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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1 10:39
정승원선수가 사과문 안쓰고 버틴(?)이유가 있었네요. 사과할게 없었는데 ... 아 노마스크 방역수칙은 위반인가.. 근데 그건 뭐 이렇게 징계받을일까진 아니었던거 같고요
22/03/31 11:00
남에게 누명을 씌우고서 사과문 하나 올리면 끝?
사람들이 참 이상하네요 남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짓이 얼마나 나쁜 짓이고 큰 죄라는걸 왜 저렇게 모를까요?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2/03/31 11:10
헐.. 저도 댓글은 남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피지알에 올려둔 글 보고 프로선수가 뭐 저래 이런 생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정말 피지알이든 어디든 저런 글 올라오면 일단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피글렛 선수 건도 그렇고 뭐 악의적으로 저렇게 조작하면 이거 뭐.. 무섭네요.
22/03/31 12:37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8&aid=0005076443
할로윈데이에 ‘노 마스크’로 길거리를 누벼 논란을 빚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소속 선수 정승원, 박한빈, 황순민이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정지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건 어떻게 되는건지...
22/03/31 14:39
헌팅했다고 징계주는건 말도 안되는거고(결국 날조지만) 영업제한 10시일때 새벽두시에 그런거라 방역수칙으로 징계준거죠 사실 그 시절엔 비난받을만한 시절인것도 맞고요 모든 스포츠 경기가 코로나로 살얼음 진행하고 있어 민감 그 자체였을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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