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30 12:38:39
Name k`
Link #1 없음
Subject [스포츠] 류현진 현재 7실점 중..


애리조나 전 5회말 현재 투구수 90개 7실점 중입니다.

류현진 선수 표정은 덤덤해 보이지만 가슴이 아프군요.

오랜만에 중계 보는 건데 하필.. ㅜ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OUBle[K]
19/08/30 12:40
수정 아이콘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19/08/30 12:40
수정 아이콘
이제 사이영은 진짜 끝났군요..
19/08/30 12:41
수정 아이콘
2.35 vs 2.66이면 이젠 진짜 디그롬 리핏으로 기울었네요.
핫포비진
19/08/30 12:41
수정 아이콘
사이영은 이제 아예 끝이네요..1점대는 커녕 이 기세면 더 오를거같은..
빨간당근
19/08/30 12:41
수정 아이콘
사이영은 끝이군요;
나름쟁이
19/08/30 12:42
수정 아이콘
3경기연속이면 음...
체력이 떨어진걸까요?
고라파덕
19/08/30 12:42
수정 아이콘
3경기 연이어 이런 모습이라... 끝났다고 봐야죠. 갑자기 확 무너지네요.
19/08/30 12:42
수정 아이콘
5타자 연속 안타... 피안타 10개째입니다.
해달사랑
19/08/30 12:42
수정 아이콘
망했네요
GjCKetaHi
19/08/30 12:42
수정 아이콘
돈 넣고 쳐라...
19/08/30 12:43
수정 아이콘
결국엔 강판...
19/08/30 12:43
수정 아이콘
후반기와서 방전된듯
D.레오
19/08/30 12:43
수정 아이콘
하긴 작년 후반기 복귀이후 플옵까지해서
부상복귀인거 치고는 너무 달렸죠..
체력보존 잘해서 플옵에서 잘하길 (설마 이후 계속 털려서 포시선발에서 탈락하지는 말기를 ...;;;;)
19/08/30 12:45
수정 아이콘
후반기에 그냥 퍼졌네요. 이렇게 무너질거라곤 누구도 예상 못했을듯...
55만루홈런
19/08/30 12:46
수정 아이콘
분명 3경기 전에는 사이영상에 류현지 까지 써놨다 이야기 나올 정도였는데...
전 류현진 잘나갈때 후반기 위기가 크게 올것 같아서 1점대는 힘들것 같고 2점대 초반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 예측은 했는데 그 위기가 너무 빨리 왔네요
이건 2점대 초반이 문제가 아니라 3점대로 마무리할 수도 있겠습니다. 진짜 체력문제인지 아니면 류현진 패턴이 다 파악완료됐는지
그냥 배팅볼 수준으로 두들겨 맞네요 에효
아시안 최초 사이영이 굉장히 탐났는데 한여름밤의 꿈이었던걸로 ㅜ
해바라기
19/08/30 12:46
수정 아이콘
쿠어스 두 번째 등판 때 봉인해놓던 슬라이더를 풀었는데
그 이후로 커터 커맨드가 흔들린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커터를 던질만한 상황에서 안 던지거나, 던지더라도 안타가 되는 상황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심리적인 여유가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도 4회 첫 타자 때 삼진 될만한 공이 볼이되고 결국 출루가 되자 연달아 얻어맞는 모습이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ㅠ
19/08/30 12:48
수정 아이콘
체력 보전이 시급... 사이영이 문제가 아니라 플옵도 이건
19/08/30 12:50
수정 아이콘
에휴 아쉽다
욕심내지 말고 원래 목표대로 건강하게 시즌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노때껌
19/08/30 12:51
수정 아이콘
류현진이 MLB가서도 대량실점 경기는 손에 꼽을정도라 그냥 2-3실점씩 하면서 야금야금 깍아먹는 정도만 예상했는데 3경기만에 거의 방어율 1점이 올라버리네요. 상대팀에 분석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본인이 괜찮다해도 체력문제라는 주위 판단을 회피 할 수도 없어보입니다. 몸 관리 잘하면서 무리하지말고 규정이닝 2점대 시즌 마무리만하고 포스트시즌에 잘 던졌으면 좋겠어요.
19/08/30 12:51
수정 아이콘
6년만에 풀타임이라 후반기 체력이 떨어질줄은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더 빨리 떨어진 것 같네요.
사이영상은 이제 거의 불가능으로 왔고, FA도 초대박에서 중박으로 떨어지겠네요.
FA가 아니거나, 현재 계약기간 중 중간정도 년수라면, 올해 수고했다하고 내년준비하면될텐데..
어찌되었든, 정규 시즌은 마쳐야 하고, 추가로 포스트시즌까지 남아있어서,
단순히 최근 3경기 결과보다, 앞으로도 저하된 폼으로 계속 던져야 한다는게 더 암울하네요
혼다 히토미
19/08/30 12:51
수정 아이콘
방어율 2점대 지킬수있으려나 하아...
19/08/30 12:52
수정 아이콘
3회까지 잘막는데 타자 한바퀴도니까 엄청 맞아나가네요 저번경기도 그렇고.
묵언수행 1일째
19/08/30 12:52
수정 아이콘
체력 저하가 아니라 몸에 어디 부상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mlb 진출 이후에 매시즌 내구성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다녔던 터라 올시즌에 내구성을 증명하고 대형 FA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 참고 던졌던 것이 아닌가......
아스날
19/08/30 12:53
수정 아이콘
미국와서 시즌 풀로 뛰어본게 너무 옛날이니...
후반기에 퍼질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전반기와 너무 심하게 차이나네요.
FRONTIER SETTER
19/08/30 12:53
수정 아이콘
박찬호의 위엄...
카바라스
19/08/30 12:56
수정 아이콘
아시안 최고시즌은 물건너가는거 같고 00-01 박찬호 기록도 쉽지않겠는데요
노때껌
19/08/30 12:57
수정 아이콘
참 극과극인게 류현진이 MLB에서 7이닝 무실점 했던 경기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올 시즌엔 7이닝 무실점을 밥 먹듯하고 7실점 경기도 3번째라는게 놀랍네요.
페스티
19/08/30 12:57
수정 아이콘
ㅠㅠ
덴드로븀
19/08/30 13:00
수정 아이콘
급격한 상승은 급격한 하락을...ㅜㅜ
쥬갈치
19/08/30 13:01
수정 아이콘
아아 갑자기 3경기 연속으로 망해버리네요
어디 몸이 안좋은걸까요
19/08/30 13:03
수정 아이콘
방어율도르로 만족하는 것도 ...
Fanatic[Jin]
19/08/30 13:04
수정 아이콘
3경기만에 내년연봉이 절반 이하로 깎이겠네요...

