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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15:50
그 지금 KBS2 박용택 해설이 근 몇 년 부상 이력들 얘기해 주는데 ㅗㅜㅑ.... 3회까지 키움 타선 무실점으로 막아 주고 잘해 줘서 좋았네요.
23/04/01 16:42
그냥 한화 성적를 생각할때 100만달러 받고 올만한 선수가 그정도인거 아닐까...
암만 용병이 돈만 받으면 그만이다라고 치더라도...
23/04/01 16:05
시범경기 타율 엄청 낮았던 거 같은데.. 그래도 한 배 탔으니 반등, 스미스 쾌차도 바라 봅니다.
음주석 악재 등 겪고도 어떻게 전력 강화, 희망의 불 있는 우리 팀이라
23/04/01 15:52
오늘까지 순위 공동 1위인거 보고 PO 티켓팅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괜찮아요! 오늘 져도 공동 2위임.........
23/04/01 15:53
몸덜풀린 이태양이 나와서 안타맞아서 점수준건 이해 하는데 최재훈 멍때리다 1점 더준건 진짜 욕먹어야....
그나마 안우진 공은 많이 던지게해서 불펜가면 어찌될지 모르긴하는데.. 1경기부터 참 안될팀은 어떻게든 안되는 느낌이..
23/04/01 18:00
선발 갑자기 내려간거치고 잘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런 흐름이었으면 선발 부상 아니었음 불펜에서 승부결고 이겼을것같은데..
여튼 시즌 시작부터 안좋긴하네요
23/04/01 22:10
장시환은 심수창에 견줄것도 못됩니다, 심수창은 선발로라도 나와서 이닝 먹고 그 기록이죠, 장시환은 1이닝을 못버텨서 그 기록입니다... 볼때마다 미칠것 같습니다. 대체왜 막아도 꾸역투요, 평균이 배팅볼인 투수가 중용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3/04/01 21:40
스미스는 강판도 강판인데 워크에식도 걱정됩니다.
보통 저렇게 통증으로 강판할때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지연시켜줘야 하는데(갑작스럽게 등판하는 다음투수를 위해), 이번경우에 코치진 부르고 바로 내려가버리더라고요......인저리프론 경향도 있는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23/04/01 22:11
부상이력이 하도 화려한 선수라 본인 몸 이상에 더 민감한가 싶습니다.... 킹험에 데여놓고 부상이력이 더 화려한 스미스 데려온 담당자는 사표 안냅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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