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8/18 16:03:44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2_vert.jpg (735.4 KB), Download : 24
Link #1 더쿠
Subject [스포츠] [여자배구] 이다영이 인스타에 올린 김연경 당시 카톡




김연경은 상남자 스럽달까 그녀 다운 답변을 했는데
이다영은 무슨 생각으로 인스타에 올릴 생각을 한건지? 본인이 공개하면 할수록 오히려 김연경 평가만 올라가는 꼴인데
진짜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피프티 피프티와 겹쳐 보이는건 기분 탓이겠죠?

이재영, 이다영 두사람 인터뷰 기사가 나온 뒤 부터 포털사이트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김연경을 엮은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데
인스타에까지 저렇게 글을 올리니 (김연경 입장에선) 진짜 빡치고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퀵소희는푼수
23/08/18 16:07
수정 아이콘
카톡2줄로 사람이 더 멋있어보이네요. 역시 김연경!
살려야한다
23/08/18 16:08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이다영을 왜 싫어했나요?
아롱이다롱이
23/08/18 16: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놓고 이재영에게만 토스를 하고 김연경에겐 나쁜 볼만 토스를 했었..
근데 김연경만 그런게 아니라 팀 선배들 모두가 쌍둥이들 태도때문에 상대하기 싫고 싫어했었다는 기사도 올라온적 있었..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729
시나브로
23/08/18 16:48
수정 아이콘
토스 얘기는 갈등, 불화 후 같고 에펨코리아에서 한준희 수미 티어표 댓글들 보다 이거랑 같은 글 알림이 떠서 김연경 같은 선배랑 사이 안 좋기 쉽지 않아서(꼭 조건 같은 거 말고 털털하고 진취적인 것 같은 성격) 검색해 봤는데 원래 인스타그램에서 같이 찍은 사진 올리고 글 주고받고 지속적으로 화기애애하고 사이 좋았는데 같은 팀 되면서 사이 안 좋아졌더라고요.

2017년 김연경이 이재영 국가대표팀 소집 불참 관련해서 가리켜 지적한 것도 검색해서 나온 기사 보고 생각났는데 저것도 마음에 두고 있었는지.

근데 또 2020년 같은 흥국생명 팀 되면서 갈등 생기고 불화 되기 전에 위에 쓴 화기애애는 뭔가 싶고.

