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23 01:30:15
Name 로켓
File #1 Screenshot_2019_06_23_01_27_14.png (281.6 KB), Download : 25
File #2 Screenshot_2019_06_23_01_28_11.png (250.0 KB), Download : 1
Link #1 나무위키
Subject [연예] 이병헌 필모그래피






아래 배용준 필모그래피 보고 찾아봤습니다.
참 부지런히도 찍었네요. 거의 매해 찍은 듯...
이 형은 연기 자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23 0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병헌 - 아름다운그녀

이 드라마에 ost ‘홍종명 - 내가 가야할 길’ 이 곡이 주인공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드라마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때부터 이병헌 빠 가 되었습니다..
19/06/23 08:39
수정 아이콘
심은하 처음 보던 눈빛 과
국밥 먹으면서 울던 얼굴은
아직도 아름다운 그녀 하면 생각납니다.
관지림
19/06/23 02:09
수정 아이콘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는
관객들도 미치게 만들었죠...
유정연
19/06/23 04:17
수정 아이콘
이렇게 꾸준히 활동하시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중 유일하게 사생활이 용서가 되는 분.
19/06/23 05:26
수정 아이콘
이병헌이 이미지와는 다르게 감독병(?)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촬영전 협의땐 개인의견을 얘기하지만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감독이 원하는대로 다 하는 배우여서 감독들이 선호하는 배우라고 하더군요.
강미나
19/06/23 08:02
수정 아이콘
처음 데뷔했을 때만 해도 어설프게 터프연기나 하고 정말 연기 못하는 배우였는데 갑자기 깨달음을 얻은 수준으로 연기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공부맨
19/06/23 08:17
수정 아이콘
실패한 영화도 참 많군요
녹용젤리
19/06/23 09:14
수정 아이콘
아마게돈을 휴가나와서 극장애서 봤어요.
그냥 집에서 비디오나볼걸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허저비
19/06/23 09:26
수정 아이콘
일과 연애 모두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네요
이병헌도 저렇게 사는데 난...
파이몬
19/06/23 10:12
수정 아이콘
병헌이형 사랑해요~
19/06/23 10:20
수정 아이콘
원빈이 이거 반만 했어도 좋았겠구만
참 아까운 느낌
19/06/23 10:25
수정 아이콘
요샌 헐리웃 영화는 잘 안들어오나요. 저는 그런데 나오는 이병헌도 정말 멋있더라고요. 중저음에 섹시한 아시안 액션스타 이미지.
Presa canario
19/06/23 10:42
수정 아이콘
실패 영화도 참 재미있죠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인생 그해여름 싱글라이더
전부 인생영화들
리콜한방
19/06/23 10:45
수정 아이콘
미친 사랑들의 끝을 볼 수 있는 '중독' 강추합니다.
손연재
19/06/24 10:57
수정 아이콘
실패인 영화도 거의 다 보긴 봤네요.. 멋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81 [스포츠] [K리그] 강원 이광연 골키퍼 데뷔전이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역전극으로 마무리 [52] 아이즈원_이채연6666 19/06/23 6666 0
39880 [연예] 드디어 정부에서 기계픽을 손보려나봅니다 [9] golitomyo7629 19/06/23 7629 0
39879 [연예] 브라트니 스피어스 - Toxic 오토튠 제거 버전 [21] 손금불산입6069 19/06/23 6069 0
39878 [연예] 팬싸인회간 같은 팬 조롱한 트위터 돌덬들.jpg [17] 삭제됨5221 19/06/23 5221 0
39877 [연예] [프듀X101] [스포] X 부활전 탈락 추정 연습생 사진 [5] 독수리의습격5002 19/06/23 5002 0
39876 [스포츠] 이동국 전반 1분대 안면슛 [20] 빠독이8139 19/06/23 8139 0
39874 [스포츠]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도 퍼지기 시작하는 짤 [9] 검은우산8025 19/06/23 8025 0
39873 [스포츠] [해외축구] 이적시장 bbc가쉽 + 트위터 찌라시 [12] v.Serum3527 19/06/23 3527 0
39872 [스포츠] 카와이 레너드 vs. 슈퍼스타 2012-2016 [8] Danial2931 19/06/23 2931 0
39871 [스포츠] [미러 독점]맨시티는 펩에게 더블스쿼드를 제공할 생각. [23] 감별사4219 19/06/23 4219 0
39870 [연예] 댄스학원 동기 청하 설인아의 콜라보 무대 [6] 강가딘4942 19/06/23 4942 0
39869 [연예] YG가 마약키트로 소속 연예인들 자체 마약검사를 한 이유 [28] 별이지는언덕9747 19/06/23 9747 0
39868 [연예] 요즘 중독되서 계속 보는 광고 [14] 치토스6229 19/06/23 6229 0
39867 [스포츠] [NBA] 드래프트, 10년전 커리 [11] 108번뇌4619 19/06/23 4619 0
39866 [연예] 구글 트렌드로 본 2019년 상반기 인기 아티스트.JPG [8] MBAPE6042 19/06/23 6042 0
39865 [스포츠] [NBA] 릅신도 인정한 "회계사" 알렉스 카루소 18-19 시즌 하이라이트 [5] BurnRubber8257 19/06/23 8257 0
39864 [연예] 뭉쳐야 찬다 신맴버 추천.. [30] 카미트리아8371 19/06/23 8371 0
39863 [스포츠] [해축] ESPN 선정 21세 이하 최고의 유망주 30인 [23] 손금불산입4943 19/06/23 4943 0
39862 [연예] 드디어 쥬리에게서 답신이??? [5] 어강됴리5741 19/06/23 5741 0
39861 [연예] 최근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대표미인 여배우 10명.jpg [46] 감별사11701 19/06/23 11701 0
39860 [연예] 맛집으로 소문난 분식집의 창업 비하인드 스토리.jpg [2] 손금불산입6175 19/06/23 6175 0
39859 [스포츠] 갈매기 한시즌 절반 하이라이트 [36] 돼지도살자5279 19/06/23 5279 0
39858 [스포츠] [UFC] 정찬성 카운터.gif(약 데이터) [22] 아라가키유이8118 19/06/23 81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