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4/05 09:22:16
Name 아르타니스
File #1 1554419943730.PNG.png (46.2 KB), Download : 25
File #2 1554423231994.jpg (306.8 KB), Download : 2
Link #1 네이버 기사, 아이튠즈 미국 싱글 차트
Link #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83500&cluid=enter_201904042320_00000003
Subject [연예] 블랙핑크 'Kill This love', 韓걸그룹 최초 아이튠즈 美1위..뮤비 8시간 1800만뷰 'K팝최단' (수정됨)




아이튠즈 미국 싱글차트에서 1위먹은 한국가수가
3팀있는데 싸이-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BTS)-IDOL 다음 3번째이고 걸그룹은 최초네요. Yg가 세븐을 시작으로 미국 도전의 첫성과가 이팀으로 나올수 있을지 작년 뚜두뚜두로 빌보드 200 40위, 핫 100 55위까지 올라갔는데 이번엔 저번보다 얼마나 높을지 기대가 되긴합니다.

+ 전세계 통틀어서 걸그룹이 이차트 1위먹은게 데스티니 차일드 이후 15년만이라고 하네요

+ 유튜브 미국 트렌딩 마저 1위로 올라갔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9/04/05 09:27
수정 아이콘
위기에 빠진 yg의 한줄기 희망이 되어버린 블랙핑크네요
오늘도 주식하는 아저씨들끼리 엄청나게 힘겨루기 하실듯 크크
아스미타
19/04/05 0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몇몇 주식아재는 독해요.. 지난 댓글 보면 일관성 후덜덜합니다
지니쏠
19/04/05 09:27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화이팅!!
개백정
19/04/05 09:28
수정 아이콘
와 대박이네요. 일정 엄청 빡빡한 거 같은데 잘 활동했으면 좋겠읍니다..
대청마루
19/04/05 09:31
수정 아이콘
이 언플을 하고 싶어서 국내따위 신경끄고 미국시간 맞춰 자정공개 한건데 성공했네요. 때깔보고 성공할것 같았는데 역시~
19/04/05 09:44
수정 아이콘
노하우있는 회사랑 승리랑 연결되있던데
그 노하우 진짜 안살렸나 싶네요
콘서트 팔리는거도 저기 계시는분들이랑 급이 다르던데

노하우가 jyp메인타겟으로 하는 이유의 궁금증도 풀렸고
데프톤스
19/04/05 09:47
수정 아이콘
엥 공개되자마자 난리가 났었는데... 이걸 왜 노하우 타령을...
다른건 몰라도 YG 음원하나는 진퉁입니다.
19/04/05 09:52
수정 아이콘
왜 음원만 진퉁일까요?
스카이다이빙
19/04/05 09:50
수정 아이콘
글쎄요 블핑 음원은 국내,해외 반응이 다 좋아서
노하우랑은 무관하지 싶은데요..
19/04/05 10:00
수정 아이콘
저도 일본에 사는데 반응 나쁘지 않은건 맞습니다만
인기있는 걸그룹 랭킹같은데도 6-7위 급이고 콘서트나 굿즈도 그 수준입니다.

정말로 미국음원랭킹에 한국그룹 노래가
[전세계 통틀어서 걸그룹이 이차트 1위먹은게 데스티니 차일드 이후 15년만이라고 하네요]

급인걸까요..저도 이번노래 오늘 아침 출근길도 듣고 왔고 노래 좋은것은 맞습니다만..
아르타니스
19/04/05 10:11
수정 아이콘
미국 사람중에 영미권 차트분석 전문으로 하는사람이 쓴 트윗이 저렇다고 하는데 맞겠죠. 설마 저사람이 yg 돈먹고 허위로 트윗 올렸다 이렇게 주장하시는것 아니겠죠? 자꾸 노하우하면서 완전 펙트 1도 없는 추측글만 쓰시는데 그 노하우 있는 회사 규모가 구글,아마존급 입니까? 무슨 미국 아이튠즈 차트 1위가 노하우로 되면 이건 전세계적으로 아주 문제되는 일이죠. 아마 미국 및 전세계 음악관계자들이 들고 일어날 일대 사건입니다. 그리고 급이라는게 인기받아서 1위하면 그게 급을 만드는거죠. 고점이라는게 팀마다 다른데 말이죠.
