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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4 15:13:22
Name Davi4ever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그알' 측 "피프피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수정됨)
'그알' 측 "피프피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전문)[공식입장]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913752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의 공식입장 전문입니다.



지난 8월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 빌보드와 걸그룹> 편은 이른바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통해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단체에서 보내온 말씀과 비판도 무겁게 듣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깊이 있는 취재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 많은 매체들이 다뤘기 때문에 꽤 많은 사실이 드러나 있는 이슈에 대해서
대체 왜 이렇게 무리한 방송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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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느게
23/08/24 15:15
수정 아이콘
[의도와 달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크크크
인생은에너지
23/08/24 15:47
수정 아이콘
그알 의도대로 안된건 뭐 맞는 거 같습니다 크크
겟타 엠페러
23/08/24 21:59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그알측은 정직한 사람들인듯 크크크
살려야한다
23/08/24 15:59
수정 아이콘
= 내 의도처럼 안됐다
이른취침
23/08/24 19:33
수정 아이콘
동의..
앙몬드
23/08/24 16:01
수정 아이콘
저도 이소리부터 보임 크
니하트
23/08/24 16:47
수정 아이콘
'선동하려했는데 실패했다'
QuickSohee
23/08/24 17:03
수정 아이콘
의도가 다 보였다고 크크크크
한글날기념
23/08/24 15:16
수정 아이콘
이미 편파적인 방송을 한 곳에서 추가 취재를 한다는 건 좀...
애기찌와
23/08/24 15:17
수정 아이콘
진짜 김상중씨가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취재완 다르게 좀 더 취재해보니 완전히 다른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런거 아니면 뭔가 기대하기 힘들거 같은데..
땅과자유
23/08/24 15:50
수정 아이콘
전 사실 방송보면서 김상중이 과연 그런데말입니다를 언제하나? 계속 기다렸습니다.

없더라구요.

'응? 다음주에 2부가 있나?'라고 까지 생각했어요
트리플에스
23/08/24 15:17
수정 아이콘
잘 모르는 주제에 어설픈 양비론을 시전하니 뚜까 맞는거죠..
너무 늦었습니다..
꼬마산적
23/08/24 15:17
수정 아이콘
양비론 아니던데요
그냥 한쪽만 두까 팬거 아닌가요?
트리플에스
23/08/24 15:23
수정 아이콘
아니요 방송보면 더 기버스도 어설프게나마 까고 있습니다. 거의 원곡 그대로 가져온거 저작권 먹은거 하며
안성일한테 당한 엔터피해자도 인터뷰 했어요. 피프티 처럼 비슷하게 당했다구요.
마지막 멘트도 양쪽 어른들에 의해 희생되는 불쌍한 피프티 피프티 어쩌고 그러구 있구요.
23/08/24 15:23
수정 아이콘
잘모르는 주제에 어설픈 양비론을 시전했다도 아닌거 같아요
알면서도 고의로 취재내용 누락한 정황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트리플에스
23/08/24 15:25
수정 아이콘
평소의 그알도 매번 그런식이라서 뭐.
고의라면 더 뚜까맞아야겠죠.
23/08/24 15:33
수정 아이콘
더기버스 내부고발자 인터뷰는 통편집 했다고 기사도 지금 나오는 상황이라 잘 몰라서..는 그냥 프레임 같아요
트리플에스
23/08/24 15:34
수정 아이콘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알은 걍 아이돌 엔터 자체를 잘 몰라요.
지난번 음원사재기편에서도 똥볼 거하게 찬 경우도 있었구요.
아, 모른다고 책임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23/08/24 15:46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겠지만이 아니라 이미 취재자료 넘긴거 인터뷰한거 통으로 누락된거 밝혀진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자꾸 몰라서 그랬다 이러는건 그알 편들어주는거 밖에 안됩니다
인민 프로듀서
23/08/24 15:17
수정 아이콘
오심하고 보상콜로 보답하겠다니!
