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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5 11:59:21
Name 주말
File #1 184794d54e6567c3d.jpg (46.7 KB), Download : 28
출처 소닉3
Subject [게임] 허무한 엔딩이였던 게임
https://pgr21.co.kr./humor/495813 삭게로!


아무 얘기도 없이 그냥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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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시 아이콘
24/02/25 12:00
수정 아이콘
아, 아래요 아래
시린비
해시 아이콘
24/02/25 12:03
수정 아이콘
위를 향하는 삼각형과 아래를 향하는 삼각형이 합친 발판이 있군요. 방향키를 위 아래로 번갈아 누르면 되는거 아닐까요?
그냥가끔
해시 아이콘
24/02/25 12:03
수정 아이콘
아 여기 정말 힘들었어요..
아빠는외계인
해시 아이콘
24/02/25 12:04
수정 아이콘
크크 초딩때 결국 좌절하고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야 완전한 엔딩을 볼수 있었어요
스덕선생
해시 아이콘
24/02/25 12:11
수정 아이콘
어렸을땐 레이맨, 록맨 앤 포르테, 소닉3가 어려운건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먼 미래에 깨달았습니다. 그냥 제가 게임을 못하는걸로... 크크
회색사과
해시 아이콘
24/02/25 13:08
수정 아이콘
레이맨하고 소닉3은 난이도 갭이 너무 큰데요 크크
ttyu567
해시 아이콘
24/02/25 12:22
수정 아이콘
ㅜㅜ 진짜 어린시절 통곡의벽 개빡침
지수
해시 아이콘
24/02/25 12:29
수정 아이콘
물풍선먹고 점프연타로 간신히 넘겼습니다
단맛
해시 아이콘
24/02/25 12:41
수정 아이콘
번들로만 해봤던 게임 크크크
마음속의빛
해시 아이콘
24/02/25 13:13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 항상 여기서 시간 오버로 죽었지요.
별짓을 다 해봐도 잘 안 되더라구요...
제가LA에있을때
해시 아이콘
24/02/25 13:49
수정 아이콘
위 아래 위위 아래
이웃집개발자
해시 아이콘
24/02/25 16:39
수정 아이콘
제가 여기 넘어가는법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반 게임대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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