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10/14 09:51:06
Name EnergyFlow
File #1 b057539ac51df85dca4fce044e23dbf3d740e2c8.jpg (419.2 KB), Download : 144
출처 인터넷
Subject [유머] 세계 각국의 돼지고기 요리 TOP 50


다음은 2024년 9월 세계 돼지요리 순위 50위까지 각 요리의 간단한 설명입니다:

1. **Lechona (레초나)**: 콜롬비아의 전통 음식으로, 속을 채운 통돼지를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
2. **Carnitas (카르니타스)**: 멕시코 요리로, 돼지고기를 천천히 기름에 조리해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를 만드는 요리.
3. **Pernil (페르닐)**: 푸에르토리코 등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기 있는 요리로, 돼지 다리 부위를 양념에 재워 오븐에 구운 요리.
4. **Gringas (그링가스)**: 멕시코 요리로, 돼지고기와 치즈를 토르티야에 싸서 구워낸 요리.
5. **Tacos al Pastor (타코스 알 파스토르)**: 멕시코의 유명한 타코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회전식 그릴에서 구워 타코에 넣은 요리.
6. **Cochinita Pibil (코치니타 피빌)**: 유카탄 반도의 전통 멕시코 요리로, 마리네이드한 돼지고기를 바나나 잎에 싸서 구운 요리.
7. **Chilorio (칠로리오)**: 멕시코 신날로아 주의 요리로,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천천히 조리한 후 잘게 찢어낸 요리.
8. **Kontosouvli (콘토수블리)**: 그리스 전통 꼬치구이 요리로, 마리네이드한 돼지고기를 꼬치에 꽂아 구워낸 요리.
9. **Samgyeopsal (삼겹살)**: 한국의 대표적인 돼지구이 요리로, 얇게 썬 돼지고기 삼겹살을 구워 쌈에 싸 먹는 요리.
10. **Carne de Porco à Alentejana (카르네 데 포르코 알렌테자나)**: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방의 요리로, 돼지고기와 조개를 함께 조리한 요리.
11. **Ogyeopsal (오겹살)**: 한국식 돼지고기 요리로, 삼겹살과 비슷하지만 지방층이 하나 더 많은 오겹살을 구워 먹는 요리.
12. **Gournopoula (구르노풀라)**: 그리스의 전통적인 통돼지 바비큐 요리.
13. **Vindaloo (빈달루)**: 인도의 매운 커리 요리로, 주로 돼지고기와 함께 조리되는 강렬한 향신료 맛이 특징.
14. **Katsudon (가츠동)**: 일본의 돈카츠(튀긴 돼지 커틀릿)를 계란과 함께 덮밥으로 만든 요리.
15. **Lechon (레촌)**: 필리핀의 전통 요리로, 돼지를 통째로 구워낸 바비큐 요리.
16. **Twice-Cooked Pork (회과육)**: 중국 쓰촨 요리로, 먼저 삶은 돼지고기를 다시 볶아 매콤한 양념과 함께 조리한 요리.
17. **Braised Pork Belly (홍샤오러우)**: 중국의 전통 요리로, 돼지 삼겹살을 간장과 설탕에 졸인 요리.
18. **Char Siu (차슈)**: 홍콩 및 중국의 유명한 바비큐 돼지고기 요리로, 단맛이 나는 양념에 절인 돼지고기를 구운 요리.
19. **Roast Suckling Pig (로스트 서클링 피그)**: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요리로, 어린 돼지를 통째로 구워 만든 요리.
20. **Lu Rou Fan (루로우판)**: 대만의 돼지고기 덮밥 요리로, 간장으로 조린 돼지고기를 밥 위에 올린 요리.
21. **Dongpo Pork (동파육)**: 중국의 전통 요리로, 삼겹살을 두껍게 썰어 천천히 조린 요리.
22. **Bossam (보쌈)**: 한국의 돼지고기 요리로, 삶은 돼지고기를 배추 잎에 싸서 먹는 요리.
23. **Tacos Arabes (타코스 아라베스)**: 멕시코의 퓨전 타코 요리로,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중동 스타일의 빵에 싸서 먹는 요리.
24. **Jeyuk Bokkeum (제육볶음)**: 한국의 매운 돼지볶음 요리로, 돼지고기를 고추장과 양념에 볶은 요리.