덴드로븀
19/04/05 10:26
수정 아이콘
시대보정을 하긴 해야겠지만. 기록만 따지면 당연히 데차이후 처음이라고 할만한게 맞는거죠.
물론 데차시절엔 테이프/시디만 팔리던 시절이고, 지금은 스트리밍이 거의 전부인 상황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이정도면 스포티파이나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어쨋거나 노하우니 뭐니 하면서 깍아내릴이유가 없는 상황이라는거죠.
루프트바페
19/04/05 11:07
수정 아이콘
지금 그 노하우를 국내를 벗어나 미국에서도 발휘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집착이 지나치면 망상이됩니다. 릴렉스 하세요.
유수프
19/04/05 09:50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도 노하우 하나요?
19/04/05 10:01
수정 아이콘
한국은 영향력 없어서 멜론을 하지만 미국은 아이튠즈죠.
유수프
19/04/05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블핑이 기계 돌렸다는 증거는 없는데
본인 주관적 느낌과 jyp가 피해자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일본인기가 아이튠즈 차트랑 뭔상관인가요?일본에 사시면 오히려 모르실거 같은데요?
아이튠즈에 기계로 조작한 사례가 있나요?
yg에서도 음원으로 망한사례 많습니다..
그 닉네임
19/04/05 10:32
수정 아이콘
구글 애플상대로 노하우가 가능하긴 한가요...? 그러면 그건 그것대로 대단한건데 크크크
19/04/05 10:52
수정 아이콘
싫어하시는 건 알겠는데 좀 무리수 같네요. 해외차트까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니요. 조만간 케이팝이 미국차트 다 먹는 건가요?
그런 말씀은 웬만하면 안 하시는 게 좋은데 하시더라도 어느정도 증거가 나오고 하시는 게 좋겠네요.
shooooting
19/04/05 11:10
수정 아이콘
합리적인 의심이지만 블랙핑크 캐리력을 봐서는 딱 합리적인 의심정도 인거 같아요.
19/04/05 11:55
수정 아이콘
진짜 그 정도의 노하우가 실존한다면 걸그룹 안 키우죠;
코코리
19/04/05 16:0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너무 삐딱하신 듯 싶네요
루카와
19/04/05 1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yg싫어하는 이유는 물론 여러가지이지만 그중하나가 바로 이런 언론플레이입니다. 진짜 양싸 이사람 언론에 뭐 뜨는거 좋아해요. 쾅수랑 뭐가다른지 원... 회사와는별개로 블핑친구들 참 조아라하는데 유툽조회수는 사실 신빙성이 잘 안갑니다. 저번에 음모론처럼 yg는 카테고리를 음악이아닌 다르게올려놔서 중복방지를 피했다는 소문이있던데 사실관계좀 밝혀졌음 좋겠네요.
내설수
19/04/05 17:01
수정 아이콘
이 글에 허위가 있나요?
아라가키유이
19/04/05 10:12
수정 아이콘
블핑은 지나칠정도로 여기서 욕 먹네요
나름 대단한 기록인거같은데.. 아이튠즈도 멜론처럼 노하우 쓸 수 있는건가요? 와이지가 그 정도로 힘이있나.. 현재 서양에서 가장 잘 먹히는 동양 걸그룹은 맞는거같은데..
덴드로븀
19/04/05 10:26
수정 아이콘
YG 가 중간만 했어도 이정돈 아니겠죠. 워낙 이상한짓을 많이 해놓으니...
그린우드
19/04/05 10:40
수정 아이콘
승리사건 계기로 안그래도 안좋던 여론이 완전히 악화되었죠. 티아라 광수급까지 간거 같아요.
