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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 20:52
야구를 작년부터 드문드문 보기 시작하고 올시즌은 아예 안보고 있는데 kt가 엄청 잘하고 있네요? 연승하고 있다라는건 듣긴했는데 가을야구까지 노릴줄이야
19/08/04 20:59
NC는 일단 양의지 돌아와봐야 알겠지만 공격과 수비 둘 다 안 풀리는 상황이라 북부리그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흠 나성범이 계속 생각나네요. 내년에 건강하게 보자 나스타.
19/08/04 21:44
시즌 전 모든 해설위원이 3강으로 본 게 키움입니다. 주전과 코어들이 전성기에 진입할 나이라서... 아마 몇 년은 계속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지 않을까 싶어요.
19/08/04 22:16
일단 올해 이후로 2년 카운트다운에 돌입해서 빨리 승부보고 싶긴 할겁니다.
박병호의 FA와 김하성의 포스팅 2가지 모두 2021시즌 종료 후 이루어집니다
19/08/04 22:24
박병호야 뭐 웬만하면 키움에 남으려고 할 것이고(변수가 있다면 NPB 진출?) 김하성은 확실히 변수인데, 아마 키움은 강정호로 대체할 생각이 아닐지.. 물론 지금 강정호는 몇년전 평화왕도 아니고, KBO에 돌아온다고 해도 음주운전으로 1~2년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기에 큰 전력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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