25. **Sate Babi (사테 바비)**: 인도네시아의 꼬치구이 요리로, 돼지고기를 꼬치에 꽂아 불에 구운 후 땅콩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
26. **Leitão da Bairrada (레탕 드 바이하다)**: 포르투갈의 전통 바비큐 요리로, 돼지를 통째로 구운 요리.
27. **Moksal (목살)**: 한국의 돼지고기 목살 구이 요리.
28. **Tonkatsu (돈카츠)**: 일본의 돼지 커틀릿 요리로, 빵가루를 입혀 튀긴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낸 요리.
29. **Pulled Pork (풀드 포크)**: 미국 남부 스타일의 바비큐 요리로, 천천히 익힌 돼지고기를 잘게 찢어낸 요리.
30. **Chashu (차슈)**: 일본 라멘에 주로 사용하는 돼지고기 요리로, 간장에 절인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구워낸 요리.
31. **Porchetta (포르케타)**: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로, 허브와 마늘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말아서 천천히 구운 요리.
32. **Tang Cu Pai Gu (탕추파이구)**: 중국의 새콤달콤한 돼지 갈비 요리.
33. **Bún Chả (분짜)**: 베트남의 유명한 돼지고기 국수 요리로, 구운 돼지고기와 쌀국수를 함께 먹는 요리.
34. **Lechon Kawali (레촌 카왈리)**: 필리핀의 돼지고기 튀김 요리로,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를 소스와 함께 먹는 요리.
35. **Bicol Express (비콜 익스프레스)**: 필리핀의 매운 돼지고기 요리로, 코코넛 밀크와 고추를 함께 넣어 만든 요리.
36. **Butadon (부타돈)**: 일본 홋카이도의 돼지고기 덮밥 요리로, 달콤한 간장 소스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밥 위에 얹은 요리.
37. **St. Louis-Style Ribs (세인트루이스 스타일 립)**: 미국식 돼지갈비 바비큐 요리로, 천천히 구운 돼지갈비에 바비큐 소스를 듬뿍 바른 요리.
38. **Tacos de Adobada (타코스 데 아도바다)**: 멕시코의 돼지고기 타코 요리로, 아도보 소스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사용한 요리.
39. **North Carolina-Style Barbecue (노스캐롤라이나 스타일 바비큐)**: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바비큐 요리로, 돼지고기를 훈연한 후 찢어서 소스와 함께 먹는 요리.
40. **Thịt Kho Tàu (띳코따우)**: 베트남의 카라멜 소스와 코코넛 주스로 조리한 돼지고기 요리.
41. **Porchetta di Ariccia (포르케타 디 아리차)**: 이탈리아 아리차 지역의 전통 돼지고기 요리로, 돼지고기를 향신료로 양념해 구운 요리.
42. **Cơm Tấm Sườn (껌 탐 수언)**: 베트남식 갈비구이와 쌀밥을 함께 먹는 요리.
43. **Lechón al Horno (레촌 알 오르노)**: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의 오븐에 구운 돼지 바비큐 요리.
44. **Porchetta Umbra (포르케타 움브라)**: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전통 돼지고기 요리로, 향신료와 함께 천천히 구운 요리.
45. **Hanjeongsal (항정살)**: 한국의 돼지고기 항정살 구이 요리.
46. **Sisig (시식)**: 필리핀의 돼지 머리와 간을 잘게 썰어 양념과 함께 볶은 요리.
47. **Kotlet Schabowy (코틀렛 슈하보비)**: 폴란드의 돼지 커틀릿 요리로,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요리.
48. **Schweinshaxe (슈바인스학세)**: 독일식 돼지 족발 요리로, 천천히 구운 돼지 족발을 바삭하게 만든 요리.
49. **Fritada (프리타다)**: 에콰도르의 돼지고기 요리로, 돼지고기를 튀기거나 구워낸 후 다양한 채소와 함께 먹는 요리.
50. **Spanferkel (스판퍼켈)**: 독일의 전통 돼지 바비큐 요리로, 어린 돼지를 통째로 구워낸 요리.


번역에는 챗지피티 비서가 수고해줬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인생잘모르겠
24/10/14 09:53
수정 아이콘
요즘 삼겹살에 상추 싸먹는거는 돼지고기 요리가 아니라 상추 요리 수준이죠, 상추 가격이 정말 미쳣습니다.
