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8/25 20:16:42
Name 윤석열
File #1 다운로드.jpeg_1.jpg (88.2 KB), Download : 7
Link #1 엘지
Subject [스포츠] [KBO]트레이드 차...


김동규 +  이주형 + 1R  <-> 최원태

LG이적 후
‌27이닝 23실점 21자책 ERA 7.00 35피안타 23K 9사사구

켈리가 부활해서 무실점하니 최켈리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포코포코
23/08/25 20:18
수정 아이콘
아직도 트레이드 후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다고 봐서..
(투수들 자극, 2군에서 빌빌대는..몇몇 친구들 자극 등)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치커피
23/08/25 20:26
수정 아이콘
트레이드 손익 계산에 그런게 어딨나요;;
해당 선수가 부진하면 그냥 망하는거죠
아직 한달밖에 안됬으니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진 실망스럽네요
23/08/26 03:35
수정 아이콘
그럼 꼴랑 한달가지고 트레이드 손익계산도 말도 안되죠
달밝을랑
23/08/26 20:58
수정 아이콘
한국시리즈에서 모든게 결정날겁니다
무적LG오지환
23/08/25 20:35
수정 아이콘
지켜볼 필요는 있긴 한데 말씀하신 부분보다는 전담 포수 문제로 해결이 가능한가 아닌가 요런 부분에서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08/25 20:22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럼 다른 선발을 데려올수 있느냐면 그건 또 아닌...
23/08/25 20:23
수정 아이콘
일단 이천 쌀밥 좀 먹여봅시다.
영점 재조정하는 동안 윤식이랑 지강이 좀 올리구요.
그 사이에 윤식이가 잘하면? 나도 그럼 몰루?
윤석열
23/08/25 20:29
수정 아이콘
1위 레이스 하려고 데려온 투수인데... ㅜㅜ
23/08/25 20:31
수정 아이콘
윤식이 작년 후반기 페이스만큼 던지고 원태 없이 우승하면,
원태를 엘지를 위한 토템형 선발 투수로 좋게 기억하겠읍니다. ㅠㅠ

실제로 올해도 들여온 다음부터 상승세 엄청 났으니..
더치커피
23/08/25 20:24
수정 아이콘
엔씨 타자님들 돈내고 치세요
무적LG오지환
23/08/25 20:27
수정 아이콘
허도환이랑 선발 출장-2경기 13이닝 4자책
박동원이랑 선발 출장-3경기 14이닝 17자책

기록이 이런지라 최원태 선발 등판날은 그냥 타순 하나 없다 생각하고 허도환 쓰는게 맞지 싶습니다.

