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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1 20:18:48
Name 검은우산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사람의 손길을 원하는 아기냥이
https://pgr21.co.kr./humor/351735 삭게로!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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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해시 아이콘
19/05/01 20:19
수정 아이콘
이 냥이도 크면 도도해지나요? ㅠㅠ 엄마품 그리운것 같은데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19/05/01 20:29
수정 아이콘
냥바냥입니다 크크
중년이 다되가도 시도때도 없이 저러고와서 엄청 비비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손에 이빨 박아버리고 튀고 뭐 그렇습니다...
라카z
해시 아이콘
19/05/01 21:36
수정 아이콘
저희집 고양이 5살인데 아직도 저럽니다
문젠 안만져주면 자는것도 얼굴 비벼서 꺠움
-안군-
해시 아이콘
19/05/01 20:25
수정 아이콘
저희집 냥이들은 커서도 저럽니다. 늦게 집에 돌아오면 쓰다쓰담 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에요. 좋긴 한데 피곤한날은 귀찮...
파이몬
해시 아이콘
19/05/01 20:37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농담이 아니고 가슴이 아파요.. 이렇게 귀여울 수가..
파랑파랑
해시 아이콘
19/05/01 20:57
수정 아이콘
나만 냥이 없어 TT
norrell
해시 아이콘
19/05/01 20:58
수정 아이콘
조그맣다
하늘하늘
해시 아이콘
19/05/01 21:12
수정 아이콘
와 표정이 무슨 엄마찾아 삼만리는 걸어온듯하네요. 귀여움 보다 애틋함이 먼저 느껴지는듯.
아붓지말고따로줘
해시 아이콘
19/05/01 21:16
수정 아이콘
저 꼬리드는거 그린라이트?
iwyh
해시 아이콘
19/05/01 22:05
수정 아이콘
요즘 삼색이들 왤케 귀엽지 ㅠㅠ
어니닷
해시 아이콘
19/05/02 07:35
수정 아이콘
저렇게 집사가 쓰다듬어주면 냥이들은 부모냥이 자기 햛아주던 기역을 떠올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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