Alcohol bear
24/10/14 10:29
수정 아이콘
상추값 요새내렸다던데 아닌가유
꿈트리
24/10/14 10:58
수정 아이콘
아직도 비싸유
flowater
24/10/14 11:44
수정 아이콘
한봉지 2천원 하던게 4천원 하긴 하더라고요
류지나
24/10/14 09:53
수정 아이콘
삼겹살, 오겹살, 목살은 사실 돼지고기의 부위명임에도 음식으로 등재된 게 신기하네요. 설명만 놓고 보면 삼겹살은 삼겹쌈, 오겹살은 오겹살 구이, 목살은 목살 구이 이런 식으로 조금 요리같은 느낌의 작명이 어떨까 싶은...
24/10/14 11:06
수정 아이콘
우리 입장에선 부위이름인데 쟤네 입장에선 처음 들어보는 단어니까, 삼겹살 자체가 '한국식 바비큐로 구운 포크벨리'가 되겠죠
쵸젠뇽밍
24/10/14 10:03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요리는 보쌈하고 제육볶음, 돼지고기구이 세 개인 거네요.
록타이트
24/10/14 10:03
수정 아이콘
오겹살은 지방층이라고 설명하는 것 보다 껍질을 남겨놓은 삼겹살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았을 뻔 했네요.
참치등살간장절임
24/10/14 10:06
수정 아이콘
까르니따 진짜 맛있습니다 멕시코요리가 고수 많이 쓰는 것만 감당 가능하시면 극락
율리우스 카이사르
24/10/14 10:22
수정 아이콘
한국요리가 꽤 많네요? 크 50개중에 6개나.. 신기하네..
Lahmpard
24/10/14 10:47
수정 아이콘
코리아BBQ가 외국에서도 꽤 장기간 먹히고 있죠

펄-럭
24/10/14 11:42
수정 아이콘
양인들 꼬레아 bbq 환장합니다.
뭐 대체불가 수준으로 맛있다 다른 음식들 다 발라버린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세계의 맛있는 음식들 중 하나로 당당히 서있는 상태.
24/10/14 10:33
수정 아이콘
상추값 진짜 미쳤습니다...

고기를 상추에 싸먹어야할판
24/10/14 11:16
수정 아이콘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아케르나르
24/10/14 12:49
수정 아이콘
고기에 상추를 싸먹어야할 판... 이라고 쓰시려 하신 거죠?
24/10/14 13:04
수정 아이콘
아뿔싸!
Lord Be Goja
24/10/14 10:44
수정 아이콘
차슈야 부산물이니까 그렇다쳐도
돈카츄가 제육,목살밑인거에 긁히는분들 계실듯
저는 오겹살이 삼겹살이랑 동급에 목살이 제육밑인거에 긁힘..
안군시대
24/10/14 10:45
수정 아이콘
의외로 남미쪽 돼지고기 요리가 유명한가 보군요? 먹어보고싶다..
퇴사자
24/10/14 10:46
수정 아이콘
삼겹살, 오겹살, 목살, 항정살은 모두 Korean BBQ로 묶어서 단일화하면 1등 가능할까요
24/10/14 1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삼겹살, 오겹살, 목살, 항정살을 요리라고 봐도 되나요? 구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지만
24/10/14 11:01
수정 아이콘
구이가 기본이라 생략되었다고 보는거겠죠. 음식점에서는 보통 부위만 쓰여져 있고, 구이가 아닌 경우는 따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지니팅커벨여행
24/10/14 13:53
수정 아이콘
삼겹살 구이에서 구이라는 말을 빼고 하는 게 익숙해 지다 보니 저기까지 간 것 같네요. 요리명은 구이가 맞죠.
DogSound-_-*
24/10/14 10:55
수정 아이콘
상추 비싸지 않은적이 있던가
아케르나르
24/10/14 12:51
수정 아이콘
상추는 3~6월까지는 가져가라고 주는 사람이 상당하죠. 텃밭에 생각없이 많이 심으면 감당 못하고 버리는 양이 훨씬 많습니다. 기온이 높으면 상추가 못 자라니 가을상추가 항상 비쌌던 거죠.
DogSound-_-*
24/10/14 13:21
수정 아이콘
그럼 제철시즌이 아닌 제철채소가 비싼건 당연한거였네융
전 깻잎파라서 상추따윈 :D
24/10/14 10:59
수정 아이콘
삼겹살, 목살이 요리인가... 라고 댓글달려고왔는데 이미 있군요..
로드바이크
24/10/14 11:02
수정 아이콘
삽겹과 오겹은 합치는게...