아쉬워라 아쉬워...
마둘리
19/08/30 13:04
수정 아이콘
부상때문인지 풀타임 뛰는게 버거워서 점점 체력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언젠가 한번 무너지는데 그 다음경기에서 반등 못시키면 계속 추락한다고 개인적으로 봤었는데, 계속 추락하는거보니 예상대로 가긴 가네요.
전반기만으로도 잘했는데, 유종의 미라도 거둘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왕과 서커스
19/08/30 13:04
수정 아이콘
내구도 문제로 탈이 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체력문제든 부상이든 너무 빨리 찾아온 느낌이 들긴 하네요

사이영은 좀 힘들거라고 봤고, 시즌 무난히 마무리 하고 플옵에서 힘을 좀 내서 좋은 계약 노려 봤으면...
나코나코담담
19/08/30 13:04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이렇게 된다고? 후덜덜
19/08/30 13:05
수정 아이콘
작년에 80이닝 남짓 던졌는데 올해는 그거보다 50이닝 이상을 더 던졌으니..
후유야
19/08/30 13:06
수정 아이콘
헐.. 지금도 엄청난 기록이긴 한데 역대 레전드들을 소환하던 때를 생각하면 많이 아쉽군요..
19/08/30 13:08
수정 아이콘
이제는 관리 하면서 플옵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08/30 13:09
수정 아이콘
체력적인 부담이라서 앞으로도 전반기 성적은 힘들죠
2점대 방어율이라도 지켰으면 좋겠는데 ㅠㅠ
19/08/30 13:1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체력 문제라고 하더라도 성적이 이렇게 전반과 후반이 극과 극을 왔다가는 건 처음 보는 듯 하네요.
오클랜드에이스
19/08/30 13:15
수정 아이콘
10 우발도 히메네즈는 체감상 이것보다 더 심했습니다 크크

전반기에는 진짜 메이저리그를 멸망시킬 투수가(그것도 쿠어스에서 덜덜) 나온줄...
더치커피
19/08/30 13:44
수정 아이콘
크리스 세일은 거의 매시즌 그랬던걸로;
노이즈캔슬링
19/08/30 13:11
수정 아이콘
누군가는 퍼진거라고 해석할거고 누군가는 운의 중립화로 해석할거고... 아마 진실은 그 중간 어디쯤아닐까 싶네요.
신불해
19/08/30 13: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렇게 털리기 이전의 몇몇 경기에서 뭔가 수비 도움으로 꾸역꾸역 두어번 무실점 혹은 1실점 정도로 막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참 좋을때 내야 수비 막장인게 훨씬 강조되서 그렇지만...
오우거
19/08/30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이미 팀에서는 관리해줄만큼 다 해준것 같은데
그냥 어쩔수 없지 하고 체념할 수 밖에 없는건가
55만루홈런
19/08/30 13:19
수정 아이콘
암튼 류뚱은 남은 경기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면 계약은 아쉽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저스는 진짜 류현진에게 해줄 수 있는 관리는 거의 다 해줬는데
무리해서 공 길게 던진적도 거의 없고 8월달에 담때문에 빼줬다 하지만 어쨌거나 10일 빼줬고 해줄 수 있는 관리는 다 해줬는데 결국 체력 문제가...

