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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6 21:29:01
Name 비타에듀
File #1 이지은.jpg (414.4 KB), Download : 30
Link #1 인터넷 여기저기
Subject [연예] 이지은.JPG


TV 드라마

2004년 KBS2 《해신》

2000년 MBC 《남의 속도 모르고》 - 은지 역

1999년 KBS2 《드라마시티》 '세리가 돌아왔다' - 세리 역

1998년 KBS1 《왕과 비》 - 향이(한명회의 소실) 역

1997년 SBS 《70분 드라마》

1997년 SBS 《모델》

1997년 SBS 《OK목장》

1996년 KBS2 《컬러-레드》 - 이화경 역

1996년 KBS2 《며느리 삼국지》 - 미치코 역

1995년 KBS2 《젊은이의 양지》 - 조현지 역

1994년 KBS2 《드라마게임 》'내 사랑 미쉘'

1994년 KBS2 《느낌》 - 주희 역

영화

1999년 《세기말》 - 미란 역 (특별출연)

1998년 《파란 대문》 - 진아 역

1998년 《러브 러브》 - 나나 역

1995년 《금홍아 금홍아》 - 금홍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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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알 세대면 기억하실 배우

04년 이후로 작품활동을 안하시죠
기사 보니까 결혼 후에 어린이 전용 미용실하신다고
젊은이의 양지가 가장 기억에 남긴 한데..
꾸준히 활동하셨으면 어느 포지션까지 갈수 있었을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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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gain
19/05/06 21:34
수정 아이콘
04년이라니.. 그리 오래 됐나요
절름발이이리
19/05/06 21:36
수정 아이콘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윤성호
19/05/06 21:38
수정 아이콘
낯이 익어서 찾아보니 소매치기 역할에서 입술 씰룩 하시던 분이네요
StayAway
19/05/06 21:41
수정 아이콘
비하는 아니고, 시대를 잘 타고난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든데 왠지 X세대처럼 생긴 느낌..
그런거없어
19/05/06 21:43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 유투브에서 느낌 OST 봐서 혹시나 했는데, 진짜 이지은 씨네요. 흐흐
아붓지말고따로줘
19/05/06 21:46
수정 아이콘
파란 대문.. 이 영화 먼가 김기덕스러웠는데.. 아 찾아보니 김기덕작 맞군요
홍승식
19/05/06 21:49
수정 아이콘
지은 시리즈인건가요???
최종병기캐리어
19/05/06 21:59
수정 아이콘
영화에서 너무 노출이 많은 배역을 하면서 뭐랄까... 회의감이 든게 아닌가 합니다...
-안군-
19/05/06 22:09
수정 아이콘
아역 이미지를 벗으려고 노출 심한 작품에 나왔는데 오히려 그쪽으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나쁜 케이스.. ㅠㅠ
TWICE쯔위
19/05/06 22:27
수정 아이콘
그쪽은 이재은이구요..-_-;;

이쪽은 아역출신이 아니라...............
-안군-
19/05/07 00:01
수정 아이콘
아차!!
TWICE쯔위
19/05/07 00:21
수정 아이콘
이재은의 경우는 참 가엽기도 한게... 이미지를 벗는다는건 언플쪽에 가까웠고, 실제는 아버지의 사업빚을 갚는다는 이유가 더 컸었죠.

아버지가 사업을 벌이는 족족 다 말아먹었고, 그걸 돕는다고 어머니는 계까지 들었었고...
그걸 이재은이 다 탕감해줬으니... 그덕에 부모님과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 지경까지 갔었던걸로 압니다.
(오죽하면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셨을때 눈물도 흘리지 않았었다고 하죠.)
19/05/06 22:29
수정 아이콘
저도 노랑머리 이재은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분은 금홍아 금홍아가 노출이 있긴 했지만 큰 이슈는 없었고, 성인으로 데뷔했었죠.
위닝팀
19/05/06 22:30
수정 아이콘
왕좌의 게임 아리아 스타크 배우 느낌 나네요
10년째도피중
19/05/06 22:54
수정 아이콘
일본 스타일의 마스크라 생각했죠. 당시에도.
안봐서 몰랐는데 해신에도 나오셨었군요. 밀레니엄 넘어가면서 아예 안나오신줄.
19/05/06 23:00
수정 아이콘
느낌에서 보고 나름 호감을 가지고 봤었는데 어느 순간 안보이시더라고요.
i3i5i7i9
19/05/07 00:53
수정 아이콘
젊은이의양지~
19/05/07 00:53
수정 아이콘
유니크한 매력이 있었죠
루카쿠
19/05/07 09:49
수정 아이콘
파란대문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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