키움때부터 꾸준히 박동원이랑은 궁합이 별로였던데 숫자에 도전하는거 그만 하는게 맞지 않나 싶고요.
더치커피
23/08/25 20:29
수정 아이콘
키움 시절에도 박동원과 안 좋았다면 전담포수를 쓰는게 맞겠네요
오늘 스코어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무적LG오지환
23/08/25 20:34
수정 아이콘
세번이면 실험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할 필요 있던 실험인지는 의견이 갈리겠지만 이 건에 관해서는 전 나름 일리는 있었다고 생각해요.
포시 가면 박동원의 장타가 아까운건 사실이니깐 해볼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네번째 실험실이 가동된다면 그 때는 좋은 소리 안 나올거 같아요 크크
더치커피
23/08/25 20:36
수정 아이콘
염경엽이 히어로즈 시절에는 최원태를 써본적이 없었죠? 뭐 지금까지는 선수 파악 기간이라고 봐야겠네요..
시즌이 얼마 안남아서 여유가 없으니 이제부터는 오지환님 말씀대로 허도환과 붙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무적LG오지환
23/08/25 20:39
수정 아이콘
아마 2년차때인가? 1년 겹쳤을겁니다.
최원태가 루키 시즌은 재활이였나? 여튼 1군에 거의 못 올라온 걸로 압니다.
Chasingthegoals
23/08/25 21:55
수정 아이콘
최원태가 포텐을 터뜨린건 3년차인 17 시즌부터입니다. 염씨가 기억하는 최원태는 선발로 기회주면 볼넷 허용하던 원석이었죠.
무적LG오지환
23/08/25 22:07
수정 아이콘
선발로 기회주면 볼넷 허용하던 원석이면 올해 무진장 많이 본 걔네들과 비슷한 모습을 보고 온게 다군요 크크
너는강하다
23/08/25 20:28
수정 아이콘
아니 데려왔을때+첫경기 호투때 그렇게 좋아하더니 부진하니 단장 잘못인양 이렇게 조롱하는게 맞나요?? 냄비근성 얘기 들어도 억울하다 소리 하면 안되죠 이건..
더치커피
23/08/25 20:30
수정 아이콘
글쓰신분은 반쯤 자학개그로 쓰신 거 같은데요 크크
phenomena
23/08/25 20:29
수정 아이콘
NC는 한화상대론 못이기면서 LG는 뭐잡듯이 잡네요.
무적LG오지환
23/08/25 20:32
수정 아이콘
뭐 오늘 경기 포함해서 상대전적 반반무많이인데 뭐잡듯이 잡는다고 보긴 그렇죠.
더치커피
23/08/25 20:38
수정 아이콘
반반이긴 한데 앞으로 페디는 안만나고 싶네요 덜덜
무적LG오지환
23/08/25 20:40
수정 아이콘
페디 던지는거 보니 최원태 원래 기대치였던 6이닝 2실점 했어도 졌겠네요 크크

백기 잘 던졌고 잘 수습해서 내일이랑 모레 이깁시다 감독 양반
윤석열
23/08/25 20:41
수정 아이콘
백기 던지는 경기에서 정우영이 망가진모습을 봐서.. 씁슬하긴 하네요
무적LG오지환
23/08/25 20:47
수정 아이콘
지금 상태의 정우영을 국대 뽑아가는게 맞나 싶은데...저희는 4월부터 ‘정우영 안 뽑혀야 한다’고 계속 말 했으니깐 무죄입니다? 크크
윤석열
23/08/25 20:49
수정 아이콘
투심하나로 씹어먹던 선수가 투심밖에 못던지는 베팅머신이 되어버릴줄은 진짜몰랐네요
무적LG오지환
23/08/25 21:13
수정 아이콘
뭐 불펜이 갖는 안식년이라고 생각해야죠.
물론 다른 투수들의 안식년과 해결 방법이 다르긴 할테지만요.
23/08/25 2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주원이 불펜 투수 입장에서 했던 말이 있죠.
[앞에서 그렇게 박살나고 그러면 뒤에 올라오는 투수가 그걸 못 꺼요. 그냥 같이 맞으려고 나가는거에요.
추격조! 추격을 어떻게 해... 그냥 두드려 맞는거야. 말이 추격이지...]