진짜 이정도로 여론이 안좋으면 이미 뜬 아이돌은 괜찮을지몰라도 앞으로 신인들은 타격이 안갈수가 없겠다 싶을 정돕니다.
스카이다이빙
19/04/05 10:43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와이지를 패는것같긴 한데
블핑팬들이 보면 광광 울것 같다랄까
중곡동교자만두
19/04/05 10:48
수정 아이콘
저도 한상 느끼는데 아니라고하죠...
코어한 팬들은 적은데, 일반대중들은 많이들 좋아하죠
아침에도 궁듭해서 제 주변 몇그룹에 물어보니(20대중반~30대초반)대부분 노래 좋다는 반응이네요~
다크폰로니에
19/04/05 11:13
수정 아이콘
사실 블핑이 잘못한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YG가 그만큼 바닥이었단 얘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19/04/05 12:59
수정 아이콘
이판사판 우이판이라고 노하우써서 방탄 맠드랍, 페이크럽, 아리아나 땡넥때 아튠 1위 먹은 엑소탈퇴멤 있었는데 차트가 알아서 걸러줬습니다.
중곡동교자만두
19/04/05 10:45
수정 아이콘
아니라고들 하시지만 , 피지알에서 블랙핑크에 대한 평가가 유독 박하다고 항상 느끼는데. 댓글들 보면 쩝...
실제로 많은 하드한 아이돌팬들은 좋아하진 않는건 맞는거 같네요
관지림
19/04/05 10:45
수정 아이콘
다들 밖에 나가서 햇빛도 쐬고 운동좀 하고 그러세요
아침부터 뭐이리 배배 꼬인분들이 많으신지
싫어하면 스킵 하면 되는거고 언플을 하던 뭘하던
뭘 그리 좋아하지않은 그룹에 관심이 많으신건지...
그래도 한국 걸그룹이 외국에서 잘하면 좋은거지..
sm도 탈세했고 jyp도 표절하고 다 도긴개긴이지
걸그룹 기사에 굳이 yg 얘기하면서 깍아내릴 필요가 뭐있나요..
아라가키유이
19/04/05 10:57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가 사고라도 친게있으면 모를까 회사가 싫다고 같이 싸잡아 후려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나름 4년차 걸그룹인데 사고하나없지않나요. 에셈에서 이수만이 탈세해서 인터폴에 수배명령 떨어졌을때 소녀시대를 까지않고 박진영이 무단샘플링 도용 의혹있을때 트와이스나 원더걸스를 까진않죠
돼지바
19/04/05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창 뜰 때 방탄이 까이던 그 느낌이 드네요
블핑은 와쥐라는 대놓고 패도 뭐라 안하는 공격수단이 있어서 더 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좀 웃긴건 블핑글=와쥐까는글이 된건 블핑 걱정이 시작이었던거라는거?
작년초부터 기승전블핑 으로 걸그룹 컴백기사마다 블핑 앨범 좀 내달라고 와쥐 까던게 어느샌가 블핑글에
와쥐를 까는척 블핑을 까고 있는걸로 변했죠
야근싫어
19/04/05 11:05
수정 아이콘
블핑 컴백한건 좋은데 와이지가 진짜 그말싫...
대놓고 총알받이 된것 같네요..
