/04/15 8219
350232 [동물&귀욤] 목줄 안한 댕댕이의 최후.gif [18] 홍승식10595 19/04/14 10595
350230 [동물&귀욤] 아가들이 잘 있나 확인하고 가는 허스키맘 [6] 검은우산8205 19/04/14 8205
350229 [동물&귀욤] 혼자 노는 아기 북극곰을 놀래키는 물개 [11] 검은우산8713 19/04/14 87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