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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1 15:58:06
Name League of Legend
출처 해당유튜브
Link #2 https://youtu.be/8T20km-Em1E
Subject [스포츠] 상상을 현실로 만든 테니스 경기 (수정됨)

왜 이렇게 반반 코트를 나눠서 경기를 한 것일까요?

광고회사 사장이 문득 잔디 코트 흙코트 나눠서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나달 선수와 페더러 선수가 각각 흙코트와 잔디코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는군요.

아래 링크를 보고 알게됐는데 퍼오려고 하니까 다른 사이트에 영상재생이 안되도록 설정했더군요..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면 출처 아래 링크를 따라 가보시길..(영상에 설명이 너무 느려서 저는 배속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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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22/04/21 16:00
수정 아이콘
나달은 아직도 현역으로 경쟁력이 있는데 페더러 옹은 이제 은퇴각 잡는 것 같습니다...;;
League of Legend
22/04/21 16:1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테돌이
22/04/21 16:11
수정 아이콘
저게 엄청 오래전에 했었던 이벤트였을텐데..
사실 두 선수의 강점을 부각하려면 페더러가 클레이, 나달이 잔디위에서 경기하는게 맞죠
공격적인 플레이와 서브 앤 발리도 곧잘하는 페더러는 상대코트가 잔디일 때 더 위협적이고..
나달의 높이튀는 탑스핀은 상대가 클레이일 때, 특히 원핸드백핸드일때 훨씬 더 위력을 발휘하는지라

뭐 영상대로 매칭하는게 훨씬 더 상징적이고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League of Legend
22/04/21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코트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했다고 하네요 제가 글 쓴 목적이 링크 영상인데 이게 가져올 수 없다보니 대충 가져온 일부 영상때문에 뭔가 헷갈리게 된 것 같네요 ㅠㅠ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테돌이
22/04/21 16:21
수정 아이콘
아 맞습니다 코트는 서로 번갈아 사용했던 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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