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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08 17:11:31
Name 치미
File #1 screenshot_16_50_12.png (1.23 MB), Download : 60
출처 https://gall.dcinside.com/m/pebble/4639840
Link #2 https://gall.dcinside.com/m/pebble/4639840
Subject [게임] 하스스톤 AHL로 알아보는 확률(대회스포 포함) (수정됨)


추가)
푸른비늘혈족 주문술사를 냈을때 성격을 2장 받으면 그걸로 도적의 5/5하수인을 정리 할 수 있으므로 사제가 이길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한 가지 더 있었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짤방의 확률계산 자체가 틀렸고 이를 모두 보정하면 푸른비늘혈족 주문술사를 낼 경우 기대승률이 짤방내 확률계산의 차이보다 더 크게 높았다
(여기에 문제에선 절개2장만 쓴것으로하고 계산했으나 실제론 하수인도 둘 냈으므로 무즈도르노가 하수인을 깔고 절개를 쓰면 그만큼 확률이 더 하락함)
하지만 kevin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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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17:13
수정 아이콘
저라도 푸른비늘혈족을 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신앙의 게임이군요.
참룡객
20/12/08 17:14
수정 아이콘
돌겜에 확률은 100%와 0%밖에 없죠
-안군-
20/12/08 17:15
수정 아이콘
하여간 12시망겜...
valewalker
20/12/08 17:17
수정 아이콘
기도가 더 중요하거늘
다크 나이트
20/12/08 17:17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에서의 실력이란건 저런 확률적 선택을 최대한 안해도 이기는 수로 가는거지 저기까지 가면 그냥 신앙이죠.
올해는다르다
20/12/08 17:18
수정 아이콘
저는 혈족을 낼거면 영능 쓰기전에 그냥 내는게 맞고 영능을 썼으면 무즈도르노가 맞다고 봅니다
생성됨의 과학을 모르는군요
영능을 눌렀는데 무즈도르노가 떴다는건 벤브로드님이 계시를 내려주신 것인데..
겨울삼각형
20/12/08 17:19
수정 아이콘
기이도가 부족했다.
20/12/08 17:25
수정 아이콘
하스의 확률은 어차피 두가지이기 때문에 계산이 의미가 없습니다
나오거나 안나오거나
트루할러데이
20/12/08 17:25
수정 아이콘
하스 했죠 진짜 크크 진짜 쫄리는 경기였고 간만에 재미있는 사제전이었습니다.
Ethereum
20/12/08 19:32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무즈도르노죠
Davi4ever
20/12/08 22:28
수정 아이콘
AHL입니다 흑흑 (담당작가)
20/12/08 22:33
수정 아이콘
너무 아무 생각없이 제목을 그대로 복붙했네요... 수정했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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