쌍둥이들이 김연경이 훈련 때 갈궜다는 식으로 말했던데 저 자매가 행적들이나 평판이 문제 있어 김연경이 훈련 때 좀 싫은 소리 하고 잔소리했는데 쟤들이 드세고 삐뚤은 면 있고 전에 위에 쓴 이재영 공개 저격한 것도 불만 가져서 김연경 싫어하기 시작하고, 그런 내색 보이니 김연경도 쟤들 싫어하고 그렇게 된 것 같다 예상하고 있습니다.
23/08/18 16:10
수정 아이콘
저 카톡 앞에 무수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게 다 쌓여서 저 카톡의 대화가 나왔겠지만, "그런 전후관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저 카톡 대화만 보면" 김연경의 대응도 정상적이지는 않아 보이네요.
사비알론소
23/08/18 16:14
수정 아이콘
라고 이다영이 생각했을 수 있겠네요 크크
23/08/18 16:14
수정 아이콘
이다영이 전후사정 다 잘라먹고 저 카톡만 올린 데에는 당연히 그런 의도가 있겠죠.
시린비
23/08/18 16:32
수정 아이콘
전후관계 모른다고 하면 저런 대화를 던지면 그래 알았어라고 받아들이는 것만이 정상적인 대응인걸까요 흠
사과하면 무조건 받아야 정상일려나 싶어서 개인적으론 비정상이라고 할정돈 아닌듯
스토리북
23/08/18 16:45
수정 아이콘
극히 사이가 나쁜 상태에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대화만 자른 게 저거죠.
모아찐
23/08/18 17:32
수정 아이콘
그닥..
디스커버리
23/08/18 17:35
수정 아이콘
자르고 자르고 자른게 저거라고 생각하면 생각이 바뀌실 수 있으신가요?
LuckyPop
23/08/19 19:10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디가 비정상인지? 하늘같은 선배인데 그냥 곁다리 헛소리 안 하고 딱 할말만 쿨하게 한 대응이 굉장히 정상적으로 보이는데요
23/08/19 19:51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보세요 :)
LuckyPop
23/08/19 20:20
수정 아이콘
귀욥
23/08/18 16:16
수정 아이콘
꼬얌좌...
톤업선크림
23/08/18 16:16
수정 아이콘
단 두 줄인데 김연경 진짜 멋있네요
아이폰12PRO
23/08/18 16:17
수정 아이콘
김연경 상여자네 크크
23/08/18 16:1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이런데 김연경 은퇴하면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질런지... 이다영 옹호하는 기자는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락샤사
23/08/18 16:20
수정 아이콘
그런분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가 구했어 이럴걸요;;
천학비재
23/08/19 01:52
수정 아이콘
달달한 조회수 아니겠습니까
락샤사
23/08/18 16:19
수정 아이콘
기어나오려는게 문제 -_- 가만있음 사그러들텐데... 왜 판키우는지 모르겠단;;
23/08/18 16:26
수정 아이콘
저는 메모장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롱띠
23/08/18 16:27
수정 아이콘
갈 곳이 없긴 한가보네
트리플에스
23/08/18 16:30
수정 아이콘
일부러 캡쳐할려고 저런 장문을 보내겠죠???
너무 티나서 이거 참 크크
23/08/18 16:41
수정 아이콘
이 생각은 못했는데 앞 뒤 안보여주려고 그랬다고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23/08/18 17:53
수정 아이콘
이야 하나 배워갑니다 크크
이쥴레이
23/08/18 18:19
수정 아이콘
아.....
인생은에너지
23/08/18 20:03
수정 아이콘
이거죠 크크크크
23/08/18 16:31
수정 아이콘
저는 장문의 카톡을 마주하면 숨이 턱 막히는 증상이 있습니다. 컥....
아케이드
23/08/18 16:37
수정 아이콘
어우 너무 길어서 읽기도 싫네요
23/08/18 16:41
수정 아이콘
카톡보니 간악한 나르시스트 느낌이 들어서
김연경의 답변이 시원하네요
비뢰신
23/08/18 16:46
수정 아이콘
와우 인간 폐기물
wish buRn
23/08/18 16:47
수정 아이콘
김연경선수 카톡은 별문제없네요
mooncake
23/08/18 16:52
수정 아이콘
어우 진짜 피곤했겠다
계란말이
23/08/18 16:52
수정 아이콘
저거 완전 낚시성 문자 아닙니까? 평소 안좋던 사인데 자기는 싫지 않다고 한 다음에 떡밥 물기를 기다리는..저기서 김연경이 물었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막말로 저한테 저렇게 문자보내면 '식빵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말고 꺼져'라고 할거같은데..
Grateful Days~
23/08/18 16:53
수정 아이콘
진짜 얼마나 싫었을까.. 저런것들..
토스히리언
23/08/18 16:57
수정 아이콘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요

애초에 배구인생 김연경한테 망한 것도 아니고 입꾹닫한 김연경 인스타로 디스하다가 지 과거 행실로 나락 가놓고는
23/08/18 17:01
수정 아이콘
나는 잘못없는데 나를 무시한 너가 잘못한거야
이거 사기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인데
나르시즘인가 뭔가...
Yi_JiHwan
23/08/18 17:02
수정 아이콘
공개해서 이득될게 없는데 왜...?
갑자기왜이래
23/08/18 17:04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일방적인 가해자고 나는 불쌍한 피해자라고 sns로 온동네 방네 떠들던 그때랑 달라진게 없군요 그 시끄러운 소음에 예전 학폭 피해자들이 참지 못하고 들고 일어났던건데 말이죠
물소싫어
23/08/18 17:07
수정 아이콘
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캐러거
23/08/18 17:09
수정 아이콘
정말 머리 나쁨 크크크
탑클라우드
23/08/18 17:18
수정 아이콘
세상을 꽤나 쉽게 살아왔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겠지?', '내가 이렇다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내 편을 들어주겠지?'라며
얕은 수를 쓰는데 왜인지 모르게 세상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았달까...
아마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라이엇
23/08/18 17:24
수정 아이콘
여자어 vs 상남자어
카즈하
23/08/18 17:27
수정 아이콘
[다 터뜨릴 꾜얌]
마사미
23/08/18 17:28
수정 아이콘
페이컷 때문에 저는 김연경에 호의적인 시선이 아니라 그런지 이 카톡화면만 보면 괜찮아 보이진 않네요.
오렌지 태양 아래
23/08/18 17: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걸로 김연경 평가가 왜 올라가지 싶은...