스웨이드
19/04/05 11:05
수정 아이콘
진짜 대놓고 싫어하는 분들이 많긴 하네요
19/04/05 11:15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몇가지있는데요 15년만에 나온 대기록을 쓴 걸그룹이 왜 미국콘서트 리셀가는 그렇게 떨어진건가요
발매하자마자 이런 조회수와 아이튠즈1위라는건 그전 기대치가 높았다는 말이잖아요 이 곡 이전의 일이라고 별개로 보기에는 왜 이런 괴리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두번째로 미국이 걸그룹이 그렇게 많은 생태계인가요? 기억에남는게 데스티니차일드랑 푸쉬켄돌스말고는 없네요 애초에 여성그룹 나온느게 드문 시장이라서 저런 기록이 생긴걸수도 있지얺나? 하는 의문이드네요
아르타니스
19/04/05 11:19
수정 아이콘
또 또 리셀 악질까들의 루머글이랑 거기에 동조한 기자글에 선입견 가진 분들때문에 밑에 댓글과 같은 잘 정리된 글을 또 남깁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271&b=bullpen&id=201903050028408769&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6Gf2YihTRKfX@h-j9Gf-gjhlq
19/04/05 11:28
수정 아이콘
오호 그랬군요 잘못된정보구나 모르고있었네요 블핑 콘서트 이제 곧 북미에서 하나요? 저 음원성적대로라면 콘서트 쫙쫙 채울수 있겠네요 어떤가요 yg주식 차트 보고있습니다
아르타니스
19/04/05 11:38
수정 아이콘
4월 16일부터 6월까지 북미 투어+유럽투어 계획되어있습니다. 자세한 표는 꺼라위키를 참고하세요 https://namu.wiki/w/BLACKPINK/콘서트#s-2.2
하늘하늘
19/04/05 14:25
수정 아이콘
와.. 피지알에서도 이 관련글 본적 있고 그거 보면서 콘서트 흥행이 별로구나 등등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었군요.
이 해명글이 피지알에도 올라왔었나 모르겠네요. 전 못본것 같은데..

그런식의 선동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어쨌거나 이번 신곡이 흥행도 하고 있으니 콘서트는 더 힘을 받겠네요.
아르타니스
19/04/05 11:33
수정 아이콘
물론 미국 음악시장이 한국처럼 댄스 그룹팀들이 별로 없는건 맞지만 아얘 없던건 아닙니다. 위 두팀말고. 지금 성공적인 솔로로 자리잡은 카밀라 카메요가 포함되었던 엑스펙터 us 시즌2 상위 참가자로 만들어진 피프스 하모니도 핫했던 그룹이고 영국 엑스펙터에서 그룹 통체로 우승해서 그대로 데뷔한 리틀 믹스도 있고 찾아보면 아얘 없는 편은 아닙니다.
아라가키유이
19/04/05 12:05
수정 아이콘
걸그룹 수가 적은건 맞습니다만
미국 보이그룹도 원디렉션 이후로 거의 방탄이 처음이라..
파이톤사이드
19/04/05 12:37
수정 아이콘
엠팍의 저 글은 이미 논파되어서 더쿠넷에서도 더 이상 언급안하는데 들고 오셨네요.
미국의 리셀러 시스템에 대한 정리글은 차라리 이게 믿음이 갑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oniemix&logNo=221495170892&navType=tl
19/04/05 14:31
수정 아이콘
제말이틀렸다눈 글인줄알았는데 들어가서 읽어보니 대댓글을 잘못다신거아닌거요
파이톤사이드
19/04/05 14:48
수정 아이콘
아니요. 슈터님 질문에 달아놓은 저 분의 엠팍글이 잘못된 내용이라고 말한겁니다.
제가 달아드린 링크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제대로 대댓글 단거 맞아요.
래쉬포드
19/04/05 11:25
수정 아이콘
서양에서 먹힐 걸그룹은 블핑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았네요
해피베리
19/04/05 11:40
수정 아이콘
제목에 k팝 1800만뷰 최단은 뭐예요 방탄이 더 빨랐는데 8시간 20분에 방탄은 2500만뷰 였어여
덴드로븀
19/04/05 11:42
수정 아이콘
[특히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8시간만에 18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걸그룹 최단으로 또 신기록을 이뤄내고 있는 블랙핑크다.]
