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30 13:00:19
Name 시나브로
Link #1 유튜브, 네이버
Subject [스포츠] 브라질, 네이마르 훈련 영상과 뭔가 웃긴 28,29일 일정




28일 토요일 오전 훈련, 오후 에버랜드, 관광, 새벽 1시~5시경 클럽, 숙소 복귀해 챔스 결승 시청, 취침 ZZZ, 브라질 언론(TNT 스포츠)과 인터뷰(챔스 결승 봤고 발롱도르에 대해서는 나라면 비니시우스에게 주겠다.), 오후 훈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주전쟁
22/05/30 13:21
수정 아이콘
놀 거 다 놀아도 한국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건가?...
어강됴리
22/05/30 13:54
수정 아이콘
휴가겸 프로모션겸 겸사겸사 온거겠죠 한국 일본이 본선무대 경쟁력 검증할 수 있는 상대도 아니고
지금이 유럽의 시즌이 막 끝난 직후니 선수들도 좀 쉬어야죠 사람인데
SG워너비
22/05/30 14: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요 흐흐
추가로 일본가면 격리로 인해 못논다고 미리 와서 논다는 말도 있네요
천혜향
22/05/30 14:43
수정 아이콘
휴가 개념으로 온듯요
루카쿠
22/05/30 15:44
수정 아이콘
한국 만만히 보다가 된통 고전하고 일본한테 화풀이하고 돌아간다에 한 표입니다.
22/05/30 13:2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매우매우 일찍왔으니 시차적응 + 관광하는거죠 뭐 이래도 아직도 월 화 수 목 4일남았네요 경기가 크크크
flowater
22/05/30 13:46
수정 아이콘
근데 왜이렇게 일찍 온건가요,?
메시형주의보
22/05/30 13:56
수정 아이콘
시차적응 머 그런거 땜에 있고 한듯 싶네요
22/05/30 14:03
수정 아이콘
무슨 사람은 로봇으로 생각하시는분 있는거 같은데 시즌중에도 2-3시간 훈련하고 나머지는 쉽니다. (기성용 프리미어리그때 vlog에서 밝힘)
물론 나머지 시간에 개인 운동하고 하지만 잘 먹고 잘 쉬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더라구요.

국대 선발될 수준의 선수들은 자기 관리는 따로 걱정 안해줘도 시합때 쳐바를겁니다.. 덜덜
톤업선크림
22/05/30 14:17
수정 아이콘
지는게 상수라면 손흥민 2골 넣고 4:2 정도로 지면 좋겠네요 크크..
22/05/30 14:44
수정 아이콘
브라질 조에 아시아 팀도 없지 않나요?
한일전 평가전은 휴가 & 돈 벌기 (+ 합 맞춰보기) 정도로 겸사겸사 왔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5/30 17:13
수정 아이콘
평가전은 해야하고, 유럽, 북중미는 못 하고, 아시아랑 해야하는데 돈도 벌면서 월드컵 나가는 수준의 팀은 한국, 일본이 제일 좋긴하죠. 휴가는 덤이고...
시라노 번스타인
22/05/30 17:22
수정 아이콘
브라질 코치들도 엔간하면 훈련 가볍게만 몸 상태 체크하는 정도만 하고 리그 막 끝나고 온 선수들이라 빡세게 안할 겁니다.

오히려 저렇게 놀아도 리그 막 끝난 선수들이 대다수라...몸 상태는 리그 수준이죠.
청춘불패
22/05/30 22:17
수정 아이콘
리그끝난지 얼마 안 되었으니
휴식도 즐기고 부상방치 차원에서
빡세게 안하는 거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360 [스포츠] NBA A팀 VS B팀 베팅 [19] 김치찌개2578 22/06/01 2578 0
68359 [스포츠] 세리에 A 전설의 7공주시절 본인이 가장 좋아했던 캡틴은?.jpg [13] 김치찌개3014 22/06/01 3014 0
68358 [스포츠]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는?.jpg [43] 김치찌개5724 22/06/01 5724 0
68357 [스포츠] [오피셜] 토트넘, 페리시치 영입 [15] 최종병기캐리어4478 22/06/01 4478 0
68353 [스포츠] [KBO] 5월 기아, 키움의 달이네요. [6] 달리와3490 22/05/31 3490 0
68351 [스포츠] 20년전 오늘 있었던 대형 사건 [11] Starlord6688 22/05/31 6688 0
68348 [스포츠] 다니 알베스 친구 김상덕 인터뷰 [20] 어강됴리5981 22/05/31 5981 0
68347 [스포츠] 알리송 파비뉴 카세미루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입국 [25] 어강됴리4772 22/05/31 4772 0
68346 [스포츠] 안치홍 롯데 이적 후 성적.jpg [18] insane5528 22/05/31 5528 0
68343 [스포츠] 작년 엘지 이주형-롯데 안치홍 트레이드 불발 [82] 핑크솔져6720 22/05/31 6720 0
68342 [스포츠] [KBO] 2024년부터 볼·스트라이크 판정 AI가? [50] Davi4ever4234 22/05/31 4234 0
68341 [스포츠] NBA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준우승 파엠탄 선수의 파이널 스탯.txt [17] insane4523 22/05/31 4523 0
68340 [스포츠] [해축] 이번 시즌 Elo도르 수상자는 리버풀 [11] 손금불산입3455 22/05/31 3455 0
68339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최다 우승자가 된 마르셀루 [10] 손금불산입2985 22/05/31 2985 0
68337 [스포츠] [해축] 팀을 떠나겠다는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기자 회견 [45] 닭강정5852 22/05/31 5852 0
68331 [스포츠] [KBO/LG] 루이즈 웨이버 공시 [50] 무적LG오지환3984 22/05/30 3984 0
68330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 vs 허더스필드 승격 플옵 하이라이트 [2] 光海1702 22/05/30 1702 0
68329 [스포츠] [해축] 스페인 클럽 17경기 연속 유럽대항전 결승전 승리 중 [4] 손금불산입2450 22/05/30 2450 0
68326 [스포츠] [NBA] 보스턴-마이애미 하이라이트, 이제 너의 시간이야 [6] 그10번2332 22/05/30 2332 0
68325 [스포츠] 21년만에 한국친구를 만난 다니 알베스 [12] 어강됴리6069 22/05/30 6069 0
68320 [스포츠] [해축] 21-22 시즌 우승팀 및 전체 득점 순위 정리 [2] 손금불산입2628 22/05/30 2628 0
68319 [스포츠] 브라질, 네이마르 훈련 영상과 뭔가 웃긴 28,29일 일정 [14] 시나브로6272 22/05/30 6272 0
68318 [스포츠] 오늘부로 평가가 깎인 NBA 선수들 (2) [18] 인민 프로듀서5547 22/05/30 55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