그냥 흔한 팀내 갈등,정치, 파벌싸움이고
솔직히 이건 내부자 아닌이상 시시비비 가릴 수도 없다 생각합니다.

진짜 딱 카톡 내용만 보면
(의도가 어찌됐든)이다영은 속으론 정말 싫었어도 일단 최대한 굽히고 들어갔고
김연경도 이미 삔또가 상해서 좋은말로 답해주긴 이미 글렀고, 선배 가오도 있으니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관계니 지내는동안 서로 자극하지 말자 최대한 돌려서 표현 한거 같은데

서로 사회생활하면서 지극히 예상 가능한 범주에서 한 카톡이에요...

누가 재평가될 여지가 전혀 없는...

근데 지금 본인의 여론과 대중의 김연경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도대체 왜 깠는지 의문 투성인....
레알 피프티 MK2
23/08/18 17:57
수정 아이콘
저도 김연경에 대해 별 생각없긴한데
저렇게 판 깔아줬을 때 이런 저런 행위 지적하거나 꼰대짓 안하고 선안넘고 할말만 한게 쿨하긴 하죠.
파비노
23/08/18 20:24
수정 아이콘
김연경이 저렇게 참고 쿨하게 넘긴게 대단한거죠....
천사소비양
23/08/18 23:27
수정 아이콘
저거 오픈한게 이다영이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다영이라는 걸 아는데 그렇게 생각안할수가 없죠.
본인은 자기 이미지를 아마도 잘 모르는게 아닌가 싶구요
23/08/18 17:49
수정 아이콘
여론전 하려고 기껏깐게 본인이 장문으로 보낸 내용인거 보면 뭐...
QuickSohee
23/08/18 17:52
수정 아이콘
의도가 뻔히 보여서 나 원 크크크
김건희
23/08/18 17:56
수정 아이콘
저 내용을 공개하면 사람들이 막 김연경의 참모습을 알게 되어 같이 미워해주고 그럴 줄 알았나??? 생각이 너무 어리네요...
꿀꽈배기
23/08/18 18:02
수정 아이콘
사회생활 하다보면 서로 안맞아서 고깝고 띠꺼운데도 조직생활이니 참고 팀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죠. 프로 스포츠도 마찬가지죠. 꼽지만 프로니 걍 참으며 경기나 하자 크크
0126양력반대
23/08/18 18:20
수정 아이콘
사내에서 진짜 안 맞고 싫은 사람이 있다 -> 정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일을 수행한다 -> 정상. 박수. 프로. 사실 대부분이 이렇게 살고 있죠.
그런데 공개적으로 SNS 언플을 한다 -> 비정상. 쉴드 불가.
소와소나무
23/08/18 18:22
수정 아이콘
운동쪽 특성과 김연경 위치 생각하면 더 뭐라고 할만하다 보는데, 저렇게 짧게 한 거 보면 좀 신기하긴 하네요. 진짜 엮이기 싫었나 싶기도 하고.
선플러
23/08/18 18:35
수정 아이콘
와 저는 또 김연경이 올렸다는 줄
저걸 자기가 올린 거예요?????????
아니 저걸 왜 올려?
맥핑키
23/08/18 18:46
수정 아이콘
김연경 평가가 왜 올라가는지 모르겠는 분은
앞뒤 다 자르고 아무튼 서로 뭔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는데
나보다 8살 어린 후배가 사과의 의미로 악수하자고 손을 쳑 내밀었다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MZ는 가능할지 몰라도 PGR을 이용하는 여러분들은 이거 감당이 안되실 겁니다.
저 짤의 김연경은 그 악수를 받은 겁니다.
분쇄기
23/08/18 19:17
수정 아이콘
MZ도 안됩니다...
노피어
23/08/18 19:41
수정 아이콘
여배는 올림픽에서만 보는 정도고 어렴풋이 둘이 비슷한 연배겠거니 생각해서 윗 댓글들 반응에 시큰둥했는데, 8살차이라고 하니 확 이해되네요 크크
파비노
23/08/18 20:23
수정 아이콘
김연경이 대인이죠.
이걸 남자로 바꿔서 이승우가 손흥민한테 저딴 문자보냈다고 생각하면 크크크크
phenomena
23/08/18 18:50
수정 아이콘
사실 칼둥이 저분들은 학폭건 아니였어도 지금처럼 몰락할꺼같긴했죠.
얼굴 좀 제법 반반하다고 너무 안하무인으로 하고 다닌. 벼르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죠
마사미
23/08/18 22: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둘이 이쁜 얼굴은 아니지 않나요? 이다영은 전형적인 성형얼굴이고 이재영은 남자같기도 하고. 프로스포츠인 이상 그 실력가지고 승승장구하긴 했을겁니다.
댓글자제해
23/08/18 18:53
수정 아이콘
아직도 반성은 전혀 안했죠
하긴 평생 그러고 살았을거고 그렇게 키웠으니까요
Grateful Days~
23/08/18 19:15
수정 아이콘
위장자살소동으로 김연경 담그려고 했던 분들 답군요.
가만히 손을 잡으
23/08/18 19:20
수정 아이콘
왜 지금인가?
김연경은 지금 IOC위원에 도전하고 있죠.
아, 끝났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3/08/18 19:42
수정 아이콘
여중생도 아니고 저렇게 카톡 올리는거 좀 그래요
대단하다대단해
23/08/18 20:04
수정 아이콘
다 터트릴꼬얌
라울리스타
23/08/18 20:39
수정 아이콘
이게 어디 아마추어 여자 배구부 여중생들이 아니라 억대 연봉 받는 프로들 사이인데...