저는 이 말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누군가는 이런 경기 올라가면 필패조, 순장조라고 하더군요.
네이버후드
23/08/25 21:29
수정 아이콘
원래 패전조였는데 그냥 말만 바꾼거죠
더치커피
23/08/25 21:53
수정 아이콘
오주원 완전 사이다네요 크크
12년째도피중
23/08/26 04:40
수정 아이콘
진짜 맞는 말... 추격조라니까 한 점도 주면 안되는 걸로 뭐 생각하시는 신입분들이 계셔서 응원방 같은데서 힘듭니다.
23/08/26 03:39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폼이 영 아니긴 합니다만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게 망가진 모습인지는 모르겠어요
홈런은 뭐 상대가 잘친거고 슬라이더가 전보다 더 쓸만해진거같고 전 포크볼 장착한게 흥미롭더군요 변화구 장착만 성공한다고 선발전환도 괜찮아 보이는
동년배
23/08/25 20:39
수정 아이콘
상대가 페디입니다...
윤석열
23/08/25 20:41
수정 아이콘
페디가 점수를 내는건 아니죠.. 우리가 너무 점수를 못낸건 맞지만 너무많이 맞은건 페디가 이유는 아니죠
23/08/25 20:38
수정 아이콘
LG는 2위랑 격차가 좀 있어서 그렇게까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최원태 이적후에 첫 경기 생각해 보면 지금 잠깐 부진한건데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 있나요? 코시 때 잘 던지면 되죠.
윤석열
23/08/25 20:39
수정 아이콘
최원태가 플옵 성적이 매우안좋을껍니다. 정규시즌에 비교해보면
23/08/25 20:55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에 약한 선수인가 보군요… 그래도 급이 있는 선수이니 언젠가 올라오겠죠.
윤석열
23/08/25 20:57
수정 아이콘
토종투수 중에선 탑급이죠 응원해야죠 무를수없는 트레이드니까
제이크
23/08/25 20:40
수정 아이콘
뭐 근데 오늘은 박동원 허도환 차이 떠나서 그냥 커브말고는 다른 변화구들이 전혀 안 긁히는...

진짜 희안할 정도로 밋밋하게 들어간거라 갑자기 손가락 감각이 죽었나 싶기도 하네요. 손가락이 아픈건가...?
윤석열
23/08/25 20:42
수정 아이콘
포심(?)이 맞는진 모르지만 속구 자체가 너무 밎밋하더라구요
제이크
23/08/25 20:44
수정 아이콘
원태 속구는 원래 밋밋합니다 크크
원래는 재작년까진 투심만 던지던 투수였는데, 작년부터는 선발 땐 아예 투심을 버려서... 구속 나오면 위력적이고 반대로 일정 이상 안나오면 어렵긴 한데 오늘이 어려운 날이었네요
무적LG오지환
23/08/25 20:44
수정 아이콘
투수라는 생물은 정말 예민해서 앉아있는 포수에 따라 구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니깐요.

오늘 경기는 아직 퇴근 전이라 못 봤지만 박동원이랑 나왔던 앞선 두 경기는 허도환이랑 나왔을 때보다 묘하게 변화구도 별로고 패스트볼 제구도 별로더라고요.