하루히로
23/08/24 15:17
수정 아이콘
진실성이 안보이네요.
추가 취재가 아니고 내부 조사 후 징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23/08/24 15:18
수정 아이콘
고의가 아니면 더 답답한거 아니냐
그게 진심이였다면

전국민이
[너희의 수준 잘 알았다]

이거라는데
덴드로븀
23/08/24 15:19
수정 아이콘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정말?
조던 픽포드
23/08/24 15:32
수정 아이콘
여론을 반전시키려던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니들이 안 속고 하도 뭐라고 하길래
음정희
23/08/24 15:19
수정 아이콘
후속보도가 리얼 현실을 반영한다 해도 이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a b c하는 것도 아예 막힌상황인데...
어떻게 될런지요.
23/08/24 15:19
수정 아이콘
[우린 좀 특별하니까~ 이런 관점도 있는지 몰랐지?]
라는 뒤틀린 영웅의식 있는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밖에는..

해명문에서도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
그걸 니들이 왜 고민 하고 결론내고 방송 하고 있냐?
그 방송 끝나면 신경도 안쓸꺼자나? X도 모르는 제 3자가 헛소리 하라고 방송국 있는거 아니야.
피죤투
23/08/24 15:23
수정 아이콘
광고주 압박이 먹혔나 숙이네여
유리한
23/08/24 15:23
수정 아이콘
한쪽편이 아니라 두쪽편을 봐줬다 이건가..(피프티 + 더기버스)
한발더나아가
23/08/24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이 터진지 1주일이 다되가는 마당에 주요 사안에 대한 해명조차 안나오고 원론적으로 편들려했던게 아니다 저런 소리만 나오는거 보면
저 사과문을 쓰는 책임자까지는 일단 한통속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은데...
심지어 책임자 이름도 없고 그냥 [그알측] 이네요

사과문 비꼬아서 받아들이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의미없는 사과문 같네요
이호철
23/08/24 15:24
수정 아이콘
뭔 개소리야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08/24 15:25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기버스랑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지나 해명해라
23/08/24 15:26
수정 아이콘
그냥 다시보기 내리고 너네는 이 사건 보도하지마라 짜증나니까
달달한고양이
23/08/24 15:28
수정 아이콘
후속 취재는 왜 함? 하지마 그냥
23/08/24 15:30
수정 아이콘
내부 조사 후 그쪽이랑 무슨 관계가 있었는지부터 말하는게 언론의 자세 아닐까요?
아 언론 아니구나. 디스패치한테 개박살난 양아치 집단이지?
인생을살아주세요
23/08/24 15:31
수정 아이콘
맨날 의도와 다르대
23/08/24 15:31
수정 아이콘
고굽척하고 지나갈줄 알았더니 사과를 하는게 놀랍네요
전에도 헛발질한거 걸린적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끽해야 유감 정도였는데
이번엔 후폭풍이 세긴 했나봐요 크크
그런데 추가취재는 무슨 당장 이번에 취재한것도 지들이 누락해놓고 무슨 추가 취재를
이번에는 자기들 의도가 안통했으니 먹힐때까지 다시 하겠다는건지
이른취침
23/08/24 19:35
수정 아이콘
시청자 여론만 이랬다면 뭉갤수도 있는데
매니지먼트 협회랑 연예제작사 협회가 단체로 보이콧할 수도 있어서
숙일 수 밖에요. 팩트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꿀꽈배기
23/08/24 15:32
수정 아이콘
의도와 달리 니들이 안 속더라~~
23/08/24 15:32
수정 아이콘
광고주들 압박한게 효과가 있나보네요. 보통 사과 잘안하던데 크크크
조던 픽포드
23/08/24 15:33
수정 아이콘
대표적으로 페미 관련 이야기 같이 살짝 살짝 은근히 좀 팩트 틀어서 전달하는 식은 종종 있었어도 저렇게 대놓고 편파적으로 한 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어쩌다가 저렇게 됐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누가 어떻게 연줄이 엮여있길래...
