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4 02:43:08
Name o o
File #1 1662223503.png (169.6 KB), Download : 57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mamusu&no=76374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Subject [게임] 우마무스메 간담회 긍정 검토


개발사와 협의후 진행 예정

얘네는 죽을때까지 사이게 팔이할듯..

확실히 딱 그제밤부터 라이온하트 상장 건드니까 속도를 내기 시작하네요. 이쪽이 확실히 역린이긴한듯 총대에서 역린 건드는거 자제시켜놨는데 이게 파토날 경우 어디까지 스노우볼이 흐를지도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2/09/04 03:11
수정 아이콘
최소한 이정도로 난리를 피워야 해주는구나 덜덜...
22/09/04 03:17
수정 아이콘
일시 안 박아놓으면 없는거라 생각합시다.
언제 하겠다고 말을 해야죠
22/09/04 03:22
수정 아이콘
진짜 하기 싫었나보군요
페이몬
22/09/04 03:27
수정 아이콘
긍정 검토 -> 안하겠다
Silver Scrapes
22/09/04 03:43
수정 아이콘
가테 간담회 검토한다고 하고 코로나다 뭐다 하면서 몇 달 뒤에 동력 다 빠지고 진행한거라던데
22/09/04 0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간담회 개최는 당연히 사이게 승인 떨어져야 하는 게 맞아요. 정보 어디까지 공개 가능하고 어디까지 약속 가능한지 사전 조율이 필수라 퍼블리셔 독단으로는 못하죠.
물론 아직까지 버티다가 이제 하겠다고 밍기적거린다는 것 자체로 얘넨 좀 맞아야 하고요.
ChojjAReacH
22/09/04 08:43
수정 아이콘
양치기 소년 마냥 안 써야 할 때도 사이게 타령을 해대서 필요할 때 사이게 언급하는데도 욕을 먹는 크크
22/09/04 03:57
수정 아이콘
끝까지 사이게 타령이네요 어후
기사조련가
22/09/04 04:08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갰습니단 거절의 의미인데 크크
건전한닉네임4
22/09/04 04:08
수정 아이콘
페그오는 어떻게 간담회 한거죠. 저쪽 허락이 다 된건가
22/09/04 05:43
수정 아이콘
카카오 게임즈 또 져써~
이젠 아예 전멸을 했다고! 아이고!
22/09/04 07:07
수정 아이콘
불씨가 잠잠해질 때까지 시간 질질 끌 모양이네요. 검토한다 준비한다 말만 반복하고..
Paranormal
22/09/04 07:34
수정 아이콘
라이온하트 상장까지만 버틸 생각인건지 알수 없군요
겟타 아크 봄버
22/09/04 07:40
수정 아이콘
저거 진짜 말이 대기업이지 하는짓거리는 양아... 마지막 음절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주삼다수
22/09/04 07:5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키타산때 바로 대가리박고 사과했으면 여기까지 올일도 없었죠 크크
다람쥐룰루
22/09/04 09:24
수정 아이콘
간담회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간담회를 열지 않겠다 엔딩이 날지도 모르죠
닉네임을바꾸다
22/09/04 10:34
수정 아이콘
뭐 계약내용 까달란 말도 했으니 그건 저쪽에 물어봐야죠 크크
22/09/04 10:51
수정 아이콘
어짜피 이래도 순위도 변동 없고 카카오는 별타격도 없죠. 똥밟았다 생각할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678 [게임] 오싹오싹 베데스다 미담 [1] 어서오고6605 22/09/04 6605
461669 [게임] 국제대회에서 활약중인 100도둑의 뱅 [4] League of Legend9052 22/09/04 9052
461668 [게임] 우마무스메 간담회 긍정 검토 [18] o o10122 22/09/04 10122
461626 [게임] 마법공학 최후통첩(R) [11] 아수날8179 22/09/03 8179
461582 [게임] (포켓몬) 동료가 되라! [9] 요그사론7873 22/09/03 7873
461581 [게임] 드디어 칼을 뽑은 닌텐도 [18] 코우사카 호노카10522 22/09/03 10522
461565 [게임] 계속 터지는 우마무스메 근황 [17] 대장햄토리10215 22/09/02 10215
461560 [게임] 유저 적대적 운영의 끝은 어디인가 [18] Seed9447 22/09/02 9447
461544 [게임] 풍월량 라오어 리메이크 작품 극찬.jpg [21] insane9275 22/09/02 9275
461522 [게임] 강성시위를 예고한 말딸 유저 [30] 물맛이좋아요9001 22/09/02 9001
461518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일 공개 [22] 묻고 더블로 가!10249 22/09/02 10249
461517 [게임] 말딸 유저들 선 넘는거 아닌가? [78] Seed17131 22/09/02 17131
461512 [게임] 닐 드럭만 오늘 트윗.twit [19] 아지매9319 22/09/02 9319
461485 [게임] [발로란트] 방금 발드컵에서 나온 역대급 장면 [7] 삭제됨6876 22/09/02 6876
461464 [게임] 국회의원도 알수있는 말딸사태 요약 [22] 톰슨가젤연탄구이10402 22/09/01 10402
461460 [게임] 카카오게임즈가 굳이 5700 당근을 땡겨준 이유 [42] o o15906 22/09/01 15906
461456 [게임] 말딸사태 카카오 게임즈 직원 썰.txt [32] 톰슨가젤연탄구이13896 22/09/01 13896
461454 [게임] 격투게임 최악의 빌런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6468 22/09/01 6468
461452 [게임] 말딸) 4과문에 반응하는 유저들 만화 [2] 오곡물티슈8105 22/09/01 8105
461450 [게임] 우마무스매 4과문중 가장 어이 없는거 [9] 하루빨리8555 22/09/01 8555
461416 [게임] 점점 점입가경으로 빠지는 말딸사태 [47] 어서오고11272 22/09/01 11272
461414 [게임] 아버지께 말딸 한섭사태를 설명해보았다 [14] Nacht9172 22/09/01 9172
461412 [게임] 발로란트 조준선 기능 업데이트 후 생긴 희귀 조준선 League of Legend6275 22/09/01 62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