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0 03:08:57
Name moodoori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개인피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여돌곡들


APRIL(에이프릴) _ Oh! my mistake(예쁜 게 죄)
- 해외 케이팝 랜덤댄스에서 처음듣고, 너무 좋아서 멜로디 찾아 처음 알았던 곡



우주소녀 (WJSN) - La La Love
- 타이틀곡이었지만 끝내 1위는 찍지 못한곡, 최고2위였던듯
- 개인적으로 다영과 여름의 랩파트가 너무 좋아서 수십번 들었던곡
- 유튭 최상단 댓글의 화두가 저평가인 곡
why is this group so underrated? it needs more spotlight



WJSN(우주소녀) (Cosmic Girls) _ I Wish(너에게 닿기를)
- 우주소녀 최애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19/11/10 03:26
수정 아이콘
예쁜게 죄 참 좋죠.
저는 편의점 알바하다가 듣고 꽂혔었습니다...
HuntCook
19/11/10 03:39
수정 아이콘
예쁜게 죄는 곡은 경쾌하니 괜찮은데 가사가 이상해서..
VictoryFood
19/11/10 04:05
수정 아이콘
느낌이 느낌이 느낌이 느낌이 느낌이 느낌이 와우
로즈 티코
19/11/10 11:11
수정 아이콘
빛채경 킬링파트...
moodoori
19/11/10 13:09
수정 아이콘
아하 채경이구나, 저도 이부분이 킬링파트인듯
처음엔 뭐 이런 멜로디가 다있지 했는데
중독되버림
19/11/10 04:40
수정 아이콘
와우 너에게 닿기를 저한테도 우주소녀 최애곡입니다.
이 곡 나왔을때 너무 좋아서 저는 이걸로 1위 먹을줄 알았습니다..
꿀꿀꾸잉
19/11/10 07:09
수정 아이콘
너무 아름다운 너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10 08:21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은 외모 훌륭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춥니다 단지 회사가 DSP라는게 최대의 약점이고 이거 극복해내는게 굉장히 힘들죠...
미트볼스파게티
19/11/10 09:06
수정 아이콘
예쁜 게 죄 좋죠. 흐흐
흩어져버린기억
19/11/10 09:16
수정 아이콘
예쁜게 죄나 너에게 닿기를은 나름 대중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많이 올라가지는 못했네요
19/11/10 10:19
수정 아이콘
킹쁜게죄는 처음 들을땐 이상했는데 계속 듣게되는 노래더라구요
이진솔
19/11/10 12:12
수정 아이콘
예쁘면 다 냐! 예쁜게 다 다!
예! 쁜! 게! 죄! 에! 이! 프! 릴!
응원하는 재미가 아주 찰진 노래입니다.. 크크 이 응원법 하면 주변에서 다 쳐다보는..

너에게 닿기를은 설아피셜 최애곡이죠 흐흐
moodoori
19/11/10 13:12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 잘 몰랐는데, 갓띵곡인듯, 이곡듣고 관심생김

설아의 최애곡이라니 웬지 기쁘네요
19/11/10 14:45
수정 아이콘
너에게 닿기를 좋죠
이런 곡이 있었나 싶은....
19/11/10 16:23
수정 아이콘
예쁜게 죄 부대에서 진짜 천번은 들은거같네요...크크크크
김첼시
19/11/10 20:05
수정 아이콘
예쁜게 죄 좋네요. 흔히 말하는 1군 걸그룹 정도가 좀 손봐서 냈으면 터졌을법한 노래같은데...에이프릴은 한번 분위기만 타면 쭉 올라올 느낌이 나는 팀인데 좀 아쉽네요.
길가메시
19/11/12 22:06
수정 아이콘
너에게닿기를은 음학적으로도 잘 만든 명곡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952 [연예] 솔직히 저는 여러분들이 과하게 화를 내신다고 생각합니다 [104] Gunners18074 19/11/12 18074 0
45951 [스포츠] [NBA] 토니 파커 영구결번, 잘가요~ 스퍼스 빅3 [8] 그10번3452 19/11/12 3452 0
45950 [연예] [트와이스]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컨셉인 일본쪽 시즌 그리팅 [9] TWICE쯔위8140 19/11/12 8140 0
45949 [연예] 오디션과의 전쟁, 음악예능의 종말 [11] 로즈 티코7006 19/11/12 7006 0
45948 [스포츠] ???(KCC): 울산가는길 이쪽이냐 [6] style3971 19/11/12 3971 0
45947 [연예] 2019년도 11월 플레이엠걸즈 데뷔조 근황 [6] breathe6864 19/11/12 6864 0
45946 [연예] 백종원 터키편 맛있는거 먹을때 반응.jpg [11] 오우거8236 19/11/12 8236 0
45945 [연예] [여자친구] 2020 여자친구 시즌그리팅 프리뷰 [14] 메자이의 학점약탈자4118 19/11/12 4118 0
45944 [연예]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결혼 발표 [14] 비싼치킨7730 19/11/12 7730 0
45943 [스포츠] 국대야구가 어려워지니 생각나는 그 61번 [24] 신라파이브8366 19/11/12 8366 0
45942 [연예] 얼굴 보려고 구독한 유투버 미모 근황.gif [17] 살인자들의섬13881 19/11/12 13881 0
45941 [스포츠] [해축] 단 1년 전쯤의 아스날.gfy (7MB) [15] 손금불산입4115 19/11/12 4115 0
45939 [연예] MBC뉴스데스크 헤드라인 CJ ENM 부사장 압수수색 [39] 별이지는언덕12238 19/11/12 12238 0
45938 [연예] 옛날 AKBINGO를 보다 울컥.. [10] 어강됴리6144 19/11/12 6144 0
45937 [연예] [네이처] OOPSIE M/V [14] 독수리의습격3450 19/11/12 3450 0
45936 [연예] [프듀,엠넷조작]경찰피셜 허위사실 하나 [42] kien12446 19/11/12 12446 0
45935 [스포츠] [해축] 데이비드 베컴 & 지네딘 지단. [2] k`5311 19/11/12 5311 0
45934 [연예] 한끼줍쇼 신스틸러 [7] 쉴더6834 19/11/12 6834 0
45933 [연예] 90년대 팝계 3대장 돌아가면서 빌보드 먹었던 시기.txt [31] LE_Astra6978 19/11/12 6978 0
45932 [연예] [러블리즈] 5주년 감사인사와 협찬인증을 한번에! (약 데이터) [30] 나의 연인6006 19/11/12 6006 0
45931 [연예] 한끼줍쇼 현실반응.jpg [72] 청자켓13668 19/11/12 13668 0
45930 [연예] 엑스원·아이즈원 해체설 표면화, CJ ENM 측 “다각도로 논의중" [135] 먹설턴트13831 19/11/12 13831 0
45928 [연예] '프듀 조작' CJ 고위층 연루 정황…경찰, 10여명 입건 [163] 독수리의습격17670 19/11/12 176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