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1 - 2 - 3 - 16강 - 8강 --- 평균 순서

모드리치 3 - 2 - 3 - 3 - 2 --- 2.67

케인 1.5 - 1 - × - 2.5 - 4 --- 2.25

그리즈만 4.5 - 4 - 5 - 3 - 2 --- 3.9

캉테 3.5 - 2.5 - 3 - 1.5 - 2 --- 2.3

음바페 4 - 3 - x - 1 - 4.5 --- 3.125

아자르 2.5 - 1.5 - × - 2.5 - 2.5 --- 2.25

루카쿠 2 - 1.5 - x - 2.5 - 2.5 ---2.125

덕배 2 - 2.5 - x - 3 - 2 --- 2.375

출처: 싸커라인 벵거후임로저스님

가장 오래되고 공신력있는게 키커, 가제타라고생각하는데 가제타는 따로 안 올라오네요.
지금 발롱도르로 가장 유력한건 호날두고, 아마 크로아티아가 우승하면 모드리치랑 엎치락 뒷치락할듯 (이게 프랑스풋볼 발롱도르는

월드컵 우승자를 엄청나게쳐주는 편이죠. 칸나바로는 0607 레알 최악의 영입에 뽑혔지만 월드컵 7경기로 1위표를 압도적으로 독식)

캉테는 토너먼트를 엄청나게잘하고, 케인은 PK 때문인지 아니면 딸 때문에 이미지가 나쁜지 유독 저평가받긴하네요. 실제로 평점만으로도
잉글내에선 독보적인 수준..

그리즈만은 유로16에비해서 많이 내려온 모양새구요, 음바페는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날뛰기 좋은 환 경을 만들어줬는지 알려주는 평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