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2/26 11:31:29
Name Pika48
File #1 1.jpg (423.6 KB), Download : 73
출처 루리웹
Subject [음식] 호불호 야채 등급표...jpg



전 당근에 한 표

카레도 당근은 안 넣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2/26 11:32
수정 아이콘
전 불호 1에 고수 2에 가지를 넣겠습니다. 고수는 몸이 도저히 그 세제맛을 못넘기겠고 가지는 그래도 가지 튀김은 맛있어서...
海納百川
22/12/26 11:33
수정 아이콘
내가 호동생이였다니.....
리스트에 나온 모든걸 조리방법 막론하고 다 잘 먹습니다.
웃어른공격
22/12/26 11:33
수정 아이콘
흐물흐물해진건 다싫..아..버섯은 괜찮아요..
22/12/26 11:33
수정 아이콘
전부 호
레드빠돌이
22/12/26 11:33
수정 아이콘
가지는 사실 야채 자체의 문제보다 조리법의 차이가...
고오스
22/12/26 11:47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중국집 가지요리 먹어보면 평소에 먹던 가지가 맞나 싶을 정도러 맛나죠

우리가 영국놈들보고 장어젤리먹는다고 욕하는데 중국인들이 한국 가지요리보면 똑같이 욕 할껄요 ? 크크크
돌돌이엄마
22/12/26 11:51
수정 아이콘
한국 가지요리라도 말린 가지를 불려서 한 것은 또 다른 맛입니다
22/12/26 11:33
수정 아이콘
고수는 접하기 힘들고
가지만 빼고, 나머진 나이 먹으면서 다 먹게 되더군요.
22/12/26 11:36
수정 아이콘
전부 다이 스키~
43년신혼시작
22/12/26 11:38
수정 아이콘
잘 튀기고 흐물해지지 않는 단단하고 바삭한 가지 튀김은 진짜 맛있습니다.
페스티
22/12/26 11:39
수정 아이콘
의외로 다 좋아하네요. 당근은 어설프게 삶으면 좀 역한데 생으로는 맛있죠
Mephisto
22/12/26 11:41
수정 아이콘
호불호특 : 어린애들이 싫어한다.
22/12/26 12:07
수정 아이콘
어른이도 싫어합니다 흑흑
22/12/26 13:04
수정 아이콘
노인네들이나 좋아한다 vs. 어린애들이 싫어한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2/12/26 21:34
수정 아이콘
40년 넘게 한결같이 당근을 거부해서 죄송합니다...
22/12/27 10:45
수정 아이콘
40 훌쩍 넘은 친구들이지만
라면스프에 들어간 당근건더기 하나하나 골라내는 친구
오이가 들어간 음식 아니 오이옆에 놓인 음식조차 안먹는 친구
당근/호박/가지/연근/도라지/미나리/시금치 안먹는 친구 (오이 극호함)
버섯 극혐하는 저...

절친 계모임 6명 중 4명이 저렇네요. 어린 애들만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Mephisto
22/12/27 11:54
수정 아이콘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 좀 내용이 그렇긴 하내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의미로 적은 글이었습니다.
꿀깅이
22/12/26 11:42
수정 아이콘
오이는 원래 그렇다치고
당근은 삶는 순간 역해짐...
그러지말자
22/12/26 11:44
수정 아이콘
옳게된 가지무침에 취하면 최상위 티어에 놓을만하거늘..
키르히아이스
22/12/26 11:45
수정 아이콘
버섯은 야채가 아닙..
일반상대성이론
22/12/26 11:45
수정 아이콘
당근은 아예 물러질정도로 익히면 괜찮던데
HA클러스터
22/12/26 11:45
수정 아이콘
고수빼고는 다 그럭저럭.
고수는 유전자가 거부하니 어쩔 수 없...
고오스
22/12/26 11:48
수정 아이콘
오이도 유전자가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죠 ㅠ
환상회랑
22/12/26 11:48
수정 아이콘
오이빼고 그냥저냥 먹음. 오이는 호불호의 영역이 아니라 뭔가 몸에서 거부해요. 오이채썬거 몇조각 다른 음식물에 껴서 먹을순있는데, 존재감이 드러나는 양이 되면...모두 거둬냄 크크
페스티
22/12/26 11:53
수정 아이콘
미각이 뛰어나셔서 그렇습니다. 남들이 못 느끼는 맛을 잡아내는 거죠 크크 고수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72101478
유리한
22/12/26 11:48
수정 아이콘
당근주스나 당근케잌으로 만들면 다들 잘 먹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당근주스에는 사과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서쪽으로가자
22/12/26 11:48
수정 아이콘
웃기게도 저희 아이는 오이만 좋아합니다.
저는 가지, 고수 외엔 대체로 문제없거나 좋아하네요
몽키매직
22/12/26 11:48
수정 아이콘
저는 오이 좋아하고 잘 먹는데 와이프 님이 못 드셔서...
브로콜리도 아무것도 안 찍고 잘 먹습니다. 샐러리, 당근도 다 우적우적
글에 나온 건 다 먹기는 한데, 피망하고 가지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나오면 먹는 정도.
o o (175.223)
22/12/26 11:49
수정 아이콘
가지는 진짜
흐물텅 숨 죽인 놈
냉장고에 차갑게 두었다가 먹는 그 맛과 향과 식감 떠올려보면
밥경찰 그 자체
22/12/26 11:51
수정 아이콘
b클래스 다 불호
인생을살아주세요
22/12/26 11:52
수정 아이콘
고수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특유의 맛 때문에 당근을 못먹겠던데 어른 되고나서는 잘먹습니다.
안철수
22/12/26 11:53
수정 아이콘
오이는 호불호 문제가 아니고 일종의 알러지 반응이죠.
심하면 수박도 못먹음
돌돌이엄마
22/12/26 11:54
수정 아이콘
오이랑 버섯은 극호, 도라지랑 피망 호, 나머지는 고수 빼면 그럭저럭 먹습니다

