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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8 18:30
어트랙트에서 활동하기는 어려울테니 위약금 물고 나가야겠네요. 그런데 위약금 책정은 어떻게 하는 건지?...계약서 상에 금액이 정해져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23/08/28 18:43
전속 권리를 어트랙트가 갖고 있으니 7년 될 때까지 묶여있어야 하고, 위약금 물고 나가려면 소속사가 동의할 수 있는 금액까지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안되면 계약 만료 때까지 못 나가겠죠.
23/08/28 18:34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이기 때문에 본안소송에서 이기면 계약이 해지됩니다
만 가처분은 보통 인용해주고 본안에서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처분부터 기각이면 본안소송에서도 질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지겠죠.
23/08/28 18:34
항소는 가능하지만 보통 법정에서 이길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도 인용 판결 내는데 이 건처럼 멤버들 입장이 하나도 안 받아들여졌다는 얘기는 '본안 가봐야 별거 없으니 하던 일이나 마저 해라'라는거나 마찬가지라는군요.
23/08/28 18:39
조금 더 보충해보자면...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 사실 승소가능성이 없는 경우인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물론 뭐.. 예외는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본안에 가더라도 100% 까인다... 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반반... 그룹의 청구가 본안에서 인정될 가능성은... 글쎄요.......... 원 소속사 대표님이 아동성폭행범 내지 그에 준하는 중범죄자라는 점이 밝혀진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본안에서 반반 그룹의 청구가 인용될 가능성은 한 없이 0%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3/08/28 18:50
진짜 도게자 박으면 이것만큼 미울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벌이랑 벌은 다 받고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성공에 눈에 멀어(심지어 성공함) 대표를 버릴 생각을 했을까... 그냥 기러기 아빠의 말로를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애들이 밉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3/08/28 18:50
근데 이거 원래 시나리오에 가처분 기각 되는것도 포함돼 있는거 아니던가요?
이전 다른 가수때도 가처분 기각, 소송, 손배소청구, 매출대비 계약기간 감안한 손해배상액 판결. 결국 소속사에서 울며겨자먹기로 돈 받고 끝냄.. 이렇게 진행된걸로 아는데 말이죠. 원래 시나리오대로라면 가처분 기각이던 뭐던 미국가서 활동하면 됐는데 그걸 못해서 시나리오가 완전 망가진 상태가 된거 아닌지?
23/08/28 19:31
소속사가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도 아니고, 이사태로 어트랙트가 투자금 빵빵하게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이죠.
큐피드가 성공한 가장 큰이유는 로또급 틱톡픽 때문이니까요. 어트랙트의 능력으로 이뤄낸게 아니라서요.
23/08/28 20:02
전홍준 대표가 여러 그룹의 성공사례릉 벤치마킹해 틱톡 마케팅에 집중해 거액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서 얻어낸 결과입니다
당연히 행운도 따랐겠지만 순수하게 운빨은 아니라는 거죠
23/08/28 20:31
틱톡은 시스템상 돈을 막 쓸수도 없고, 쓴다고 해도 유행시킬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게 통했으면 돈 차고 넘치는 대형 기획사들은 더 쉽게 빌보드 갔겠죠. 그렇다고 틱톡 마케팅을 아에 안한건 아니긴 한데 그걸 한 사람은 안성일이지 전홍준 대표가 아닙니다. 실상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한건 기버스가 맞습니다. 그러니 핍티 멤버들도 넘어간거죠. 또한 안성일이 틱톡어쩌고 한건 우연히 로또처럼 터진게 아니라 기획사 즉 기버스의 능력이라고 언플한거뿐입니다. 얻어걸렸다고 말할순 없으니까요.
