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06 19:55:08
Name 강가딘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옐카3] 롯데 느그가 프로냐?.


오늘 아에 작정하고 롯데를 까는군요.
특히 롯데에서 2시즌 뛰어본 장성호 해설은 프런트를 신랄하게 까네요.
제 생각엔 이정도 운영이면 야구단 매각해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06 19:59
수정 아이콘
제발 젊고 의욕있는 기업이 재창단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년팀인만큼 썩기도 무지하게 썩었거든요.... 롯데 제발 손떼고 자국 야구단이나 잘 운영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도자도잠온다
19/06/06 20:34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진짜 지인들 엔씨로 갈아탈때도
몸은 엔씨였지만 몸은 롯데였는데
감독선임부터 이젠 떠나야할때인거 같아요.
없어지고 다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때인거 같습니다. 지금 누가 온들 이 프런트를 싹 다 뒤엎고 새 상으로 다시 차리지 않는 이상 뿌리는 어딘가에 남아있을겁니다.
회전목마
19/06/06 21:25
수정 아이콘
머리는 어디가셨습니까?? 크크크
Bemanner
19/06/06 20:36
수정 아이콘
카카오 자이언츠.. 네이버 자이언츠.. 제발..
하심군
19/06/06 20:36
수정 아이콘
어디보자...부산에 남아있는 재산이 롯데 백화점 2개랑 호텔정도인가....떠나도 딱히 뭐 없는 것 같긴 한데요. 그 롯데타워 짓고 있나 모르겠네요.
19/06/06 20:53
수정 아이콘
서면 센텀 광복 동래에 백화점 기장엔 아울렛있고
광복엔 롯데타워 기장엔 테마파크 짓는다던데 지어지면 가보고싶긴합니다 크크
하심군
19/06/06 21:28
수정 아이콘
아 동래 잊고있었네요. 요즘은 거길 아예 안가다보니.
망디망디
19/06/06 21:16
수정 아이콘
백화점 3개에 동부산 아웃렛 ㅠ
플로렌치
19/06/06 20:37
수정 아이콘
답이 없어요 꼴데는...하

꼴린이야구단 들어간 제가 죄죠
탐나는도다
19/06/06 20:44
수정 아이콘
올해가 적기입니다 해체합시다
은하관제
19/06/06 20:47
수정 아이콘
롯데는 야구단을 차라리 매각하는게 본인들 기업 이미지에 훨씬 더 좋을꺼 같습니다.
운영 능력도 그닥이면서 맨날 욕만 배불리 먹는데 기업 이미지에 뭐가 좋다고..
독수리가아니라닭
19/06/06 21:07
수정 아이콘
오늘 중계하면서도 양상문 감독을 대놓고 까더군요. 해설하면서 노골적으로 감독 까는 거 잘 보기 힘든데...
19/06/06 22:00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우승할 깜냥이라도 보이지, 여기는 가망없...
자갈치
19/06/06 22:38
수정 아이콘
장성호 위원은 롯데에 악감정이 남아 있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롯데 떠날 때 좋게 떠난게 아닌걸로 알고 있어서...
그리고 롯데는 우승할 마음이 애초부터 있었으면 우승자 출신 감독 아니면 매년 4강 이상 가는 감독이라도 모셔도 될까 말까 할 판에..
역대 감독 보면 강병철, 백인천 빼고는 초보감독 아니면 그냥 그럭저럭 하는 감독을 모시고 왔으니.. 그리고 선수영입도 젤 못하고 있고.....
그리고 요즘에 선수출신 단장 추세에 롯데만 뒤쳐져 있고요..
제가 젤 열받는게 조원우 감독이 물러난 뒤 새로운 감독이 양상문.....뭐 거기서 거기인 감독을 왜 데리고 온건지....지금 보면 조원우 전 감독이나 양상문 현 감독이나 스타일이 얼마나 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별 차이 못 느끼겠습니다. 결국엔 리그 최하위로 가겠죠 뭐..
거믄별
19/06/06 23:21
수정 아이콘
장성호 아주 작정하고 까네요.

