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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09:00
원래 SM이 미국에서 좀 많~이 약하긴 하죠
빌보드 200은 앨범판매량빨로 좀 있는데 핫 100은 SM만 없음....
23/03/28 10:38
(알못이 보기에) SM은 뭔가 오타쿠장사 느낌이 강해서 미국에서 잘 안 받아들여질 것 같긴 했는데... 뭔가 당연한 듯 하면서도 의외네요.
23/03/28 07:26
무명인채로 빌보드에 들만한 곡이 그동안 멜론 1000등에도 못들었던거 보면, 미묘하네요
지금 역주행중인데 한국에서는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23/03/28 10:41
방탄때문에 초장에 흐릿해졌던 '미국에서 아시아 남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명제가 증명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기엔 한국 국내에서도 대중적으로 잘 나가는 남성그룹이 눈에 안 띄긴 하지만...
23/03/28 10:02
으억...깜짝이야 작은 화면으로 방탄소년단 지민, 피프티피프티...까지만 나와서 누구랑 공식적으로 연애한다는줄...덜덜
피프티피프티 흥해라! 본진 르세라핌(이지만 아이브 뉴진스 다 듣는 아재 크크)인데 멀티로 피프티피프티 각이예요,,,
23/03/28 14:13
틱톡 영향력이 엄청난게 최근 빌보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어요
큐피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틱톡에 흐름 타더니 음원 오르고 핫100에 진입해버리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하이어를 더 좋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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