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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9 12:11:13
Name 아수날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1810?sid=100
Subject [유머] 내년 병장 월급 165만원…부사관 장려금도 250만원 인상
2023년 대비 4.5% 증가
[병장 월급 2025년 205만원 추진]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주력
북핵·미사일 대응역량 강화



올해 100만원인 병장 월급은 내년에 25만원이 증액돼 125만원이 된다. 내일준비지원금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를 합치면 병장 월급은 사실상 165만원이 된다

이에 맞춰 단기 부사관 등의 월급도 인상된다



예전에 비하면 은근 많이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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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꿔야지
23/08/29 12:12
수정 아이콘
군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병사로 복무 했으니 병사들이 충분한 봉급 받는 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간부 쪽에 너무 큰 균열이 발생해서...
Yi_JiHwan
23/08/29 12:12
수정 아이콘
바닥을 끌어올리면 중간부분도 좀 올려줘야하는데 왜....
아리아
23/08/29 12:13
수정 아이콘
은근이 아니고 대놓고 올랐습니다 크크크
류지나
23/08/29 12:15
수정 아이콘
음... 이게 간부에게 주는 혜택은 '단기 사관/부사관 장려금' 밖에 없네요. 이러면 더더욱 초급 간부들 현탐이 쎄지겠습니다.
덴드로븀
23/08/29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병장 월급 변화]
2003 23,100 5.4%
2004 34,000 47.0%
2005 44,200 30.0%
2006 72,000 63.0%
2007 88,600 23.0%
2008 97,500 10.0%
2009 97,500 0.0%
2010 97,500 0.0%
2011 103,800 6.5%
2012 108,000 4.1%
2013 129,600 20.0%
2014 149,000 15.0%
2015 171,400 15.0%
2016 197,000 15.0%
2017 216,000 9.6%
[2018 405,700 87.8%]
2019 405,700 0.0%
2020 540,900 33.3%
2021 608,500 12.5%
2022 676,100 11.1%
2023 1,000,000 29.9%
[2024 1,250,000] 25.0%
시린비
23/08/29 12:20
수정 아이콘
많이 오른것보다 이 표에 없다는게 참 슬프군요...
flowater
23/08/29 12:20
수정 아이콘
2025년에 군대가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시린비
23/08/29 12:26
수정 아이콘
어 아니 수정전에 달은 댓글이라 틀려졌어요 안에 있어요..
덴드로븀
23/08/29 12:26
수정 아이콘
(대충 코쓱 짤)
민간인
23/08/29 15:50
수정 아이콘
저도요.
23/08/29 12:30
수정 아이콘
인상을 팍팍 했는데도

아직도 액수가 작은거 보면

분단 60년 동안 진짜 싸게 잘쓰긴 했네요 사병 인력을....
23/08/29 12:34
수정 아이콘
병장 때 상근이라서 2006년에 밥값 포함 16만? 정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맛이좋아요
23/08/29 12:56
수정 아이콘
다행히도 간신히 들어있네요..
침착맨
23/08/29 12:58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볼 때 마다 MB한테 화나네 크크크
어떻게 2년동안이나 동결을 시키지??
Lord Be Goja
23/08/29 13:11
수정 아이콘
2년차로 표에 들어갔네 까비
아수날
23/08/29 15:00
수정 아이콘
2018년도에 갓근히 많이 올랐네요?
덴드로븀
23/08/29 15:05
수정 아이콘
대통령 공약 사항이었으니까요.

