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18 01:04:13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79 MB), Download : 35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KBO 각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 대표 토종 타자 투수.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해태,기아는 이종범,선동렬
빙그레,한화는 장종훈,류현진~
롯데는 최동원,이대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냠냠주세오
19/11/18 01:05
수정 아이콘
박병호는 엘지에서 트레이드된거라 딴지걸릴만 한듯...
류수정
19/11/18 01:09
수정 아이콘
최소한 히어로즈 팬중에는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애초에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프렌차이즈=원팀맨 인식이 강한거라...
Chasingthegoals
19/11/18 01:11
수정 아이콘
기량이 만개한건 히어로즈 때이고, 팀 성적 상승에 기여한 것도 박병호였죠.
덤으로 구단흑자까지 안겨준지라, 지금 박병호는 거의 돈 주고 야구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이니까요 흐흐
기존 엘지팬들조차도 박병호는 히어로즈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편입니다.
다만 기회를 못 받았다는 얘기에 많이 서운해하시긴 하지만..
라디오스타
19/11/18 08:59
수정 아이콘
기회를 못받았다는 얘기도 했었나요? 그랬다면 좀 서운하긴한데...
더치커피
19/11/18 16:57
수정 아이콘
엘지 팬인데 박병호는 이제 그냥 원래 키움 팜 선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움 입장에서도 프차에 가장 가까운 강정호가 저모양이 됬으니 이정후 김하성이 커리어 더 쌓을 때까지는 박병호가 프랜차이즈 간판 노릇 해야죠
트윈스
19/11/18 01:17
수정 아이콘
그건 트윈스팬, 히어로즈팬들중 누구도 공감하지 못할걸요..
다리기
19/11/18 12:06
수정 아이콘
딴지를 위한 딴지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보통은 안 그러죠..
곧미남
19/11/18 01:28
수정 아이콘
한화는 투수쪽은 정말 레전드가 고민될듯요
19/11/18 02:08
수정 아이콘
SK는 유일하게 투타 모두 현역이군요..
나물꿀템선쉔님
19/11/18 06:56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지금까지로는 밴헤켄이용
러블세가족
19/11/18 07:57
수정 아이콘
한화도 타자는 이제 김태균 아닐지.. 투수는 한화만 따지면 송진우겠지만 바셀린 때문에 정민철로...
19/11/18 10:28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밴헤켄이고, 타자는 그래도 이택근이지 않나 싶습니다
19/11/18 10:57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밴헤켄이죠 2014년부터 키움의 포시 승리 지분율 100%
Chasingthegoals
19/11/18 13:39
수정 아이콘
그건 염경엽의 포시 승리 지분율이죠.
작년, 올해는 밴 없이도 이겼으니까요.
19/11/18 14:07
수정 아이콘
아 맞다...죄송합니다
19/11/18 11:03
수정 아이콘
전성기 뽀스만으로 봤을때 롯데인가요?
타마노코시
19/11/18 12:22
수정 아이콘
다른 의미의 전성기 이신 분들도 많다보니...
감독 포함요..
더치커피
19/11/18 16:55
수정 아이콘
삼성은 그 긴긴 역사에 오승환 능가하는 선발투수가 하나도 없었나 싶은데..
김시진은 너무 예전 선수, 배영수는 전성기가 짧아서 제외된 모양이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35 [스포츠] 매미킴 숨참기 대결 [8] kien7553 19/11/21 7553 0
46233 [스포츠] [단독]롯데-한화 '빅딜' 성사, 장시환-지성준 트레이드 한다 [107] 여섯넷백10316 19/11/21 10316 0
46232 [스포츠] [해축] 첫 훈련 들어간 토트넘 무리뉴 감독 [37] 은여우9519 19/11/21 9519 0
46231 [스포츠] [해축] 앞으로 토트넘이 지면 일어날 일.jpg [17] 손금불산입9351 19/11/21 9351 0
46230 [스포츠] [해축] 유로 2020 예선 라운드 득점 순위.jpg [9] 손금불산입4128 19/11/21 4128 0
46229 [연예] [여자친구] 은하와 신비가 콜라를 마시는 법 [12] 메자이의 학점약탈자7381 19/11/21 7381 0
46228 [연예] DC 조커, 속편 제작? [32] RFB_KSG8303 19/11/21 8303 0
46227 [연예] [마마무] 7만장 돌파로 초동 자체 기록 갱신 [6] VictoryFood4876 19/11/21 4876 0
46226 [연예] 청룡영화상 주요 부문 후보.jpg [27] 청자켓6912 19/11/20 6912 0
46225 [스포츠] [국내축구] 오늘로 한국 내셔널리그가 막을 내렸습니다. [9] JUFAFA5268 19/11/20 5268 0
46223 [연예] [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후 현재까지 모습 변천사.jpgif (데이터) [10] 나의 연인8465 19/11/20 8465 0
46222 [연예] 2020년 세븐틴 일본 진출 1년 반만에 돔투어 입성 [5] 내설수4066 19/11/20 4066 0
46221 [연예] 카카오패이지 광고 찍은 홍진호, 나미춘 윤태진 [4] 강가딘6133 19/11/20 6133 0
46220 [연예] 사랑 한다면 구독 취소해주세요. [21] 웅즈9448 19/11/20 9448 0
46219 [스포츠] 포체티노와 헤어지게 된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5] Winterspring7326 19/11/20 7326 0
46218 [스포츠] 이쯤되면 정말 궁금한 롯데의 포수보강 [58] 부모님좀그만찾아8251 19/11/20 8251 0
46217 [스포츠] [해축] 유로 2020 예선 최종 순위표.jpg [13] 손금불산입4949 19/11/20 4949 0
46216 [스포츠] [해축] 최근 15년간 토트넘 감독들의 성적 [13] 손금불산입5271 19/11/20 5271 0
46215 [스포츠] 김연아 최근 [30] 봉산탈춤러10221 19/11/20 10221 0
46214 [연예] [아이유] 러브포엠 여자솔로 초동 1위 달성 (2일차 진행중) [12] VictoryFood5358 19/11/20 5358 0
46213 [스포츠] 꽤 늦어진 무리뉴 행선지 이벤트 당첨자 발표 [36] 튜브5596 19/11/20 5596 0
46212 [스포츠] 무리뉴 연봉…부산시민 전체에 '뜨끈한 국밥' 가능 [23] 박근혜8839 19/11/20 8839 0
46211 [스포츠] [KBO/LG] 스토브리그 중간 점검 1 [54] 무적LG오지환4295 19/11/20 42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