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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7 18:44
10월 14일에 2차예매 열리네요.
당장 날짜가 급박하여 보셔야할거 아니면 예매에 도전해보세요. 내년 2월 까지 공연이라 찬스가 많습니다.
21/10/07 19:16
(수정됨) 인터파크에 예매대기 걸어 놓으세요. 요즘 전동석한테 매크로가 많이 붙기는 했는데, 그래도 1층 앞쪽 명당 같은 곳이 아니라면 매진이 되어서 표를 아주 못 구할 정도의 캐스팅은 아니라 취소표가 풀릴 겁니다.
들어가 보니 이번에는 박은태한테 다 붙었군요. 이번에 앙리/괴물 캐스팅이 좀 그랬긴 한데... 아직 공연 풀린 게 얼마 안 돼서 다음 예매를 기다리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요즘 유행대로라면 아마 2주 단위로 풀 텐데, 예매 가능 기간이 짧은 덕분에 인기 캐스팅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누굴 위해 이러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죠...
21/10/07 19:22
전동석 박은태면
프랑켄중에 가장 인기페어라 웃돈도 웃돈이지만 사기도 엄청 많을겁니다 주의하셔야하고 2차예매 곧 있긴한데 그때도 전동석-박은태 페어는 마티네 두번에 25일밤 한번이라 꽤나 치열할거에요 2월까지니까 티켓예매 3~4번은 더 할테니 그때마다 도전해보심이
21/10/07 19:57
예매대기는 일단 태워놓으시고
가급적 티켓양도는 거르셨으면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 밀접접촉자 기준은 전부 예매자 신상 기준으로 나갑니다. 관람자 기준이 아니구요.
21/10/07 20:11
극장에서 QR코드로 문진표 작성하고 들어가는데요?
실 관람자 기준으로 올겁니다 저도 근처에 확진자 있었다고 검사받으라고 문자 왔었거든요
21/10/07 20:26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극장별로 문진표 작성시 좌석번호까지 기재하는 극장이 있고요, 이런 극장들은 문진표를 외주시스템을 보통 씁니다- 티킷이나 이런 시스템을요- 그렇지 않고 극장 입장시에만 QR 체크하는 극장들은 좌석기준은 모두 예매자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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