제목엔 쏙 빼고 기사에는 넣어놨...크크
아르타니스
19/04/05 11:43
수정 아이콘
기사제목에 걸그룹을 앞에 달아놨고 한정된 폰트안에 다 집어넣는다고 오해 할 수있는데 기사내용을 보면 [특히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8시간만에 18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걸그룹 최단으로 또 신기록을 이뤄내고 있는 블랙핑크다. ] 라고 되어있습니다
해피베리
19/04/05 11:45
수정 아이콘
글 쓰신 제목 보시면 아이튠즈1위는 걸그룹 최초 뒤에 뮤비는 k팝 최단 처럼 보여요 맥락상 누가봐도
해피베리
19/04/05 11:47
수정 아이콘
기사링크 눌러보는 사람보다 제목만 보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 같은데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르타니스
19/04/05 1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 이 제목은 제가 단게 아니라 기사 제목인데요.. 링크글인데 제가 제목을 임의로 수정할 권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Pgr 규정을 몰라서요. 그리고 이건 해석의 여지 아닌가요? 앞에 걸그룹이라 붙였는데 그건 독자가 판단하면 되는거죠.
해피베리
19/04/05 12:05
수정 아이콘
그래요 그럼 이렇게 제목으로 낚시하는 기자나 이걸 그대로 들고 오는 팬이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르타니스
19/04/05 1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Pgr 규정을 보니
4.1.5. 저작권 및 펌글 중
[기사를 퍼오실 때는 제목과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퍼오셔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3~4줄의 인용은 괜찮지만, 본문내용을 통째로 복붙하거나 기사의 스크린샷을 올리시면 안됩니다.]
라고 규정이 되어있어서 제글이 규정위반이 된건 없다고 보여지네요 링크글이니 제목을 제공해야하니깐요. 또 제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기사펌글도 역시 기사제목과 같은 글들이 스연게 10페이지 안에도 상당히 많던데 말이죠.

그리고 규정을 더 찾아보니
4.1.4. 표현방식 중
- 다른 회원에 대한 평가(삭게로, 어그로, 저격)은 금지됩니다. 
- "낚시글" "월척" "낚는다" 는 식의 표현은 자제해 주십시오. 
라고도 되어있네요. 제글에 대해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진 않지만 다를것 없다는 개인적 견해가 들어간 평가까지 받을정도의 글인가에 대해서는 아닌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9/04/05 15:43
수정 아이콘
보통은 제목 그대로 가져오지만, 그 제목에 오류가 있다는걸 알게 되면 제대로 된 기사로 교체하거나 기사제목에 오류가 있다는걸 제목에 부연설명하거나 본문에 추가 하는 등 글을 보는 사람이 인식할수있도록 조취를 취하곤 하죠.
매일푸쉬업
19/04/05 12:52
수정 아이콘
크크 개공감. 기자나 그 팬이나~
매일푸쉬업
19/04/05 11:41
수정 아이콘
또 언플 시작이네요. 블핑 욕은 안 하지만 YG는 제발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19/04/05 11:57
수정 아이콘
이렇게 외국에서 반응이 좋은데 외국에서만 계속 활동하는건 어떨까요??
묘이 미나
19/04/05 1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블핑이 sm이나 제왑이였슴 방탄만큼 찬양받았을듯.
블핑 까이는건 100퍼 YG때문임.
19/04/05 12:16
수정 아이콘
근데 블핑 노래가 좋고 성적도 좋은 건 와이지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테디가 미친거 같아요. 이런 노래들을 어떻게 쭉쭉 뽑아내는지..
해피베리
19/04/05 12:16
수정 아이콘
그도 그럴것이 yg는 너무 상도덕 없이 회사를 운영하니까요 믹스나인도 그렇고 평소에 타그룹들 머리채 잡는 언플도 그렇고
매일푸쉬업
19/04/05 12:49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이 진짜 역대급이죠. 대한민국 역사상 아마 최초로 시청자와 참가자를 능욕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네요.
그 망했다는 언더나인틴, 소년24도 다 데뷔시켜줬는데

진짜 정의를 위해서라도 믹스나인 소송 패소와 역외탈세 만큼은 반드시 터졌으면 좋겠네요.