주변에 오이 불호인데 오이 소박이랑 피클은 또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만수르
22/12/26 11:56
수정 아이콘
고수 빼고 호
만성두통원딜러
22/12/26 11:57
수정 아이콘
브로콜리 진짜... 초장맛에 감탄하면서 흡입합니다 크크
그럴수도있어
22/12/26 13:46
수정 아이콘
브로콜리는 초장찍어 먹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이혜리
22/12/26 11:57
수정 아이콘
고수만 못 먹..
22/12/26 11:59
수정 아이콘
가지 빼고 다 그럭저럭
가지는 엄마가 만든 물컹물컹해진 무침은 입도 못대는데
잘하는 중국집에서 튀겨주는 가지튀김은 같은 식재료 맞나 싶어요.
김연아
22/12/26 12:00
수정 아이콘
제가 야채를 좋아하는군요
Peter Pan
22/12/26 12:01
수정 아이콘
가지튀김이 맛있긴 한데, 각종 튀김 중에서는 덜 맛있는 편이던데요
아테스형
22/12/26 12:02
수정 아이콘
버섯 싫어.. 흑흑
그럴수도있어
22/12/26 12:03
수정 아이콘
고수빼고 다 좋아합니다. 오이 당근은 그냥 먹어도 좋아요.
22/12/26 12:03
수정 아이콘
불호는 없고