네이버 댓글에선 분명 담배드립이 나올 것 같네요 크크크크
손금불산입
19/08/30 13:19
수정 아이콘
사이영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포시가 문제네요.
녹색옷이젤다죠?
19/08/30 13:19
수정 아이콘
ㅠㅠ 아쉽네요 포스트 시즌 멀리 보면 팀 차원에서 관리 들어가야 할 거 같은 느낌 ㅜㅜ
최종병기캐리어
19/08/30 13:22
수정 아이콘
10일 빼준게 루틴을 깨면서 오히려 독이되었나.. 싶기도 하네요.
루카와
19/08/30 13:22
수정 아이콘
아 짜증나네요 3회까진 정말 완벽하게 잘던졌거든요. 4회에 그놈의 몸맞는공에 어설픈 안타맞고 대량실점으로 연결되니 모이렇게 안풀리나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공 커맨드들이 좋았어서 다음경기때 반등할 여지는 있을듯합니다.
독수리의습격
19/08/30 13:30
수정 아이콘
음 전 오히려 오늘 경기 보니 앞으로 반등이 쉽지 않겠다고 느껴졌는데요. 커맨드가 나쁘진 않았는데 타자들이 다 짧게 스윙을 가져가서 어떻게든 다 맞춰내고 있고 그게 죄다 장타로 이어지고 있었죠. 이건 공에 대한 접근법이 바뀐 상황에서 구위가 떨어지니 털리는 형국인데.....제구나 커맨드 이전에 구위가 돌아오지 않으면 앞으로도 실점을 피할 수 없다는 얘기라서요. 근데 지금은 시즌 후반기라 구위하락은 모든 투수가 다 겪는거라 다시 올라가기 쉽지 않죠.
덴드로븀
19/08/30 13:34
수정 아이콘
음 커맨드가 좋다고 하기엔 그냥 볼로 빠져도 타자가 대놓고 툭대면 다 맞아버리더라구요.
이미 충분히 분석당했고, 타자들이 분석해낸걸 이겨낼만한 구위가 상반기보다 많이 떨어진걸로 보였습니다.
남은경기들 QS 만 해줘도 다행일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ㅜㅜ
이오르다
19/08/30 13:38
수정 아이콘
3경기만에 이렇게 폭망할 줄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거예요. 저도 그렇구요.
사이영은 이제 끝났다고 보고 관리 들어가서 포시 준비 잘 하길 바랍니다. 포시에서 멋지게 부활하길~
더치커피
19/08/30 13: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다저스 구단이나 현지 팬들 입장에선 개인수상(류 사이영, 벨린저 므브프)보다 월시 우승이 훨씬 중요한 상황일 테니..
남은 시즌 체력관리해서 포스트시즌 노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괄하이드
19/08/30 13:45
수정 아이콘
므르브 풀시즌 잘하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큰 땅덩어리 원정 다니면서 162경기 치루는게 장난 아니지요. 꼭 류 뿐만 아니라 전반기에 잘하고 후반기에 퍼지는 선수들 많고요.

암튼 남은시즌 관리 잘 해서 포시때 다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월시 MVP를 향해...
19/08/30 13:48
수정 아이콘
귀쇼 넌 당췌 어찌된 인간이냐
IZONE김채원
19/08/30 14:09
수정 아이콘
시즌 잘하고 포시 퍼지는 인간입니다 헤헷
돼지도살자
19/08/30 14:04
수정 아이콘
류현진 코인
애플주식좀살걸
19/08/30 14:11
수정 아이콘
사이영 도박사들 꿀잼이겠네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19/08/30 14:24
수정 아이콘
잘나갈때 진짜 매경기 설레면서 봤는데 너무 아쉽네요. 남은경기는 잘 치루기를....
19/08/30 14:25
수정 아이콘
에효 직관 갔다가 류현진 선수 털리는 거보고 나와서 집에가는 길입니다 ㅜㅜ
19/08/31 07:11
수정 아이콘
류경기는 아쉬우시겠지만 부럽네요. 다저스 경기 류가 은퇴하기전에 꼭보고 싶은데..ㅠㅠ
나카니시 치요리
19/08/30 14:34
수정 아이콘
작피더슨 1루수비 연습만 안시켰어도..... 승수 더쌓았을텐데 아쉽네요
류선수 나머지게임잘해서 다시 1점대 노려봅시다
바카스
19/08/30 14:57
수정 아이콘
사실상 1점대 회귀는 가능성 낮죠.

