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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7 11:20:10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펨코
Subject [연예] 현재 아시아 영화계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배우.jpgif(약 데이터)
K2IBzRd.gif2huhWAd.gifxlQiRoR.gifECnjjFx.gifoaL6Fvi.gif1WOXipI.gif85tf8A6.gif

양조위 (홍콩, 1962년 6월 27일~)



<대표작>

비정성시 (1989)

첩혈가두 (1990)

아비정전 (1990)

동사서독 (1994)

중경삼림 (1994)

춘광사설 (1997)

화양연화 (2000)

무간도 (2002)

2046 (2004)

색계 (2007)

일대종사 (2011)


<커리어>

1997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춘광사설>
2000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화양연화>
2004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2046>


주관적으론 현 아시아 최고의 영화배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자국내 수상커리어도 굉장히 훌륭한 편이죠.
정상의 자리에 약 30년을 있었는데 구설수하나없는것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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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orPollux
19/09/07 11:22
수정 아이콘
이번에 마블에도 나오니..
아라가키유이
19/09/07 11:23
수정 아이콘
전성기때도 꾸준히 헐리웃에서 러브콜은 왔다는데 아시아인 특유의 케릭터로만 섭외가와서 거절했다는 썰이 있더군요.
마미손
19/09/07 11:25
수정 아이콘
얼굴에 선과악, 냉정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이라고 느껴져요. 우리나라 배우로 따지면 이병헌 느낌
아라가키유이
19/09/07 11:26
수정 아이콘
저는 이병헌보다 요즘엔 고수.
나이먹고 보니 좀 닮은거같아요. 연기력은 이병헌이랑 가장 흡사하지만요.
19/09/07 11:28
수정 아이콘
유시민씨 극상위호환
그리움 그 뒤
19/09/07 11:59
수정 아이콘
우리 삼촌은 86년 의천도룡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조민역의 여미한이 그렇게 예뻐서 당시 VHS 비디오로 20번은 본 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9/09/07 14:32
수정 아이콘
색계 하나만으로도... 부러우면 지는 건데 흑흑
완성형폭풍저그
19/09/07 14:56
수정 아이콘
생긴건 바람에 나오는 막내 일진 닮은듯
19/09/07 15:23
수정 아이콘
20년째 최애배우이고, 저렇게 늙고 싶어요.
아라가키유이
19/09/07 15:24
수정 아이콘
정면은 손에 꼽히는 미남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 담배피는 옆모습은 안와상융기부터 예술이네요.
춘호오빠
19/09/07 17:51
수정 아이콘
인정 또 인정. 양조위, 장국영 형님은 초등학생 때부터 제 베스트였습니다.
19/09/08 08:39
수정 아이콘
화양연화때 사무실 담배씬에 뻑이 가서...하...난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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