24/10/14 11:02
수정 아이콘
족발이 없다니..
안군시대
24/10/14 11:06
수정 아이콘
슈바인학세가 48위인걸 보니 50위권 바깥인듯도 하네요
이혜리
24/10/14 11:34
수정 아이콘
50개 중에 30개 정도 먹어본 것 같은데, 진성 코리안이라서 그런가 그냥 삼겹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에이치블루
24/10/14 11:40
수정 아이콘
필리핀 레촌 너무 맛있어요. 아마 여기 나온 것중에 가성비 1등일겁니다. 꼭 드셔보세요...
제이크
24/10/14 11:44
수정 아이콘
삼겹살, 보쌈, 제육볶음등의 공통점은 결국 쌈장, 고추장의 위력이 절반이상일거라 생각합니다 크크
플리트비체
24/10/14 12:46
수정 아이콘
도대체 누가 상추 깻잎에 싸먹을 생각을 맨처음 한 걸까요
너무 맛있어요
LuckyVicky
24/10/14 13:38
수정 아이콘
제겐 Roast Suckling Pig (로스트 서클링 피그) 원탑
지니팅커벨여행
24/10/14 13:54
수정 아이콘
오게오프살은 삼겹살이랑 합쳐야죠.
Jedi Woon
24/10/14 14: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삼겹살이랑 오겹살은 중복인 거 같은데
Chrollo Lucilfer
24/10/14 15:22
수정 아이콘
삼겹살 오겹살을 구워 먹는다라는 조리방식,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흔하고 보편적일 거 같은데
외국에는 없거나 크게 다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881 [유머] 540Hz 모니터를 산 디시인 후기.jpg [24] 유머6843 24/10/15 6843
506880 [유머] 요즘 유튜브 화나는 댓글 1티어.jpg [9] 유머7747 24/10/14 7747
506876 [유머] 호불호 갈리는 음료수들의 역사 [50] Davi4ever6325 24/10/14 6325
506875 [유머] 고래 포획은 금지지만 혼획은 봐드림 [34] 인간흑인대머리남캐7010 24/10/14 7010
506873 [유머] 금연 전투력 [11] 인간흑인대머리남캐4111 24/10/14 4111
506872 [유머] 호텔 침구 정리 대회.twt [7] VictoryFood6011 24/10/14 6011
506870 [유머] 외국인 선정 K-해산물 1위 [21] 공기청정기7868 24/10/14 7868
506869 [유머] 칼럼식 기어에 대한 쉬운 설명 [15] 판을흔들어라6281 24/10/14 6281
506866 [유머] 안성재의 모수 서울에 갔던 사람의 소름돋은 후기 [32] Leeka9804 24/10/14 9804
506863 [유머] 갤럭시 ai합성의 완성도를 체감해보자 [14] 여기5175 24/10/14 5175
506861 [유머] 불행을 대하는 그리스식 방식 [9] 유머6035 24/10/14 6035
506860 [유머] 요즘 중학생 사절이라는 스터디 카페들. [29] 캬라8322 24/10/14 8322
506853 [유머] 소설 작가가 오랫동안 후속작을 안내고 방치하면 벌어지는 일. [37] 캬라7631 24/10/14 7631
506848 [유머] 보기 쉽게 정리한 조선 왕 계보 [36] 동굴곰6969 24/10/14 6969
506846 [유머] 패션 혼돈의 시기 [12] 카루오스5841 24/10/14 5841
506842 [유머] 한강 노벨상 수상 반응의 가짜광기와 진짜광기 [27] EnergyFlow7277 24/10/14 7277
506841 [유머] 그 날, 대전시가 멈췄다 [23] kapH6352 24/10/14 6352
506839 [유머] 벡종원의 역전우동 근황 [9] 카루오스6808 24/10/14 6808
506834 [유머] 학창시절 호불호 갈리는 반찬 [16] 길갈4885 24/10/14 4885
506829 [유머] 세계 각국의 돼지고기 요리 TOP 50 [37] EnergyFlow6199 24/10/14 6199
506827 [유머] 보이지 않던 감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함 [24] 두드리짱8018 24/10/14 8018
506825 [유머] 게이샤(게이코)가 쉽지 않은 이유 [4] 김삼관5408 24/10/14 5408
506812 [유머] 신축 아파트에서는 레고 금지.jpg [12] Myoi Mina 8913 24/10/13 89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