23/08/28 20:33
더 기버스는 용역업체이고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일을 진행한건 당연히 원회사인 어트랙트쪽입니다
큐피드 곡을 선정하고 틱톡 마케팅을 결정한 것도 전홍준 사장이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걸 안성일이 했다고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분들이 있던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더 기버스는 용역업체일 뿐입니다 아무런 결정권도 없고 그냥 돈받고 일해주는 업체일 뿐이에요 틱톡 마케팅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틱톡 인플루언서들에게 돈을 써서 마케팅을 하면 당연히 성공확률은 올라갑니다 당연히 그 기본이 되는건 곡 자체가 좋아야겠지만요
23/08/28 20:46
큐피드 곡을 사온것도 안성일이고 그걸 편곡(가사 몇개만 바꿧지만)한것도 안성일이고
녹음같은거라던지 그런것도 다 안성일이 했습니다. 틱톡 마케팅은 빌보드 입성하고 뜨기 시작하면서 한거지 처음부터 한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했다면 왜 1집때는 안했겠습니까? 1집이랑 2집이랑 몇달 차이도 안나는데.. 처음 큐피드 배속버젼을 틱톡에 올린 사람은 물론 저작권 관련등으로 그알에서도 다 나왔던겁니다. 이건 그알에서 왜곡한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애초에 어트랙트가 기버스에 일임해서 거의 대부분 맡겼구요. 잘못된 정보가 아닌데 왜 이걸 잘못된 정보라고 아시는건지?
23/08/28 20:49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안성일이 200여곡을 전대표에게 제시했고 그 중에서 큐피드를 선택한게 전홍준 대표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큐피드를 선택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사온건 안성일이 맞죠 어트랙트 돈으로 말이죠 그걸 마치 전부 안성일 혼자의 공인양 부풀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더기버스와 어트랙트는 소송중이고 이건 매우 민감한 문제이니 이런 사실을 호도하는 내용을 유포하시면 PDF 가능성도 있습니다
23/08/28 21:19
200여곡을 전대표에게 제시하고 큐피드를 선택한게 전홍준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말이죠?
그리고 이 사건에서 안성일의 공이건 아니건 간에 상관이 없습니다. 투자사랑 협력사(하청)간의 문제인데 안성일이 공을 세웠다고 변하는게 있나요? 누가 더 공을 세웠느냐는 소송이랑 상관없는 주제일뿐이에요. 또한 제가 안성일의 공인것처럼 부풀린 거라면 님 역시 전홍준의 공인양 부풀리고 계시는 겁니다. 마친가지로 소숭중이고 민감한 문제이니 이걸 유포하시면 님 역시 pdf가능성이 있으신건 생각안하시나봐요?
23/08/28 21:23
forangel 님// 지인을 통해서 어트랙트 측에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자 그렇다면 안성일의 공이라는 건 어디서 들으셨나요? 당연한 얘기지만 누군가가 돈을 써서 용역회사가 구매를 한 걸 가지고 '용역회사가 샀다'라고 표현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23/08/28 21:26
아케이드 님// 아 지인...
그 지인은 어트랙트 관계자입니까? 아니면 기버스 관계자입니까? 그런데 그게 누구인지 밝히실수 있으십니까? 못밝히실텐데 지인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도 지인한테 들었다고 주장하면 뭐 어쩔겁니까?
23/08/28 21:29
forangel 님// 정말 지인에게 들어셨고 그 근거가 있으시다면 당연히 자신있게 쓰셔도 됩니다
혹시 문제가 되더라도 그 근거 자료를 밝히시면 되실 테니까요 카톡이건 뭐건 말이죠 하지만, 커뮤니티나 유튜브등에서 들은 잘 모르는 얘기를 함부로 유표하신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이번 건 만이 아니라, 특정인이나 단체가 관련된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23/08/28 21:39
아케이드 님// 님이 먼저 지인한테 들었다고 하신건데요?
하지만 님도 말씀하셧듯이 그게 누구인지, 근거가뭔지 함부로 유포할수 없는 조심해야 될 사항이죠. 그래서 님은 절대 근거를 댈수도 그게 누구인지도 밝힐수 없습니다. 님이 그러지 못할걸 알아서 저도 지인이라고 한게 이해안되시나요?
23/08/28 21:54
아케이드 님// 애초에 pdf니 뭐니 하시니까 피장파장일뿐이라는 의미로 한말인데 왜 제가 pdf를 따고 고발을 하죠?
아까 부터 계속 님이 먼저 꺼내서 제가 되받아친걸 마치 제가 할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충분한 근거는 어차피 님한테만 존재할뿐이죠.