물론 오늘까지는 ‘허도환이랑 써야겠네 정리 끝-’하고 넘길 수 있지만 다음번에 허도환이랑 나왔을 때 모습도 별로면...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니 그런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제이크
23/08/25 20:47
수정 아이콘
투수 중에서도 원태 유난히 예민한건 백이십프로 동의합니다. 멘탈이 가장 중요한 스탯인 친구....
비뢰신
23/08/25 20:44
수정 아이콘
동규 동규 김동규
ioi(아이오아이)
23/08/25 20:44
수정 아이콘
신기하긴 하네요. 당장 올해 잘하던 애가, 팀 달라진다고 성적이 땅에 쳐박히는게
윤석열
23/08/25 20:48
수정 아이콘
심리 마음 상태가 투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부분인거같아요 우승권팀에 ace가 갑자기 되어버렸으니 그 부담감은
Your Star
23/08/25 20:52
수정 아이콘
이게 이렇게 된다구요????? 내가 진짜 야알못이구나
무도사
23/08/25 21:13
수정 아이콘
최원태 트레이드 결과 - 이정용 각성시킴
현재로썬 이게 최대 성과 아닌가 싶네요
Ko코몬
23/08/25 21:41
수정 아이콘
이걸 단장탓 한다는건 야알못 그 자체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필요한 트레이드였고 했을 트레이드인데
더치커피
23/08/25 21:56
수정 아이콘
당위성은 충분했지만 결과가 폭망이면, 농담으로라도 '그냥 단장님은 트레이드하지 마세요' 소리가 나올만하죠
어제 찾아보니 틀드 이후 이주형 war가 최원태보다 더 높던데 오늘부로 격차가 더 커지겠네요.. 뭐 이러다가도 최원태가 한국시리즈에서 캐리해주면 바로 갓명석 소리 나오겠지만 오늘 보니 좀 많이 걱정되긴 합니다;
달밝을랑
23/08/26 21:03
수정 아이콘
이주형이 키움이니 활약할수 있는거죠 ,. 엘지면 여전히 잘해야 1.5군입니다 . 트레이드 시점도 엘지가 1위일때였는데 이주형은 엘지1위에 기여한게 단 하나도 없었을정도로 현재보다 미래자원이었구요. . 하지만 최원태는 빈자리를 메꾼거구요
결정적으로 엘지는 미래전력이 아니라 당장 올해 우승이 지상과제인 팀이죠
더치커피
23/08/26 21:33
수정 아이콘
예 트레이드를 하지 말아야 했다는게 아니라 결과가 그렇다는 겁니다
달밝을랑
23/08/26 22:47
수정 아이콘
1년에 146게임입니다. 프로는 우승이 목표고요. 현재 결과로도 올해 엘지가 우승하는데는 이주형보다 최원태가 필요한건 변함없구요
더치커피
23/08/26 22:55
수정 아이콘
엘지 이적 이후로 war가 -0.51인데, 이런 식이면 우승하는 데에 도움안되죠
아직은 한달밖에 안됬으니 나아져야겠지만, 올시즌은 포스트시즌 포함해도 이제 3달만 지나면 끝입니다.. 그 전에 폼 회복해야죠
태정태세비욘세
23/08/25 21:42
수정 아이콘
올 시즌 직구를 위한 투구폼 변경인듯 보였는데, 후반기 직구가 죽었어요
아우구스투스
23/08/25 21:49
수정 아이콘
더 지켜봐야죠.
바카스
23/08/25 21:52
수정 아이콘
크보 흥행을 위한 자체 밸런스 패치인데요? 크크

