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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08:49
탈압박이 안되서 중하위권 팀 만나도 압박에 고전하는데 첼시 만나서 전개가 가능할까 생각했습니다. 답답한 경기가 진행됐을 것 같네요. 물론 경기는 안봤습니다 크크.
22/01/06 08:53
다이어의 빈자리, 탕강가 하드캐리, 레길론 대신 도허티, 발려버린 전술 싸움 등등..
잘하는 윙백을 빨리 찾아놔야 할텐데 참 크크 롤이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힐 적극적으로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22/01/06 10:47
전반을 그냥 발렸어요. 호이비에르 별로였고 손흥민도 별로. 케인도 별로. 로얄도 별로. 탕강가 아 그말싫. 후반에 은돔넣고 전술 바꾸니까 좀 낫더라고요. 캉테 안나왔는데도 이정도면..
22/01/06 18:03
토너먼트에서의 콘테는 기대가 안되죠.
항상 하던대로, 변화는 없고, 교체타이밍 일정하고, 나오는 선수 똑같고. 인테르시절 유로파 결승에서 세비야한테 지고, 챔스 32강 조별리그 광탈한게 콘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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