23/08/28 21:59
아케이드 님// 와 진짜 이걸로 pdf 보내신겁니까?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제 댓글이 기버스를 옹호한다고 이해하신건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뭐 전 기버스한테 pdf 안보낼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23/08/29 06:54
forangel 님// 기버스 옹호한건 내용상 그러시긴하세요.. .. 기버스가 무슨일을 했던 돈대고 의사결정해준 전홍준 대표 공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23/08/29 08:05
율리우스 카이사르 님//
돈을 주고 일을 시킨건 어트랙트고 기버스는 그에 대한 댓가로 일을 한것뿐이라 사실 그건 당연한거죠. 애초에 돈은 배제된 상태에서 공을 따졌기 때문에 제가 이 사건에서 공이 누구한테 많은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던거구요. 이 사건의 핵심은 결국 돈 대준 모기업이 어트랙트라는것이죠. 그러니 대중들도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주는거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3/08/28 19:08
[단독]피프티 피프티 소송 승소..전홍준 대표 "더기버스 형사 고소 집중"
https://v.daum.net/v/20230828185732477
23/08/28 19:08
이제 위약금내고 탈주하겠죠.
https://m.fmkorea.com/best/6123202178 fifi 라는 명칭을 미는걸보면, 탈주해서 다른이름으로 활동하는게 거의 확정이라..;;
23/08/28 19:09
대표님에겐 안타깝지만 그룹에게 회생의 기미는 없어보이는데, 그래도 노래는 여전히 빌보드 차트인해서 잘 나가니깐 그래도 앞으로 회사에 음원정산금은 많이 되겠죠?
23/08/28 19:14
정산 문제가 있는데 회사에 시정 요구도 하지 않고 대뜸 숙소 이탈 후 소송부터 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죠. 멤버들한테 코치해주는 주위 어른들도 참 못난 인간들이네요.
23/08/28 19:31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렉트에서 '못나간다'는게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단 멤버들이 대충 '졌다'는건 알겠는데 활동에 어떤 제약이 걸리는지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1,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연예계 활동을 하려면 어트렉트에서 하거나, 아니면 위약금을 내고 어트렉트가 계약을 해지해줘야 한다. 2. 기존에 작업했던 음원에 대한 권리는 어트렉트에 귀속된다. 이 두개가 맞게 이해한 건지 궁금합니다.
23/08/28 19:43
둘 다 맞습니다.
다만 2에 있는 실연자 권리는 멤버한테 있는게 맞는데, 음원 수익중에 실연자 비중은 또 코딱지만해서.....
23/08/29 10:22
기버스에서 유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기각된거 까지는 동일했습니다. 어차피 법원에서 안받아줄건 전례를 통해 기버스도 예상했을겁니다.
이후는 기각은 되더라도 활동을 소속사가 막지는 못하는거 같더군요. 즉 기각되고 활동은 하는데 소속사 제끼고 개인 자격으로 하는거죠.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 이 기사 참고 하시면 될겁니다. 최종 재판에서 지더라도 손해배상은 분쟁시점 기준으로 매출 을 따지게 될거고 행사나 광고 같은거 안했다 보니까 그정도면 충분히 주고도 남을거라는 계산이었을거구요. 물론 현재 여론상 어긋나면서 아에 다 뒤틀렸죠. 2번 음원의 경우는 그냥 법에 정해진 비율대로 먹습니다. 소속사 즉 어트랙트는 대략 50프로 안되는 몫을 먹고 나머지 저작권 가진 주체들이 먹고 실연자들이 먹고.. 어떤 분쟁의 이유던간에 판결이 어떻게 나오던간에 상관이 없습니다. 이경우 변수가 있다면 저작권 등록시 원저작권자 즉 스웨덴 학생들과 안성일을 비롯한 기버스쪽 저작권이 합법적인 계약이었나? 정도만 따질수 있긴 하겠는데 그래봐야 어트랙트 몫이 바뀌지는 않겠네요.
23/08/28 19:34
워낙 피프티 애들 이미지가 망가져서 남아있어도 국내에서는 가망없죠
빌보드라는게 평생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로또였다고 생각하면 그냥 이참에 멤버 교체하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지 않을지
23/08/28 19:48
외국애들은 어차피 동양인 얼굴 잘 구분못하니...외모 비슷하고 음색 비슷하게 잘 부르는 애들 구해서 리런칭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해외 노리는거면..