주면 다 잘먹음
이민들레
22/12/26 12:03
수정 아이콘
당근은 맛없는데다가 당까지 높아서 다이어트까지 방해하는 킹받는 식물..
지대호
22/12/26 12:03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서는 당근빼고 다 좋아하는 편인데
오이가 저정도였어요? 덜덜
삼화야젠지야
22/12/26 12:05
수정 아이콘
가지조림, 연근조림 정말정말 싫어하는데....가지튀김, 연근튀김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승승장구
22/12/26 12: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고는 여기 없는 토란입니다
22/12/26 12:08
수정 아이콘
B클래스(특히 고수) 빼곤 호입니다. 느끼한 음식엔 오이궁합 좋구요
ComeAgain
22/12/26 12:09
수정 아이콘
가지는 어떻게 저런 색깔일까요...
푸끆이
22/12/26 12:20
수정 아이콘
브로콜리는 초장스푼으로 이름 바꿔야합니다
무한도전의삶
22/12/26 12:20
수정 아이콘
건강 생각할 나이가 되니까 그냥 입에 다 집어넣습니다...
더존비즈온
22/12/26 12:20
수정 아이콘
근데 야채가 몸에 좋다는건 왜 그런건가요? 비타민 때문?
22/12/26 12:26
수정 아이콘
야채가 특별히 몸에 좋다기 보단... 고기만 쳐먹지 말고 야채도 곁들여 먹어라 정도로...
최종병기캐리어
22/12/26 13:26
수정 아이콘
칼로리는 낮은데 포만감은 있음. 그래서 과식을 막아줌
피우피우
22/12/26 12:21
수정 아이콘
다 잘 먹는데 개인적으로 코코넛 추가하고 싶습니다.
닭강정
22/12/26 12:22
수정 아이콘
오이 빼고 다 조리법에 따라 괜찮아요. 연근 간장 조림 싫어하지만 얇게 튀긴거 진짜 미칩니다.
22/12/26 12:22
수정 아이콘
당근, 가지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 가지도 튀김은 맛있는데..
피지알볼로
22/12/26 12:32
수정 아이콘
오이 안먹는게 아니고 못먹는거라구욧~~
QuickSohee
22/12/26 12:32
수정 아이콘
고수는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페로몬아돌
22/12/26 12:32
수정 아이콘
다 좋앙 크크크
대단하다대단해
22/12/26 12:33
수정 아이콘
저처럼
쑥갓 미나리 새싹순 산초가루
안드시는분 없나요 ㅠㅠ
+ 육회,냉면에 들어가있는 배
아드오드
22/12/26 12:33
수정 아이콘
당근은 잘 익히면 단맛이 납니다. 나이먹고 당근맛을 알아서 카레할때 꼭넣네요
22/12/26 12:34
수정 아이콘
야채 중에 오이, 당근 젤 좋아합니다. 그냥 생으로 먹는게 젤 좋죠. 서브웨이가서 샐러드 먹을땐 무조건 오이, 피망 많이 넣어달라 그래요.
옥동이
22/12/26 12:34
수정 아이콘
오이빼곤 다먹네요...오이는 진짜 우주의 균형을 깨는 조화의 정신이 없는 식재료죠..들어가는 순간 다른 맛과 향을 다 파괘해버림
22/12/26 12:36
수정 아이콘
피망 좋아하는데 파프리카 안먹어요
22/12/26 12:38
수정 아이콘
탕수육 나오면 소스의 당근, 오이부터 쳐묵쳐묵하네요.
라이엇
22/12/26 12:38
수정 아이콘
고수랑 도라지빼곤 다 잘먹습니다.
닉언급금지
22/12/26 12:40
수정 아이콘
오이랑 고수 모두 거부하는 유전자를 가졌지만
그냥 무시하고 먹는 먹보 여기 있습니다.
먹다보면 다 들어가더라구요.
22/12/26 12:45
수정 아이콘
오이는 오이 손질한 도구로 손질한 재료(조리x)까지 못먹을정도로 싫어합니다.
태공망
22/12/26 12:48
수정 아이콘
고수빼곤 다 먹네요. 고수는 도전할 때마다 실패
코우사카 호노카
22/12/26 12:52
수정 아이콘
저는 가지 초딩때 속 안좋아서 못먹겠다고 한거 교사가 억지로 먹여서 토한뒤로
가지만 보면 그냥 속이 울렁거립니다
22/12/26 12:52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한텐 고수가 원탑 아닌가요?
22/12/26 12:54
수정 아이콘
오이가 막상 필요할땐 맛있어서 문제

오이가 든 김밥 , 오이가 든 비빔냉면 정도? 그리고 마카로니 샐러드에 필수적입니다 리얼 ...

당근은 카레에 필요하고 푹 익혀서 잘게 썰려야 함

가지는 오직 튀김만 먹구요
22/12/26 12:55
수정 아이콘
오이 고수 파프리카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22/12/26 13:14
수정 아이콘
군침이 싸악
Lord Be Goja
22/12/26 13:22
수정 아이콘
저는 가지랑 연근은 못먹고
당근은 삶아야 식재료라고 생각하고
오이는 와사비 타바스코소스 소금등 뿌려먹기나 그냥 생으로 등 좋아하는데 가격이 널뛸때가 많아서..
감전주의
22/12/26 13:22
수정 아이콘
가지 싫어요
메가트롤
22/12/26 13:29
수정 아이콘
가지 너무 싫음 ㅠㅠ
세상을보고올게
22/12/26 13:31
수정 아이콘
당근은 색깔 원툴이죠
22/12/26 13:36
수정 아이콘
가지는 튀기면 맛있죠
쩌글링
22/12/26 13:36
수정 아이콘
난 어른이 맞는 듯...
블레싱
22/12/26 13:48
수정 아이콘
오이멸종기원... 김밥이랑 냉면 먹을때마다 빼달라고 하기 싫어요...
22/12/26 14:01
수정 아이콘
가지 도라지 연근 버섯은 호 나머지는 불호!
22/12/26 14:18
수정 아이콘
호박이 빠졌네요. 호박은 종류도 많고 조리법에 따라 호불호가 나뉩니다.
22/12/26 14:44
수정 아이콘
연근 빼고 모두 OK
카르페디엠
22/12/26 14:52
수정 아이콘
오이빼고 온갖 이상한것도 다 잘 먹는 입장에서 오이가 미각문제라고 하지만 그건 입에 들어갔을때의 이야기고
그 향이 극도의 구토감을 유발하는게 더 큽니다.
물론 이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피클까진 먹는 등 그 정도가 낮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잠깐 위에 올렸다가 오이를 치운 냉면조차 구토감이 나올만큼 예민한 사람도 있죠.
더존비즈온
22/12/26 19:06
수정 아이콘
오이향에 예민한 특정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른취침
22/12/26 15:19
수정 아이콘
우리 아들은 감자도 안먹을 정도로 채소(정확히는 식물)를 싫어하는데