작년/올해 많이 오른것도 역시 공약때문에...
톤업선크림
23/08/29 16:30
수정 아이콘
제가 저 09군번입니다 예..
23/08/29 12:18
수정 아이콘
초급간부도 같이 올려라ㅏㅏ
왕립해군
23/08/29 12:26
수정 아이콘
초급간부 군무원 공무원 하위직 임금 상승 압력은 뭔수로 해결할려고 할까요
하카세
23/08/29 12:28
수정 아이콘
병사 월급 올려줬으니 공무원 임금 올려줄거죠? 응 3.1%...
엘든링
23/08/29 12:30
수정 아이콘
대놓고 조직이 망하는 길로 가는구먼
23/08/29 12:33
수정 아이콘
좋은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대책없이 올리는거 아닌가, 감당이 가능한가, 국방비가 전부 인건비에 잡아먹히는거 아닌가 등등의 생각이 드네요.
23/08/29 12:46
수정 아이콘
전투력에 관계없이 남자들만 징병하고 있고 전역 후 혜택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저거라도 하긴 해야합니다.
현역은 좀 천천히 하고 예비군 급여 문제나 현실화했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8/29 13:02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인건비를 많이 후려친거에 가깝죠 대규모 병력 유지한다고...
담배상품권
23/08/29 13:02
수정 아이콘
원래 국방비의 대부분이 인건비인게 정상입니다.
23/08/29 1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징병제 국가에서 저게 지속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군복무자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받기를 바라지만 징병제 하에서 그게 가능은 한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전역하고 나면 근무한 만큼의 대학 학비 정도는 지원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된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문계
23/08/29 13: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전정권의 사병월급인상은 장기적으로 모병제를 염두에 둔 정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권에서 모병제는 빠지고 월급인상만 남은 느낌이라..
덴드로븀
23/08/29 13:07
수정 아이콘
국방비 = 전력운영비 + 방위력개선비
- 전력운영비 : 현존전력을 유지운영하는 비용
- 방위력개선비 : 신규전력 확보를 위한 무기 구입 및 개발 비용

전력운영비(전체의 70% 수준) = 병력운영비(65% 수준) + 전력유지비(35% 수준)

이정도라고 합니다.

애초에 국방비의 절반 정도는 인건비라고 퉁치면 되긴 하죠.
23/08/29 13:12
수정 아이콘
감당이 어려우면 국방을 어느정도 포기 해야 합니다.
포기 못하겠으면 세금을 늘려서 전국민이 더 부담하는게 맞죠.
돈없어서 그것도 못하겠으면 의무로 두는 대신 차별이 없어야죠

기존처럼 싸게 의무로 막 데려가는데 남자만... 이런식이 이상한거였죠.
23/08/29 13:2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No.99 AaronJudge
23/08/29 17:27
수정 아이콘
근데 기존이 너무했지않나싶어요

저 오른 월급 받을 세대라 그런지는(?) 몰라도
Meridian
23/08/29 12:34
수정 아이콘
간부가 없습니다 전방에..... 용사들도 부족하지만요
Zakk WyldE
23/08/29 12:44
수정 아이콘
병 월급을 최소 최소시급까진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만 얼마 받았지만..
앙금빵
23/08/29 12:47
수정 아이콘
ROTC 선발시험이 무색해 지겠네요
교자만두
23/08/29 12:50
수정 아이콘
와 많다.. 집안이 힘들면 많이 도움되겠네요. 다모을수있으니
살려야한다
23/08/29 12:50
수정 아이콘
병사를 올리면 초급 간부도 올려야되고
초급 간부를 올리면 군무원도 올려야되고
군무원을 올리면 공무원도 올려야되는데

할까요?
비와별
23/08/29 12:52
수정 아이콘
와 병장하고싶다...
10만원도 못받았었는데 허리다치고
민간인
23/08/29 15:55
수정 아이콘
저는 월급이 13,300원이었는데(병장), 중대장이 대대 ATT 훈련데 저를 통신병으로 데리고 가서 개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 일병급 통신병 착출.
코우사카 호노카
23/08/29 12:55
수정 아이콘
소급 월급 안주려나(...)
몸꽝신랑
23/08/29 12:55
수정 아이콘
만원정도 받았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네요
진짜로대머리아님
23/08/29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앞선 댓글들 상당수에서 억울함이 뚝뚝 묻어나오네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어른이면 어른스럽게, 다음 세대에 대한 너른 마음을 갖추는 게 어떻겠습니까?
강문계
23/08/29 13:14
수정 아이콘
불가피한 난독이신지, 의도적인 오독이신지 모르겠네요...
수리검
23/08/29 13:15
수정 아이콘
내가 못 받았으니 앞으로도 주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당한 부당한 대우에 대해 억울해하고
그나마 정상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현 상황에 부러움을 표시하는게 왜 부끄러울 일이죠?
진짜로대머리아님
23/08/29 13:33
수정 아이콘
아뇨 선생님 말씀 보고 제가 급발진한건 아닌지 다시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여전히 제가 해석하기엔 왜 나한테는 개코만큼만 주고 어린 애들만 많이주냐며 떼쓰는것만 같네요.
수리검
23/08/29 13:49
수정 아이콘
남들을 어른스럽지 못한 쫌생이로 낙인찍을거면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내 머릿속 자체해석 말고요

