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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17 1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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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지붕뚫고 하이킥
Subject [연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각인된 드라마 엔딩






결국 나중에도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여러분 기억에 남은 작품을 만든 PD의 승리가 아닐까요? 하하하!

(물론 이 이후로 계속 하향세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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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17:02
수정 아이콘
'클레멘타인'이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리얼', '엄복동' 등도 계속 회자되는데, 이걸 승리라고 하기가...
기무라탈리야
21/05/17 17:21
수정 아이콘
승리도 회자되는 게...크흠...
Darwin4078
21/05/17 17:39
수정 아이콘
승리 맞죠.
광시곡 회자되나요? 안돼요.
잉차잉차
21/05/17 17:07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라 모래시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아영기사
21/05/17 17:07
수정 아이콘
이후 김병욱 PD의 작품들이 실패한 걸 보면 승리라고 하기엔....
FRONTIER SETTER
21/05/17 17:10
수정 아이콘
??? : 다 봤는데 어케 하차하쉴?
21/05/17 17:24
수정 아이콘
??? : 님 기억에 남았으니 제 승리 아닐까요?
iphone5S
21/05/17 17:10
수정 아이콘
파리의 연인 ..
네이버후드
21/05/17 17:46
수정 아이콘
그건 지금도 사람들이 엔딩을 잘 못 알고 있다고 하던데요
단비아빠
21/05/17 17:19
수정 아이콘
신세경이 이 이후로도 수많은 작품에 나온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는 별로 기억이 없네요.. 아직도 신세경하면 하이킥만..
21/05/17 17:23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예쁘다는거랑 하이킥만
그림자명사수
21/05/17 17:25
수정 아이콘
한글도 만들었어요
21/05/17 19:08
수정 아이콘
저는 타짜2....
Janzisuka
21/05/17 21:09
수정 아이콘
한들 만드셨습니다!
21/05/17 17:29
수정 아이콘
저 광고 덕분에 뜬 카페베네가 지금은 망했다고 들었습니다.
21/05/17 17:42
수정 아이콘
쾌도 홍길동전도 만만찮은 통수죠.
에라이..
개맹이
21/05/17 17:51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라 질투의 빙글빙글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나의규칙
21/05/17 18:36
수정 아이콘
하아... 진짜 질투 마지막 장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해맑은 전사
21/05/17 21:28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 나만 기억하는 줄..
달달각
21/05/17 18:13
수정 아이콘
시트콤인게 함정
순수서정
21/05/17 18:24
수정 아이콘
저는 질투의 마지막 장면요 온 스텝까지 다 등장 크크
아리아스타크
21/05/17 19:05
수정 아이콘
엔딩이 어떻든 시트콤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가미유비란
21/05/17 19:37
수정 아이콘
상처뿐인 승리 하하
저 피디 당시 인터뷰 보면 드라마 피디들에게 콤플랙스가 있던게 아닌가 했는데..
특히 자기 시트콤으로 뜬 배우들이 자기 무시했다고 하며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거 같더군요
저 엔딩도 드라마를 능가해보겠단 욕심에서 나온게 아닐지..
요기요
21/05/17 22:22
수정 아이콘
아름답고 슬픈 결말이었어요. 암튼 논란이 많았지만 여러모로 레전드
밀크공장
21/05/18 04:16
수정 아이콘
질투 엔딩이 최고였음...
마그너스
21/05/18 06:12
수정 아이콘
저 이후로 김병욱 시트콤은 엔딩때문에 보기 꺼림칙해지더군요 결과적으로는 김병욱에게 마이너스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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