유이하게 먹는 채소가 오이, 당근이라는 아이러니...
김선신
22/12/26 15:19
수정 아이콘
고수 빼고 모두 호
22/12/26 16:27
수정 아이콘
다 괜찮은데 고수는 노력해도 그 향이 익숙해지지가 않더군요 잘 먹고싶은데 아쉽습니다
22/12/26 21:24
수정 아이콘
끝판왕은 생강인 것 같은데요. 김치, 닭볶음탕에 빠지지않고, 생강절임, 생강차가 건강에 좋지만, 생강 씹는 맛 싫어하는 사람들(특히 어린애들) 많죠.
22/12/26 23:17
수정 아이콘
전부 호! 하지만 다른게 더 호!
이신아
22/12/27 09:25
수정 아이콘
편식이 심한편인데 의외로 가지는 잘 먹습니다 흐흐흐
22/12/27 13:17
수정 아이콘
가지 싫다구요

가지를 요리를 잘하면 어쩌고 저쩌고
가지를 삶으면 어쩌고 저쩌고 튀기면 어쩌고 저쩌고
그냥 다 싫어요 싫다구요
가지를 제대로 요리하는 집을 못만난게 아니라
그냥 가지가 싫어요
고물장수
22/12/27 15:47
수정 아이콘
고수와 오이는 유전자의 문제라서 어쩔수가 없지만...

나머지는 요리법의 문제인 경우가 많죠.

당근을 버터나 고기기름에 구워보세요 맛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718 [음식] 아직도 집에서 업장용 레시피로 피자만드세요? 가정용 레시피 [26] Lord Be Goja12885 23/01/03 12885
470505 [음식] 1년동안 집에서 먹은 홈술 모음.JPG [32] insane14487 22/12/31 14487
470431 [음식]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먹지만 벌크업에 좋은 음식.JPG [20] Pika4810123 22/12/30 10123
470400 [음식] 다이어트 악마의 3형제.JPG [33] Pika4812382 22/12/29 12382
470252 [음식] 호불호 야채 세트.JPG [36] Pika4812058 22/12/27 12058
470186 [음식] 호불호 야채 등급표...jpg [95] Pika4813992 22/12/26 13992
470100 [음식] 크리스마스 만찬 [4] 카미트리아9505 22/12/25 9505
470088 [음식] 베이컨말이 돼지안심 구이 [15] 담담12296 22/12/24 12296
469965 [음식] 코딩 고수들의 스페셜 영상 모음 [22] OneCircleEast11758 22/12/23 11758
469752 [음식] 데리야키 글레이즈드 연어 스테이크 [10] 흰긴수염돌고래9252 22/12/20 9252
469708 [음식] 자취생 버전의 유부초밥.jpg [24] 한화생명우승하자12100 22/12/19 12100
469173 [음식] 쉬운 수육.jpg [17] 이시하라사토미10851 22/12/12 10851
469081 [음식] 투움바 우동 파스타 [3] 흰긴수염돌고래9126 22/12/11 9126
469042 [음식] 전복 광어 계란 [7] Cazellnu10365 22/12/10 10365
469036 [음식] 에어 프라이어 돼지고기 바비큐 [9] 흰긴수염돌고래9306 22/12/10 9306
468979 [음식] 등갈비구이와 피자 라자냐 [11] 담담8830 22/12/09 8830
468881 [음식] 들이는 노력 대비 아웃풋이 좋은 라자냐 [33] 카미트리아13404 22/12/08 13404
468880 [음식] 두부두부 마파두부 [31] 흰긴수염돌고래9662 22/12/08 9662
468592 [음식] 돼지고기 수육 [3] 흰긴수염돌고래10435 22/12/04 10435
468387 [음식] 일본의 서민 식당 [40] Valorant16931 22/12/02 16931
468271 [음식] 퇴근 후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합니다.JPG [15] insane12795 22/11/30 12795
468072 [음식] 주말에 만들어본 푸딩입니다. [16] 43년신혼시작9663 22/11/28 9663
468068 [음식] 오늘 만들어 먹은 수제 버거 [12] 흰긴수염돌고래11394 22/11/28 113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