'어느 앞선 댓글 상당수' 에서 나한테는 개코만큼 주고 어린 애들은 많이 준다며 떼를 쓰고 있나요?

내가 해석하기엔 그렇다?
제가 생각할때는 님 댓글이 쿨병에 취해서
게시판 분위기도 못 읽고 혼자 착한 척 하는 걸로 해석되는데
제 의견도 존중하시겠죠?
심지어 아래 댓글들 보면 제쪽이 더 일반적인 의견인 듯 하고
조메론
23/08/29 13:27
수정 아이콘
급발진 하신듯
cruithne
23/08/29 13:32
수정 아이콘
유게에요 여기. 아무리 읽어봐도 그냥 하는 소리인데 어디서 그 억울함이 뚝뚝 묻어나옵니까?
장가갈수있을까?
23/08/29 16:36
수정 아이콘
(대충 통천이 오빠에게 현실을 살아 라고 말하는 짤)
요망한피망
23/08/29 13:00
수정 아이콘
와 165만원 너무 부럽다
동년배
23/08/29 13:02
수정 아이콘
부사관도 직업군인이니 직업인으로 돈 받야겠지만 일반 사병도 잠시지만 공무하는거니 그 공무에 대한 댓가를 주는게 맞죠.
닉네임을바꾸다
23/08/29 13:08
수정 아이콘
뭐 영끌로 비교하면 역전당할정도니까...
나이스후니
23/08/29 13:52
수정 아이콘
그게 맞긴 하지만, 보통 직업군인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주변 사람중에는 2년간 공백기에 가족을 책임질 방법이 없어 직업군인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강제징병의 부작용으로 선택당한 직업에 지금정도의 병사처우를 예전에도 줬다면 직업이나 진로의 자유도가 높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니까요. 병사월급을 올린건 잘한거지만, 직업군인도 함께 고려했어야는데 아쉽네요
23/08/29 13:04
수정 아이콘
군복무해서 종잣돈 모아 나오게 하는게 좋죠. 보증금을 마련하든 등록금을 마련하든 투자금을 마련하든.
그리드세이버
23/08/29 13:05
수정 아이콘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던거고..더좋아져야죠
피노시
23/08/29 1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엔 군가산점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인생을바쳐 국가를위해 헌신했어도 군인혜택이 전무한 상황이라 앞에 세대는 노예처럼 굴려졌어도 다음 세대라도 정상적인 대우를 받는거 같아서 좋네요 초급간부 문제라던지 예산문제 여러가지 있지만 국군장병들이 책임질일은 아니겠죠
닉네임을바꾸다
23/08/29 13: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모병제거나 아니 징병제여도 왠만하면 병사에서 진급으로 부사관까지 충원하니까 호봉도 병부터 올라갈테니 이런일은 안나타날텐데 우리나라는 민간에서 부사관을 많이 충원하니 호봉부터...
cruithne
23/08/29 13:32
수정 아이콘
군가산점제도 사실 돈 안쓰려고 꼼수쓴거죠.
23/08/29 13:20
수정 아이콘
너무 부럽네요
23/08/29 13:24
수정 아이콘
어제 저녁 먹는데 식당 아줌마 친척이 전역했다고 인사왔더라구요. 얘기하는거 옆에서 듣게 되었는데, 군대에서 천만원 모아서 나왔다고.
세상이 달라지긴 했구나.....