대중들한테 얘가 저랬어요~ 하고 일러바치는 중인 건가요? 그리고 그게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이유
23/08/18 20:43
수정 아이콘
아 피곤하다 크크크킄
곧미남
23/08/18 21:18
수정 아이콘
절대 정신 못차릴 스타일
닉넴길이제한8자
23/08/18 21:37
수정 아이콘
그 자매 입장에서는 화날 만 한거 같아요...

자기가 생각하기엔 자기한테 대든 대역죄인이라

뭔기 하나씩만 내놔도 빵빵 터지고 다 자기편 들어줄 거 같은데...

현실은 자기편 들어주는 건 김x희 한명이니....



또 기사 나오는 꼬락서니 보면 김x희 영향력이 참 대단한거 같긴 합니다....
괴물군
23/08/18 21:48
수정 아이콘
그냥 해와에서ㅜ열심히 선수생활 하면 좋겠네요

왜 저런 인터뷰를 한건지 시일이 지나서 잠잠하겠더니 했나??
나막신
23/08/19 00:10
수정 아이콘
근데 저 두분도 실력 월클이라서 기자들이 좋아하는건가요? 야구 학폭전드 느낌인가
천학비재
23/08/19 01:57
수정 아이콘
그저 달달한 조회수 아니겠습니까?
문제아로 찍힌 사람들이 업계 최고스타를 저격한다?
양쪽 모두 빠든 까든 다 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조회수 미어터지는 건 확정이니 덥썩 물 수밖에요.
모나크모나크
23/08/19 09:32
수정 아이콘
유명인들은 좀 싸한 카톡이 오면 씹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겠네요. 또 씹는다고 씹힐라나 -_-?
라크훈
23/08/19 10:5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크크크 뭘해도 깔 사람들은 깝니다...씁쓸하죠 뭔가
Air Jordan1
23/08/19 11:21
수정 아이콘
꼬얌이 자살쇼 하면서 못깨어난다고 웃긴 언플하다 인스타하는거 들키기도 하고 추한짓 한게 한두번이 아니죠.