육수킹
23/08/24 15:3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그알 벼르던 사람들 좀 있었는데
뜬금 피프티로 훅 가버린
이게나라냐/다
23/08/24 15:38
수정 아이콘
되겠나? 어림도 없지
메가톤맨
23/08/24 15:44
수정 아이콘
아마 연제협 압박이 들어온거 같은데....만약 보이콧하면 연말 난리나니까...
23/08/24 15:46
수정 아이콘
으딜 사과랑 방송 정도로 퉁칠라고
23/08/24 15:47
수정 아이콘
그알이 워딩에 사과씩이나 언급하는걸로 봐선 후폭풍이 자기들 생각보다 세긴 셌나보군요. 근데 여론은 이미 나락간 것 같은데;;
인생은에너지
23/08/24 15:50
수정 아이콘
진짜 피프티피프티는 몇명을 보내버리는거냐…
이름대로 뭔 타노스도 아니고 다 날려버리네
알빠노
23/08/24 15:50
수정 아이콘
조선구마사도 그랬지만
개돼지들이 짖는건 버텨도 광고주들이 화나는건 견딜 재간이 없죠
이른취침
23/08/24 19:37
수정 아이콘
+연예제작사... 여기가 단체행동 하면 쇼프로 다 올스톱되죠.
23/08/24 15:50
수정 아이콘
차라리 “사실 우린 다크나이트였음” 했으면 여론 반전됐을텐데
23/08/24 15:54
수정 아이콘
더 취재해봐야… 그리고 사과문 맞나요.? 입장문 같은데..
Davi4ever
23/08/24 15:57
수정 아이콘
제가 제목에 사과라는 표현이 있어 무심코 사과문이라고 적었는데, 써있는대로 공식입장 전문으로 수정했습니다.
23/08/24 15:57
수정 아이콘
틀렸어? 아님말고~
리니어
23/08/24 16:06
수정 아이콘
폐지나 해라
23/08/24 16:08
수정 아이콘
조선구마사 덕분에 방송국에 대응하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나서 천만다행입니다. (해당 작품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글고 대표자 이름 어디?
23/08/24 16:13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떡고물이라도 먹은거 같은데
23/08/24 16:15
수정 아이콘
뭐 내부자들은 징계 받고 뭐 그렇겠지만..
지렇게 프로그램이 대놓고 막장짓을 해 놓고도 [의도] 타령이나 할 수 있고 천룡인 느낌 나긴 하네요
닭강정
23/08/24 16:22
수정 아이콘
제작진 의도-쉰쉰 편드는 여론 증가
와 달리-쉰쉰 더기버스 욕하는 여론 이전보다 더 증가?
23/08/24 16:28
수정 아이콘
걍 폐지하는게 답인거 같은데
어촌대게
23/08/24 16:29
수정 아이콘
그냥 하지마
최강한화
23/08/24 16:29
수정 아이콘
시청자 계몽이 안됐으니 다시 준비를...?
43년신혼시작
23/08/24 16:30
수정 아이콘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글쎄요. 아예 대놓고 어느 한쪽 편을 들고 있던데...
23/08/24 16:36
수정 아이콘
더이상 버틸수 없었구나
국수말은나라
23/08/24 16:37
수정 아이콘
저쪽도 약자 프레임 좋아하는 분들이 있나 진짜 약자는 소속사 대표님 같은데 남자고 사장이고 기득권이라 안되나?
43년신혼시작
23/08/24 16:39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6109040866/6109116471#comment_6109116471
후속방송 내용 나왔네요. 크크

후속방송을 한다고 해서 제대로 사건을 파해칠리도 없고,
우리가 편파적이라는건 오해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사실을 가지고 우리 방송의 큰 줄기는 사실이 맞다고 하면서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소녀들이 희생 당해서는 안 된다.
소녀들의 꿈은 이루어 져야 한다. 라고 또 마무리 하겠죠.