중국 하는 짓 보면 전쟁이 날 거 같은데 간부들 처우도 개선해야겠죠. 꼴통들만 드글거리는 군대가 전쟁때 뭔짓을 하겠습니까...
강동원
23/08/29 13:31
수정 아이콘
이건 참 잘 한 일이네요.
알빠노
23/08/29 13:41
수정 아이콘
계속 올리는게 맞습니다. 계속 올리다 모병제 시급에 근접하면 모병제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게 옳다 보구요
23/08/29 13:51
수정 아이콘
간부가 문제라면 간부월급도 올리면 되죠. 재원이 부족하면 세금을 더 걷는거고.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는 분들은 난 세금 더 내기 싫으니 노예제도 지속하자랑 똑같다고 봅니다.
23/08/29 13:54
수정 아이콘
크 165만원. 외박 때 부모님 등골 안 빼먹을 수 있었을텐데...
만오천원쯤 했던거 같은데 병장 때...
아직도 어머니 말씀하시는게, 군대 보내놓으면 돈 좀 안 들줄 알았더니 이상한 군대가서 매주 외박 나와 용돈 뜯어가는데 괴로우셨다고 크크
서린언니
23/08/29 14:40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할때 군생활 하셨네요 15100원이었습니다.
보너스 나올땐 그래도 좋았습니다
23/08/29 14:12
수정 아이콘
간부 월급부터 좀 올리고 병사 월급을 올리던가 아니면 둘 다 같이 올리던가 해야지 참 대책없네요. 저러면 도데체 부사관 ROTC는 누가합니까
Chasingthegoals
23/08/29 14:34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재작년 이런 아젠다 글에 저 포함 여러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달았다가 린치 당했는데, 그들 논리가 간부 월급 오르면 공무원들 월급도 올릴 명분이 생기니 국고가 거덜 난다는 논리였죠. 정작 군이 아닌 다른 직렬에 있는 공무원들조차 군은 더 받아도 된다는 댓글들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크크크
파란사자
23/08/29 14:12
수정 아이콘
이게 맞지
지니팅커벨여행
23/08/29 14:13
수정 아이콘
법인세 깎아 주고 세수 부족하다면서 연구개발비 대폭 삭감하고, 병사들 인건비는 잔뜩 올리는데 간부 급여는 오르지 않고...
학군장교 미달을 포함하여 최전방에 배치할 소대장들도 모으기 힘든 상태에서 초급장교들 혜택은 전무하고 급여도 안 올리죠.
그냥 하루 하루만 보면서 뒤를 보지 않는 정책인가요?
23/08/29 14:16
수정 아이콘
병사 대우를 놔둔다고 간부 대우가 올라갔을까요? 그래서 병사로 복무할꺼야 시전할텐데요?
병사 대우를 올려가지고 간부는 이제 정말 수급이 힘들게 된 덕택에 진지하게 논의가 되는거라고 봅니다
23/08/29 14:24
수정 아이콘
병사도 올리고 간부도 올려야겠죠... 여태까지 너무 많은 희생을 강요했습니다.
국가적으로 타격이 있더라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3/08/29 15:17
수정 아이콘
전에는 포퓰리즘이라 하던 어떤 정치집단이 있었는데
완성형폭풍저그
23/08/29 15:30
수정 아이콘
리플을 쭉 읽어보다 피지알에 실망하였습니다.
평균연령이 이렇게 어릴줄이야.. ㅠㅠ
이른취침
23/08/29 15:49
수정 아이콘
저기 없는 분들은 대부분 제발저려서...
덴드로븀
23/08/29 16:33
수정 아이콘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700
[계급별 병사봉급 추이]

걱정마십시오! [1950년]부터 있습니다!
23/08/29 16:03
수정 아이콘
14만원 받았는데 산업체 다니는 친구 엄청 부러웠었죠..
No.99 AaronJudge
23/08/29 17:25
수정 아이콘
오 그래도 내년에 가면 좀 낫겠네요

진주야 내가 간다…
아수날
23/08/29 17:4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당신은 병장월급 205만원을 받게 되었읍니다 공익이면 250도 노려볼만 했는데 아쉽게 되었군요
No.99 AaronJudge
23/08/29 17:55
수정 아이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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