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2/06/21 11:41:13
Name giants
Link #1 NBA
Subject [스포츠] 소소하지만 이번 NBA 파이널에서 생긴 역대 5번째 기록 (수정됨)
https://pgr21.co.kr./spoent/68761 삭게로!
이번 NBA 파이널에서 게리 페이튼 2세가 우승반지를 손에 넣게 되면서,

부자가 우승반지를 모두 손에 넣은 5번째 사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이자 NBA 역대 최고의 이빨로도 유명한(...) 게리 페이튼은 전성기였던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에는 우승반지를 끼지 못했지만(이양반도 마사장의 희생자 중 한명...) NBA 말년인 마이애미 시절 반지를 끼는데 성공했죠.

페이튼 부자 이전의 사례는

마이칼 탐슨 - 클레이 탐슨
빌 월튼-루크 월튼
릭 베리-브렌트 베리
맷 고카스 시니어-맷 고카스 주니어

가 있습니다. 클탐은 팀동료기도 하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늘지금처럼
해시 아이콘
22/06/21 11:43
수정 아이콘
게리 페이튼 주니어는 따로있고 골스 선수는 게리 페이튼 2세라고 알고있습니당
giants
해시 아이콘
22/06/21 11:44
수정 아이콘
네 수정하였습니다.
Rorschach
해시 아이콘
22/06/21 12:11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찾아보니 II랑 Jr.이 이복형제인데 출생이 5개월 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及時雨
해시 아이콘
22/06/21 13:09
수정 아이콘
투랑 주니어가 다 있다니 덜덜
마감은 지키자
해시 아이콘
22/06/21 16:56
수정 아이콘
투하고 주니어가 따로였어요? 몰랐네...
인민 프로듀서
해시 아이콘
22/06/21 20:33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페이튼 자주보여서 반갑더라구요. 아들내미 잘나가는데다가, 가드 수비왕까지 올해 나오는 바람에 미디어에서 자주 소환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771 [스포츠] 장스나가 앟러주는 야구선수한태 사인 잘 받는 방법 [5] 강가딘6125 22/06/21 6125 0
68769 [스포츠] 스포츠니어스에서 공개한 수원 관련 다른 영상 [14] 나의 연인4875 22/06/21 4875 0
68768 [스포츠] [해축] 아스날 뎁스차트 현황 및 이적시장 중간점검 [19] 손금불산입2662 22/06/21 2662 0
68767 [스포츠] [KBO] 한화 하주석, 1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71] Davi4ever6364 22/06/21 6364 0
68763 [스포츠] 수원삼성 슈퍼매치전 관중 관련 사과문 [48] 박수영6019 22/06/21 6019 0
68762 [스포츠] 손흥민은 아직 애송이에 불과하지 [18] 어강됴리7016 22/06/21 7016 0
68761 [스포츠] 소소하지만 이번 NBA 파이널에서 생긴 역대 5번째 기록 [6] giants4104 22/06/21 4104 0
68760 [스포츠] [해축] 곧 시장에 풀릴 대형 FA [11] 어강됴리4967 22/06/21 4967 0
68759 [스포츠] '배구여제' 김연경, 1년 만에 V-리그 컴백…흥국생명과 7억원 계약 [공식발표] [35] 달리와6762 22/06/21 6762 0
68758 [스포츠] [KBO] 6월 3주차 팀스탯 투수편 [14] 손금불산입2110 22/06/21 2110 0
68757 [스포츠] [해축] 트랜스퍼마크트피셜 몸값 떡상 떡락 리스트 [18] 손금불산입3189 22/06/21 3189 0
68756 [스포츠] [수영]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미터 은메달 획득!!! [13] 우주전쟁5425 22/06/21 5425 0
68751 [스포츠] 험난한 토트넘 센터백 영입 근황 [52] 어강됴리7378 22/06/20 7378 0
68750 [스포츠] [K리그] 슈퍼매치 폭행 논란 가해자 측 “같이 점핑하려고 들어 올렸다가 놓친 것” [41] 달리와7510 22/06/20 7510 0
68743 [스포츠] 현대모비스, 18년 '유재학 체제' 마감... 조동현 신임 감독 선임 [21] 로즈마리3665 22/06/20 3665 0
68742 [스포츠] 나는 월드컵 진출에 아무공헌도 하지않았다. [32] 어강됴리8906 22/06/20 8906 0
68739 [스포츠] [K리그] 타팀 팬 폭행사건이 터졌습니다. [121] 함바집8106 22/06/20 8106 0
68738 [스포츠] 박용택이 LG 영구결번을 위해 포기한 20억.JPG [28] insane6914 22/06/20 6914 0
68737 [스포츠] [KBO] 6월 3주차 팀스탯 공격편 [11] 손금불산입2686 22/06/20 2686 0
68736 [스포츠] [KBO] 33번 박용택 LG 트윈스 영구결번 지정 [91] 손금불산입6606 22/06/20 6606 0
68735 [스포츠] [해축] 로멜루 루카쿠, 인테르 복귀 임박 [28] 낭천3623 22/06/20 3623 0
68734 [스포츠] [수영] 황선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선 진출 [15] 우주전쟁3336 22/06/20 3336 0
68733 [스포츠] [KBO] IVE 장원영 & 이서의 멋진 시구 시타! [8] 달리와2617 22/06/20 26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