기사조련가
23/08/24 16:44
수정 아이콘
=불매운동 그만하고 광고거부 운동도 하지 말고 후속 취재할때 까지 기다려라 무지 몽매한 것들아 라는 뜻
후속 취재해도 늙은 중년 사장에게 어린 소녀들은 피해보지 않아야 한다는 논지 유지하겠죠.
아스날
23/08/24 16:45
수정 아이콘
사과가 아니라 책임을 지셔야 될것같은데 그건 빠졌네요..
승승장구
23/08/24 16:56
수정 아이콘
책임을 [고심끝에 해체]프레임으로 싸잡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케이스는 이거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홍금보
23/08/24 17:04
수정 아이콘
Mc 제작진 교체라도 하던가
23/08/25 10:18
수정 아이콘
주어진대로 읽는 MC는 무슨죄...
행운아
23/08/24 17:04
수정 아이콘
나다
QuickSohee
23/08/24 17:05
수정 아이콘
의도와 달리 안 먹혔지?
곧미남
23/08/24 17:09
수정 아이콘
지금이 얼마나 정보가 넘치는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짓을 쯧쯧
23/08/24 17:10
수정 아이콘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했다는 이들이 K팝을 카지노와 도박에 비유했다는 건데 한심하네요. 아무 대표성 없는 팬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룬 것만 해도 객관성을 잃은거죠. 제작진 교체 없으면 수긍하기 어렵겠네요.
하늘하늘
23/08/24 17:13
수정 아이콘
이재명 2탄은 언제하려나.. 대선 직전에 그난리치고 2탄나온다고 찬양하며 기대하던 사람 많았는데..
개까미
23/08/24 17:16
수정 아이콘
알았으니까, 일단 피디하고 작가들 날리면 인정해줄께
유부남
23/08/24 17:26
수정 아이콘
이미 한패로 봐야할 사안을 소녀들의 꿈? 아 쌍욕마렵다
23/08/24 17:39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편파조작보도를 해놓구서 무슨 후속보도를 한다는 거죠?
한번 더를 시전하나? 설마 여기서 정말 기획력을 발휘해서 제대로 피프티에 유리한 방송을 한다고해도 대중들이 받아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닐텐데요.
아님 정말로 같은 편이어서 더 후속보도로 AS 해야하는 상황인건가요?
입장문 뉘앙스로는 여기서 180도 뒤집어서 반대쪽 편드는 방송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피프티에 연관되면 다들 좀 정신줄을 놓나 봅니다.
23/08/24 17:47
수정 아이콘
제작진이 선동하려했으나
Grateful Days~
23/08/24 17:51
수정 아이콘
웃기는 사람들..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08/24 17:57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 보니까 좀 더 깔끔하게 만들어서 피프티피프티 쪽에 힘을 실어 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사과하는 거 같네요
23/08/24 18:12
수정 아이콘
그냥 시청률 한번더 뽑아 먹겠다는 소리 같은데...
23/08/24 19:10
수정 아이콘
그알작가들 pc인거 확인된지가 몇년은 된거같은데.. 크크
이른취침
23/08/24 19:39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pc면 말이나 안하죠.
이른취침
23/08/24 19:40
수정 아이콘
팩트가 틀렸다는 건 죽어도 인정 안하네요. 크크
부족했던 부분을 채운다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다로 해야 맞을텐데..
거친풀
23/08/24 20:04
수정 아이콘
이 진짜 지,,,,
...And justice
23/08/24 20:06
수정 아이콘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편-
아케이드
23/08/24 20:25
수정 아이콘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
이 문장만 봐도 자기들 스스로 '보도'가 아니라 '아젠다 세팅'을 하려는 저의를 가지고 방송을 만들었다는 고백 아닌가요?
보도 방송이 의도를 가지고 해당 의도에 맞춰서 팩트를 짜맞췄다는 얘긴데 말이죠
23/08/24 20:49
수정 아이콘
오메가 엑스 사태 파헤쳐서 내보내 준다면 인정함 크크크크
거믄별
23/08/24 21:11
수정 아이콘
공중파 렉카 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어보입니다.
