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언제나처럼 매일 그리고 있는데

전작업이 아날로그인지라 사람이 모이는 걸 피하기 어렵다.

코로나로 인해 스탭들도 최저인원으로 하여 스스로도 불편함을 겪으며 살아가야 한다.

그로인해 원고 외 다른 작업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휴재를 하게 되는 간격이 짧아지리라 생각합니다만, 몸상태가 나빠져서 쉬는건 아니고,

컨디션 만전을 위해 계속 조정하고 있다고 이해해주세요!"



「休載スパンが短くなると思いますが、体調を崩して休むわけではなく、







体調万全で描き続ける為に調整しているとご理解ください‼︎ 」





기타

애니도 중지상태지만 뒤에선 계속 준비중이며

원피스 61권까지 점프 플러스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음.

ONE PIECE 1巻〜61巻の超特大無料公開を5月31日まで延長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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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尾田さんからメッセージが届きました。引き続きONE PIECEを宜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pcpXjFHzfp

— ONE PIECE スタッフ【公式】/ Official (@Eiichiro_Staff) May 6, 2020

...차라리 이참에 컨디션도 회복할겸 푹 쉬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