그래도 어우엘이지 않을까요. 설마 크트한테..
김하성MLB20홈런
23/08/25 22:11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이야 사실상 끝났으니 대세에는 지장없을거고, 코시에서 폼이 회복되기만 한다면 해프닝이 되겠죠
더치커피
23/08/26 18:02
수정 아이콘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죠;;
아스날
23/08/25 22:21
수정 아이콘
이주형은 잘할줄 알았는데 스몰샘플이지만 예상보다 잘하고 있군요.
청춘불패
23/08/25 22:29
수정 아이콘
김윤식 이민호보다는 몇급 이상의
투수인데 켈리처럼 살아나겠죠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요
23/08/25 22:42
수정 아이콘
박병호 - 송신영 시즌2인가..
Alcohol bear
23/08/25 23:32
수정 아이콘
또시작이네요
그냥 시즌 끝나고 까도 되는데 그저 뭐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듯
23/08/25 23:3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국내 선발중에 최원태보다 잘하는 선수가 몇 없습니다
지금 좀 부진하다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도 웃겨요
더치커피
23/08/26 09:15
수정 아이콘
어제 한방에 투수 war 22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크
클레멘티아
23/08/25 23:36
수정 아이콘
확실히 넥센과 트레이드는 먼가 마가 끼인 것인가..
전 송신영 - 박병호 트레이드나 서건창 트레이드나
이번에 최원태까지.. 이해되고 해볼만한 트레이드라고 뵜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크흠..
청운지몽
23/08/25 23:37
수정 아이콘
솔리드한데 멘탈이 약한 에이스가 최원태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23/08/26 01:08
수정 아이콘
이 트레이드의 결과는 더 두고봐야 나오는 거라 아직 일희일비할거는 아닌데
나중에 더 두고봐도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단장잘못이라기 보다는 진짜 마가 낀거라고 봐야..
23/08/26 03:46
수정 아이콘
최원태가 1-2년 반짝한 선수도 아니고 에버리지가 있는 선수인데 이거가지고 트레이드 망했다고 단장 조롱하는게 맞나 싶어요
오늘 크게 깨져서 뭔말이든 나올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남행자
23/08/26 09:44
수정 아이콘
굥이 머 그렇지
대한통운
23/08/26 10:09
수정 아이콘
아니 벌써?아직은 단장 까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약설가
23/08/26 10:23
수정 아이콘
윈나우가 목적인 만큼 트레이드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지만, 현재의 압도적 전력을 만든 사람도 차단장님이죠.
갈팡질팡
23/08/26 13:05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은 오직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최원태투수가 어떻게 되든 결국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면 되지만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187 [스포츠] [KBO]드디어 찾은 제 2의 이종범 (2) [21] 포스트시즌6922 23/08/26 6922 0
78185 [스포츠] [FIBA] 오늘부터 FIBA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11] 무적LG오지환4987 23/08/25 4987 0
78183 [스포츠] [KBO]트레이드 차... [74] 윤석열9373 23/08/25 9373 0
78181 [스포츠] [해외축구] 사우디에서 살라를 위해 준비한 조건 [54] 아우구스투스10600 23/08/25 10600 0
78179 [스포츠] MLB 역사상 최고의 FA 계약 [59] 포스트시즌10351 23/08/25 10351 0
78178 [스포츠] 명단발표 기자회견마저 사라진다…클린스만 황당 요구, 쩔쩔매는 축구협회 [99] 윤석열12037 23/08/25 12037 0
78176 [스포츠] [MLB] 워싱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은퇴 [67] Bronx Bombers9015 23/08/25 9015 0
78175 [스포츠] [WWE] 브레이 와이어트가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24] Davi4ever7243 23/08/25 7243 0
78174 [스포츠] [해축]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 제레미 도쿠 영입 [9] Davi4ever5956 23/08/25 5956 0
78172 [스포츠] [해축] 한준희의 티어메이커 감독편 [56] Davi4ever6944 23/08/24 6944 0
78171 [스포츠] [KBO] 드디어 찾은 제2의 이종범 [31] 지니팅커벨여행10941 23/08/24 10941 0
78167 [스포츠] 지루한 남자, 손흥민 [35] 삭제됨11751 23/08/24 11751 0
78164 [스포츠] 아이메릭 라포르트 , 알 나스르 행을 앞두고 맨시티팬에게 작별인사 [5] kapH4860 23/08/24 4860 0
78163 [스포츠] [MLB]오타니 쇼헤이, UCL 손상. 투타니는 시즌아웃. [69] 오우거9724 23/08/24 9724 0
78161 [스포츠]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판사님이 간다.twt [9] STONCOLD5210 23/08/24 5210 0
78159 [스포츠] [KBO] 리그 25세 이하 선수 WAR 순위 [21] 손금불산입6660 23/08/24 6660 0
78158 [스포츠] [해축] 골키퍼도 패스를 잘해야 하는 시대 [19] 손금불산입7887 23/08/24 7887 0
78157 [스포츠] 위기의 마이애미를 구하러 메시가 간다 [45] 국수말은나라9074 23/08/24 9074 0
78156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twt [32] VictoryFood8588 23/08/24 8588 0
78147 [스포츠] [바둑] 세계 6대 메이저 종합기전 타이틀 현황 및 이모저모 [8] 물맛이좋아요5875 23/08/23 5875 0
78144 [스포츠] 오재원, 개인 라방 중에 또 기행 [77] valewalker12201 23/08/23 12201 0
78143 [스포츠] [바둑] 신진서 응씨배 우승 [19] 된장찌개8400 23/08/23 8400 0
78142 [스포츠] 이강인이 쓰러졌다…아시안게임 앞둔 황선홍호 '청천벽력' [21] 강가딘9265 23/08/23 92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