주아 시녀 부려먹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는데 슬쩍 둘러보니 오늘 또 이상한 기사 나왔네요.

현건 시절엔 지 기분 드럽다고 당시 미성년자 룸메들 내쫓고 지 라방하고 앉았고 그 선수들 찜질방가서 시간 보내고

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쟨 그냥 정병이에요.
민주는화가났어
23/08/19 12:12
수정 아이콘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올린게 저거라는거죠?
관지림
23/08/20 08:34
수정 아이콘
김연경 인성이야 배구판에서 유명하지만
실력이 월클 아니였음 안드로메다 갔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니가 할 얘기는 아닌듯 하네.
코인언제올라요?
23/08/20 12:15
수정 아이콘
꼬얌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056 [스포츠] [KBO]오늘자 순위표(부제:kt가 미쳤습니다3) [33] 에바 그린7328 23/08/19 7328 0
78052 [스포츠] [KBO] 노시환 시즌 29호.mp4 [20] 손금불산입6241 23/08/19 6241 0
78049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간 오타니 성공률.excel [22] VictoryFood6465 23/08/19 6465 0
78047 [스포츠] 이상한 1위 팀 LG, 뛰다가 계속 죽고 공 잘 흘리고···그래도 꾸준히 이긴다 [101] bifrost10301 23/08/19 10301 0
78046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mp4 [59] insane9118 23/08/19 9118 0
78045 [스포츠] [해축]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은 해리 케인.giphy [26] Davi4ever10294 23/08/19 10294 0
78041 [스포츠] [해축] (오피셜) 리버풀, 엔도 와타루 영입 [12] Davi4ever5102 23/08/19 5102 0
78040 [스포츠] [KBO] LG의 12회초 홈런 3방.mp4 [13] 손금불산입5694 23/08/19 5694 0
78037 [스포츠] 염경엽 감독 대단합니다. [119] 핑크솔져11233 23/08/18 11233 0
78036 [스포츠] 정보) 클롭은 일본인 선수가 팀에 있으면 리그 우승을 했다 [8] 스크럭스그립다5239 23/08/18 5239 0
78035 [스포츠] [해축] (오피셜) 첼시, 로메오 라비아 영입 [23] Davi4ever6103 23/08/18 6103 0
78033 [스포츠] [여자배구] 이다영이 인스타에 올린 김연경 당시 카톡 [81] 아롱이다롱이14731 23/08/18 14731 0
78027 [스포츠] 국내 상주 해명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하는 클린스만 [52] 검사11103 23/08/18 11103 0
78026 [스포츠] [해축] 엔도 와타루, 리버풀 이적 초근접 [58] 손금불산입5522 23/08/18 5522 0
78025 [스포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메시 [40] OneCircleEast9879 23/08/18 9879 0
78024 [스포츠] [KBO] 이번엔 미친 선수 [33] 보조배터리8050 23/08/18 8050 0
78023 [스포츠] [KBO]KT가 미쳤습니다.(2) [31] 윤석열7490 23/08/18 7490 0
78020 [스포츠] [해축] 한준희의 티어메이커 마지막 수비형 미드필더 편 [45] 시나브로6713 23/08/18 6713 0
78016 [스포츠] [KBO]KT가 미쳤습니다. [29] TheZone7788 23/08/17 7788 0
78015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mp4 [9] 손금불산입5227 23/08/17 5227 0
78013 [스포츠] [KBO/LG] 7월 28일 [43] 무적LG오지환5223 23/08/17 5223 0
78008 [스포츠] [KBO] 크보 MVP 레이스의 향방은 [35] 손금불산입8533 23/08/17 8533 0
78007 [스포츠] [축구] 'K리그 외인 최다골' 데얀 25년 프로생활 끝 은퇴 선언 [9] 시나브로6160 23/08/17 61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