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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1 00:06:26
Name Th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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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비
Subject [스포츠] 월드컵 주제가 부른 가수 (수정됨)




bts 정국 크크크

30분간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지난 조추첨에서 선보인 공식주제가 Hayya Hayya와 정국과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인 드리머스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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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가!
22/11/21 00:11
수정 아이콘
K팝 많이들 좋아한다는 남미나 동남아도 아니고 뜬금 중동에서 한국인이 무려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국뽕적으로 따지면 군대 안 보내는 게 맞았던 것 같긴 하네요
버벌진트
22/11/21 00:20
수정 아이콘
?
마라탕
22/11/21 00:25
수정 아이콘
중동도 k팝 엄청 좋아해요
묻고 더블로 가!
22/11/21 00:2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덜덜
덴드로븀
22/11/21 00:35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101171184
[방탄소년단, 사우디 수도에서 단독 공연하는 최초의 해외 그룹이 되기까지] 2019.10.11
한국화약주식회사
22/11/21 07:20
수정 아이콘
중동 시장이 케이팝에서 비중 낮은 편이 아닙니다. 워낙 콘서트나 이런게 어렵다보니 뉴스에 나올 그림이 없었을뿐...
22/11/21 08:09
수정 아이콘
국뽕적이면 군대를 더 가야죠;;
내설수
22/11/21 23:56
수정 아이콘
현실은 그 반대죠. 손흥민한테 군대가라고 하진 않으니
22/11/21 08:11
수정 아이콘
"저런 슈퍼스타도 공평하게 군복무하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더 국뽕 돋습니다만?
22/11/21 08:59
수정 아이콘
와 이러다가 군대 갔다온 사람은 뭔가 이뤄낸것도 없고 국익에 도움도 안되는 잉여국민 취급 받으려나요
22/11/21 11:24
수정 아이콘
공정이라는 허상에 취한 분들이 많아서 안 보낼 순 없었죠..
다리기
22/11/21 12:59
수정 아이콘
공정이 허상이란 말도 웃긴데
공정에 취한 사람들 때문에 보냈다는 말은 더 웃기네요
그냥 원래 가야되니까 가는건데 크크크
22/11/21 12:44
수정 아이콘
국뽕이 중요하다곤해도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인 공정을 버린다?
다른 군대 다녀온 사람들 박탈감들죠.
내설수
22/11/21 23:58
수정 아이콘
임윤찬한테 박탈감 느끼는 사람은 본 적 없는..
22/11/22 00:40
수정 아이콘
누군지도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콩쿨 우승자네요
콩쿨은 군면제도 아니고 대체복무죠. 사실면제에 가깝긴 하지만.
그리고 예술계도 군면제 관련 형평성 논란은 계속 있어왔죠.
다만 아는사람이 적으니 표면에 못올라오는상황인거죠.
그냥 순수하게 사람들이 몰라서 관심없는 상황일뿐
내설수
22/11/22 16:39
수정 아이콘
대중예술계도 임윤찬이나 손흥민처럼 대체복무를 할 기회를 달라는게 핵심이니까요.
리버풀
22/11/21 00:20
수정 아이콘
노래도 은근히 좋던데요
바부야마
22/11/21 00:22
수정 아이콘
노래 좋아요 근데 개막식이 정말 짧네요
22/11/21 00:46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qatar2022/video/1006907

여기서 볼수 있네요. 해상도 1080으로 맞춰야 잘 보이네요
Meridian
22/11/21 01:19
수정 아이콘
국뽕 치사량 주입됬네요 진짜
어떤가요
22/11/21 06:58
수정 아이콘
태사자 인더 하우스!
지니팅커벨여행
22/11/21 08:15
수정 아이콘
중쿡이라니??
22/11/21 08:35
수정 아이콘
댄서들 뭐죠? KDA리신 스킨인가
22/11/21 08:51
수정 아이콘
이쿠~ 하면서 가수를 날려버린다면? ㅠㅠ
22/11/21 10:26
수정 아이콘
클템이 또..
phenomena
22/11/21 08:39
수정 아이콘
서양가수들 안보이는거 보고 보이콧단합력이 쩔구나 생각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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