확실히 롯데의 야구는 지금 애매합니다. 윈나우도 아니고 리빌딩도 아닙니다.
돈을 쓴 것을 보면 분명 윈나우입니다. 그런데 라인업이나 엔트리를 보면 윈나우가 아니라 리빌딩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그냥 KIA 처럼 작정하고 세대교체 겸 리빌딩을 해야죠.
지금 상황에선 장성호 말처럼 반등카드가 없습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렵다면 지금부터라도 리빌딩 해야죠.
치열하게
19/06/06 23:5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롯데팬 형님과 얘기했을 때 느낀건 프런트가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더 크게는 그룹 자체가 야구에 별 생각이 없다는 거였네요.
사랑둥이
19/06/07 11:16
수정 아이콘
최순실이랑 네고하는 기업인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102 [연예] 박지원&장규리 걸그룹 여름 노래 메들리 [8] kien3005 19/06/07 3005 0
39101 [연예] [아이즈원] 콘서트대기중입니다 [15] 안유진3268 19/06/07 3268 0
39100 [연예] '대한외국인' 러블리즈 케이 "아직 예명 뜻 몰라" [13] 내설수4810 19/06/07 4810 0
39099 [연예] 2007~2018 연도별로 TV, 라디오에 가장 많이 온에어된 노래 TOP10 [10] MBAPE4643 19/06/07 4643 0
39098 [연예] [러블리즈] 러블리너스 4기 공식 모집예정 [9] LOVELYZ82915 19/06/07 2915 0
39097 [스포츠] [리버풀] 18-19시즌 언성히어로 [24] 아우구스투스3463 19/06/07 3463 0
39096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 19-20 홈 킷 [11] 감별사5226 19/06/07 5226 0
39095 [연예] [유학소녀] 에리이에게 화장법 배우는 마인.gif [3] 홍승식5303 19/06/07 5303 0
39094 [연예] [트와이스] 정연이 염색 변천사외 사진, 움짤 (데이터주의) [6] 108번뇌7052 19/06/07 7052 0
39093 [스포츠] [NBA] 클레이 탐슨, 4차전 출장 확정. [16] 감별사4536 19/06/07 4536 0
39091 [연예] [에버글로우] 온다 붐은 온다.jpg [8] pioren4465 19/06/07 4465 0
39090 [스포츠] [논란유발][국내한정] 단군이래 최고 스포츠 스타? [93] ocean9086 19/06/07 9086 0
39089 [스포츠] [축구] 네덜란드vs잉글랜드 네이션스리그 4강 골장면.gfy [20] SKY925836 19/06/07 5836 0
39088 [연예] 해외진출을 노리는 샘오취리 [15] 카루오스8151 19/06/07 8151 0
39087 [연예] 논란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한 프듀X 연습생 [14] hoho9na7040 19/06/07 7040 0
39086 [연예] 데뷔 2주년을 맞은 청하, 24일 컴백 및 이런저런 소식.jpg [5] pioren3421 19/06/07 3421 0
39084 [스포츠] [메트로]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게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20] 감별사4728 19/06/07 4728 0
39083 [연예] [유학소녀] 명음때문에 쥐송한 리수 [5] 어강됴리4170 19/06/07 4170 0
39082 [연예] 일관성 없는 직캠 [18] 나와 같다면5549 19/06/07 5549 0
39081 [연예] 데뷔가 임박한 전소미 소식.jpg + 데뷔곡 정보 [11] pioren5885 19/06/07 5885 0
39080 [스포츠] 발롱도르 배당률이 뒤집힌 반다이크와 메시. [82] 감별사7222 19/06/07 7222 0
39079 [연예] 남태현 양다리? 장재인 "멋대로 공개연애 인정" 폭로 [16] 감별사9324 19/06/07 9324 0
39078 [연예] A "the sexy" Pink [9] kien4300 19/06/07 43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