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6/01 00:23:5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30 MB), Download : 6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세리에 A 전설의 7공주시절 본인이 가장 좋아했던 캡틴은?.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1.델 피에로
2.파올로 말디니
3.프란체스코 토티
4.하비에르 사네티,
5.알렉산드로 네스타
6.파비오 칸나바로
7.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정말 모두 레전드죠 캬..
저는 말디니와 델 피에로 좋아했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01 00:46
수정 아이콘
아이마르..
부질없는닉네임
22/06/01 01:12
수정 아이콘
저는 저 시절의 팔 헐렁한 긴팔 유니폼이 참 좋더군요. 뭔가 머릿속에 베컴의 프리킥이 연상되어서요
D.레오
22/06/01 01:16
수정 아이콘
네드베드, 베론등이 뛰던 라치오 시절?
푸들은푸들푸들해
22/06/01 02:13
수정 아이콘
나폴리가 7공주중에 하난줄알았는데 아니였군여
葡萄美酒月光杯
22/06/01 04:58
수정 아이콘
마리도나의 나폴리는 네덜란드 삼총사의 밀란과 독일 트로이카의 인터밀란과 동시대로 칠공주보가는 한시대 앞이죠. 그 끝자락이 바조의 유벤투스와 만치니의 삼푸도리아였구요
22/06/01 02:27
수정 아이콘
전 토티요
葡萄美酒月光杯
22/06/01 04:55
수정 아이콘
바티스투타 제 최애캐입니다. 밑으로부터 두번째 저지도 가지고 있었죠. 지금도 엄마한테 물어보면 어디 두고 있을텐데 제가 버리지 말라고해서
及時雨
22/06/01 09:02
수정 아이콘
닌텐도 바티스투타는 간지폭풍이죠
22/06/01 09:21
수정 아이콘
델피에로가 판타지스타라면 바티골은 로맨시스트 그 자체 ㅠㅠ
유나결
22/06/01 13:00
수정 아이콘
간지 미쳣네
22/06/01 14:56
수정 아이콘
저 중에 고르라면 프란체스코 토티이긴 한데 제가 본 몇 몇 당시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과 후이 코스타 였네요.
Arsenal.
22/06/01 17:28
수정 아이콘
말디니,바티스투타
청춘불패
22/06/02 02:47
수정 아이콘
바티골이 생각나네요ㅡ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402 [스포츠] [KBO] 기아, 2902일만에 두산전 스윕 달성 [39] 달리와3926 22/06/02 3926 0
68401 [스포츠] 오피셜) 뤼디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12] 실제상황입니다4037 22/06/02 4037 0
68400 [스포츠] '브라질 출신' 세징야, "지하철 타고 한국 응원하러 왔어요" [5] insane4701 22/06/02 4701 0
68397 [스포츠] 드디어 시작되는 NBA파이널 (셀틱스 팬으로써) [31] Gunners3407 22/06/02 3407 0
68395 [스포츠] 강정호, KBO리그 복귀 포기…키움에 의사 전달 [33] EpicSide6923 22/06/02 6923 0
68394 [스포츠] MLB 류현진 왼팔 전완부 부상 악화 [32] SKY928321 22/06/02 8321 0
68393 [스포츠] [KBL] 미궁속으로 빠진 이대성 트레이드 [10] Gorgeous3474 22/06/02 3474 0
68392 [스포츠] [축구] 한국이 이기면 아홉 배 돌려줌... [47] 우주전쟁8506 22/06/02 8506 0
68391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2021-22 시즌 평점 및 한줄평 [51] 손금불산입3921 22/06/02 3921 0
68390 [스포츠] [해축] 마네 바이언 이적 근접, 살라 재계약 난항 중 [26] 손금불산입4557 22/06/02 4557 0
68388 [스포츠] [해축] 메랜드 파일날을 우승한 메시.gfy [17] 손금불산입3793 22/06/02 3793 0
68387 [스포츠] [Epl] PFA 올해의 선수 후보가 공개되었습니다. [34] 아르타니스4181 22/06/02 4181 0
68386 [스포츠] 이곳에선 '상식' 이라구 [7] 어강됴리7039 22/06/02 7039 0
68383 [스포츠] [KBO/LG] LG에서 28년만에 등장한 만 22세 만리런(데이터 주의) [30] 무적LG오지환3843 22/06/01 3843 0
68381 [스포츠] [해축] 폴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 [25] 손금불산입5002 22/06/01 5002 0
68378 [스포츠] [KBO] 이상적인 야구 한 한화 [23] 시나브로4969 22/06/01 4969 0
68377 [스포츠] 현재 네이마르 발 상태 [26] 니시무라 호노카7625 22/06/01 7625 0
68370 [스포츠] 구자철에게 한국어를 배운 페리시치 [6] 及時雨4833 22/06/01 4833 0
68366 [스포츠] [테니스] 프랑스오픈 8강 알카라스vs즈베레프 명경기 [4] 시나브로1913 22/06/01 1913 0
68365 [스포츠] [해축] 모하메드 살라에게 잔인했던 2022년 [24] 손금불산입4481 22/06/01 4481 0
68364 [스포츠] [MLB] 김하성 "추신수가 왜 그런 말 했는지 알겠다." [26] 손금불산입6773 22/06/01 6773 0
68363 [스포츠] 나달 롤랑가르스애서 조코비치 꺽으면서 110승 3패.JPG [16] insane3654 22/06/01 3654 0
68361 [스포츠] NBA 시즌 3점슛 갯수 순위.jpg [15] 김치찌개3164 22/06/01 31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