거친풀
19/04/05 12:34
수정 아이콘
YG, 인간적으로나 회사로나 결코 양비론으론 비교 할수없는 것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고 정말 뭐 같은 회사죠. 하지만 음악은 미친놈처럼 잘 뽑는 다고 전 여깁니다. 거기다 블랙핑클 맴버들의 독창성은 독보적이죠
노래 좋습니다. 음악으로썬 멋지다고 밖에 할 말이 없죠
정말 지금이라도 음악만 하면 좋것습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19/04/05 17:50
수정 아이콘
핑클이 여기서!!!
거친풀
19/04/05 18:08
수정 아이콘
헉 저도 모르게 핑클이...ㅠㅜ
츄지Heart
19/04/05 13:00
수정 아이콘
테디... YG 나와서 TD엔터테인먼트라도 설립해보면 어떤가!
발적화
19/04/05 13:51
수정 아이콘
미국애플뮤직 726위 차트인 했네요.
다운로드(아이튠즈)는 1위찍었는데
스트리밍(애플뮤직) 순위는....
파이톤사이드
19/04/05 14:17
수정 아이콘
엑소를 탈출한 중국 가수들이 주로 저랬었죠. 그래서 아이튠즈 기록도 빌보드에서 인정안해준 사태가...
샤르미에티미
19/04/05 14:19
수정 아이콘
YG가 언플하는대로 따라갈 팀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설현 때처럼 언플한 위치로 가야 이제 언플 때문이란 건 안티들 이야기라며 반전이 되겠지만 언플한 위치까지는 클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더 봐야겠지만 거기까지만 커도 대단한 거니까요.
19/04/05 18:20
수정 아이콘
YG 언플대로라면 월드 대스타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그건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크크 케이팝 레딧 보니 외국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도 이번곡은 자기복제가 심해서 질린다, 그래도 좋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더군요. 방탄 제외 해외에서 가장 파급력 큰 케이팝그룹인건 맞지만 YG가 원하는 만큼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BurnRubber
19/04/06 07:37
수정 아이콘
미국 음원은 스포티파이를 보는게 맞아요. 한국 음웡 순위볼때 멜론 보듯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20906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469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5873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1652 0
85606 [스포츠] [MLB] 토레스의 점수차를 벌리는 홈런 [4] kapH616 24/10/30 616 0
85605 [스포츠] [MLB] 최악의 관중 [44] 그10번4121 24/10/30 4121 0
85604 [연예] 여전히 논란 중이라는 달리기 페이스 [54] 손금불산입3521 24/10/30 3521 0
85603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볼피가 간다 [4] kapH1676 24/10/30 1676 0
85602 [스포츠] [해축] 콘버지 이제야 깨달아요.mp4 [8] 손금불산입1288 24/10/30 1288 0
85601 [스포츠] 바둑 / 감독이 해설자와 대결하여 승리함 [6] 물맛이좋아요1442 24/10/30 1442 0
85599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MVP에 손수 이름을 새기는 자유인 1회초 투런 [36] kapH2855 24/10/30 2855 0
85597 [연예] 로젬 & 브루지 마 - 재건축 APT. [15] Starlord6945 24/10/29 6945 0
85596 [스포츠] 업데이트 된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51] 포스트시즌5594 24/10/29 5594 0
85595 [스포츠] [KBO] 기아우승 기념 옛날 영상 하나 [7] 피어리스2853 24/10/29 2853 0
85594 [연예] [에스파] 카리나 "내 얼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이라고 생각" [85] Davi4ever8145 24/10/29 8145 0
85593 [연예] 민희진 가처분 각하 [67] 어강됴리8945 24/10/29 8945 0
85592 [스포츠] [KBO] 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13] 대단하다대단해3686 24/10/29 3686 0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7] 포스트시즌4044 24/10/29 4044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2939 24/10/29 2939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7916 24/10/29 7916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4278 24/10/29 4278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3951 24/10/29 3951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6631 24/10/29 66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