155이닝 정도에 2.35니 앞으로 3게임 연속 완봉에 추가 2이닝 무실점하면 가능은 합니다.
독수리의습격
19/08/30 15:45
수정 아이콘
1점대 가려면 30이닝 무실점 해야 한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부터 실점이 아예 없어야 가능.....
나카니시 치요리
19/08/30 16: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확률은 있네요....
강가딘
19/08/30 15:48
수정 아이콘
어제 스트라스버그도 그렇고 오늘 디그롭도 그렇고 다 4실점이상 패전이라
시즌 초반부터 쭉 달러오다보니 세명 모두 지칠때가 왔죠.
과연 누가 먼저 기력을 찾는게 관건이겠습니다.
홍승식
19/08/30 16:36
수정 아이콘
후반기에 이렇게 급격히 페이스가 떨어지면 FA 재수한 것에도 영향이 크겠어요.
터치터치
19/08/30 17:24
수정 아이콘
정현선수 제 댓글을 복사해서 가져옵니다


간만에 신나서 응원하고 소리질렀네요 상대선수의 매치포인트서 벗어날때 캬~~ 그리고 신나는 마음으로 류현진을 봤는데 엉엉엉
프라이드랜드21
19/08/30 19:17
수정 아이콘
사이영이 문제가 아니라 fa가 문제네요. 물몸 인증되면 몸값 뚝 떨어지는건 시간문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83 [스포츠] NBA 올타임 3점슈터 티어.jpg [23] 김치찌개4810 19/08/31 4810 0
43082 [스포츠] NBA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성공적인 복귀 사례.jpg [10] 김치찌개3683 19/08/31 3683 0
43081 [스포츠] NBA 코비, 상대팀별 최다득점.jpg [3] 김치찌개2450 19/08/31 2450 0
43080 [연예] [에버글로우] 김시현 Electric Shock 가사 읽기 ASMR 영상 [10] LEOPARD3529 19/08/31 3529 0
43079 [연예] 한국(KOREA)형 붐뱁 [3] 구자윤5188 19/08/31 5188 0
43078 [연예] 안산 느와르 [5] emonade7148 19/08/31 7148 0
43077 [연예] 아이유가 11주년이라고 그럼 나는 14주년! [23] 마사미8885 19/08/31 8885 0
43075 [연예] [아이즈원] 해피 녕스 데이~ [6] 안유진3611 19/08/31 3611 0
43074 [연예] 불맛 VS 그을음냄새 이해시키기 참 힘들쥬 [13] Croove8935 19/08/30 8935 0
43073 [연예] [드림캐쳐] 인썸니아 1기 모집 [12] 바르시스3514 19/08/30 3514 0
43072 [스포츠] [해축] 2019-2020 유로파리그 48강 조추첨 결과 [13] 손금불산입3576 19/08/30 3576 0
43071 [연예] ID로켓펀치 5회 & 런웨이브 예고 [3] 어강됴리3989 19/08/30 3989 0
43070 [연예] [아이유] 9월 21일 11주년 팬미팅 [15] 발적화4342 19/08/30 4342 0
43069 [스포츠] 북한 한광성 유벤투스 이적설?! [14] ZZeTa6404 19/08/30 6404 0
43067 [연예] 오늘 뮤직뱅크 걸그룹 무대 모음 (레드벨벳 1위, 선미, 있지 外) [2] Davi4ever3409 19/08/30 3409 0
43066 [스포츠] US오픈 정현 개빡치게 만든 대역전승의 시발점.jpg [20] 살인자들의섬8677 19/08/30 8677 0
43065 [연예] 저세상드립 난무하는 온라인 탑골공원 드립모음.jpg [76] 야부키 나코22211 19/08/30 22211 0
43064 [연예] 오늘부터 유튜브 시작한 이가은 [14] TWICE쯔위9851 19/08/30 9851 0
43063 [연예] 요즘 핫한 인기가요를 보니 당시에는 그냥 별 특색없었을것같았던 광고 [31] TWICE쯔위8369 19/08/30 8369 0
43061 [연예] 입국심사 씨게 하신 분 근황 [6] 나와 같다면10407 19/08/30 10407 0
43060 [연예] [아이즈원] 포토북 Oneday 티저 사진 [29] LEOPARD7806 19/08/30 7806 0
43059 [스포츠] [해축] 베니테즈가 팬들과 가진 Q&A들 [14] 손금불산입5870 19/08/30 5870 0
43058 [연예] [로켓펀치] 일본 스케줄 생겼네요 [13] 어강됴리6898 19/08/30 68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