이제 누가 믿겠습니까 그알이 방송하는 것을...
23/08/24 21:19
수정 아이콘
지금 이진호 인지웅 유튜브 다 보고 왔는데 이진호 기자가 SBS, IPQ (오메가 소속사), SBS 강경윤 기자 등을 대표해서 협박하는 꼬라지 보고 오니, 그알의 다음 호속보도라는게 안봐도 뻔하겠네요.. 얘네들은 양심도 없고 사과할 생각조차 없어요... 더욱 가열차게 전홍준 대표를 악마로 더 깔거 같습니다.. 아주 사소한거 집어내서 말이죠
메가톤맨
23/08/24 21:29
수정 아이콘
만약 그러면 난리날걸요 연제협이 벼르고 있는데 전과 같다 그러면 보이콧 들어가고 sbs 쇼프로 당분간 중단되는 일이...
프리미어1k
23/08/25 10:10
수정 아이콘
이진호 기자? 이젠 그냥 기XX라고 생각하려구요.
그동안 몰랐는데, 이번에 인지웅씨 저격하는거 보니깐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가재는 게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알이랑 뭐가 다른건지.
이른취침
23/08/25 15:5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일단 그쪽 대표라는 사람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영상보니 굉장히 히스테릭하던데요.
23/08/26 07:43
수정 아이콘
저도 뭔가 대표 행동에서 석연찮은 구석을 느꼈습니다.
겟타 엠페러
23/08/24 22:02
수정 아이콘
우선 CP와 담당PD와 작가 3명은 확실히 옷벗기고 나서 다시 이야기를 하던가 하라능
o o (175.223)
23/08/24 22:28
수정 아이콘
니들 말을 누가 믿어
그게무슨의미가
23/08/24 22: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폐지는 언제 한다고?
약설가
23/08/24 23:20
수정 아이콘
시간 끌며 분위기 흐지부지 되기를 기다렸다가 흐리멍텅한 내용 위주로 방송 적당히 만들어서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겠죠.
23/08/24 23:41
수정 아이콘
지속가능한 케이팝은 니들이 고민할 일 아니니까요 앞으로는 좀 제발 낄데 안낄데 구분해서 나대셨으면 좋겠습니다
밀리어
23/08/25 00:11
수정 아이콘
한쪽의 편을 들어주려는 의도에 대중들이 넘어가지 않았군요
스웨트
23/08/25 01:49
수정 아이콘
보도로 보답하겠습니다…
23/08/25 02:15
수정 아이콘
갓구로 보답하겠습니다를 여기서 또..
23/08/25 04:32
수정 아이콘
그냥 후속보도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게 그나마 더 이상의 이미지 실추를 막는길일지도.. 더 해봐야 욕만 더 먹을거 같던데..
23/08/25 07:18
수정 아이콘
이미 멤버들 손편지 내용도 공개되어서 의도도 다 드러난 상태인데 뭐가 의도와 다르다는건지?
달빛기사
23/08/25 09:01
수정 아이콘
??? : 아이씨.. 안 속네..
23/08/25 09:39
수정 아이콘
그냥 폐지가 답. 그 작가가 있는한 어차피 또 주작할 프로그램임
23/08/25 10:41
수정 아이콘
그알같은 시사고발프로그램이 대중의 신뢰를 잃어버리면 끝나는거죠. 특히 이번 사건 같이 명백한 증거들이 다 나온 사건들을 조작해버렸으니 신뢰에 금이 크게 낫죠. 지금이야 버티겠지만 한 번 잃은 신뢰는 돌아오기 힘듭니다. 어차피 폐지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밀리어
23/08/25 10:49
수정 아이콘
연예계 관련 주제를 다뤘던게 문제인거같습니다
페로몬아돌
23/08/25 16:54
수정 아이콘
범인 정해놓고 패는 전문이고 그것 때문에 헛발질 자주 했죠 최근에.. 특히 어떤 분야에서 더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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