23/08/28 20:02
이거 위약금 내고 나가는 선택도 거의 불가능한게 제가 알기로 표준계약서 기준으로 위약금 = 계약 잔여기간 * 평균 매출이거든요?
근데 데뷔한지 1년 됐으니 잔여기간은 6년이고, 평균 매출은 음원 수입만 되도 꽤나 짭짤할거란 말이죠. 아마 소속사에 계속 있었으면 음원 매출만으로도 이미 정산이 가능한 수준일겁니다. 대충 아이돌 그룹 만드는데 드는 돈 20억정도만 잡고 매출이랑 똔똔 했다 쳐도 위약금이 120억인데 이걸 4명이서 어떻게 냅니까.
23/08/28 20:26
원래는 있었겠죠.
하지만 상품가치가 넘 떨어져서 계속할지는 미지수네요. 관련된 게 정황상 거의 확실한 더기버스도 고소당한거 지면 거액 물어야 돼서…
23/08/29 10:26
이전 사례 보니까 기준시점이 분쟁시작된 날까지라서 생각만큼 배상액이 높은건 아닌거 같더군요.
한참 뜰때 돈되는 광고나 행사를 안나가길래 블핑도 아니고 왜 저러나? 했었는데..
23/08/28 20:37
이걸 예상하긴 했는데, 그대로 진행되는게 좀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핍티쪽은 대체 뭘 믿고, 뭘 바라고, 뭘 예상하고 이 꼬라지를 만든건지.
23/08/28 20:41
이게 어떻게보면 멤버들은 이미 평생족쇄가 달린걸수도 있는게 위약금이 어마어마 할꺼에요. 100억대 정도는 나올껀데 한사람당 20억정도의 금액을 내기 힘들겁니다.
일단 자연채권소멸도 안되는건 매년 공연실연권이 들어와서 수입이 0이 아니기도 하고 전소속사는 채권연장비용이 나올거고요. 결국 할 수 있는 방법은 파산인데 아마 어트랙트가 파산에 동의 안할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파산이 안됩니다. 따라서 이제 맴버들 운명은 어트랙트 마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법정지연이자는 상당히 높은편이라서 이것도 문제고요.
23/08/28 21:15
사실 전홍준 대표님의 미래는 결코 밝지가 않죠.. 하지만 전홍준 대표님만 망해서야 되겠습니까. 이 문제를 일으킨 피프티부터 더기버스까지 다 망해야죠. 그래야 앞으로 함부로 이런 일을 못 일으키겠죠.
23/08/28 21:53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1/0002590747 전대표님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복귀를 바라는 모양이네요. 결국 피프티가 나가버리면 본인은 얻을게 진짜 단 하나도 없으니 어쩔수 없을거 같긴 합니다
23/08/28 22:31
에이, 신뢰상실로 인한 계약해제 막기위한거지 이미 끝난겁니다. 이미 소송은 어트랙트 대표님 손을 떠났다고 봐야.. 저걸 다시받아주면 투자자가 가만안있을걸요.
23/08/28 22:37
저도 이쯤오면 확실히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발을 묶기위한 수단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탈출의지가 강하고 계속해서 했기때문에... 신의상실로 인한 해지는 막고 해지이유로 두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가수를 안한다가 이유가 되면 위약금 일단 받고 거기에 전직금지(다시 가수를 하는것을 일정기간 막고 위반하면 다시소송대상이되는)도 걸수 있거든요
23/08/28 22:12
반성하는 자에게 양형을 어느 정도 참작하는 것과 반대로,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억지를 부리는거에 대한 가중처벌은 없나 싶네요.
23/08/28 22:56
어디서 이쪽 전문 변호사가 기각은 기본이고, 위약금이 대략 각 각 40억 정도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이도 사건 초반에 계산한거라...여전히 빌보드 차트 인 중인 오늘까지 계산에 넣으면 더 올랐을 듯 싶네요.
거기다 안성일과 맴버들이 서로 결탁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대략 있는 듯 싶은데...)...형사 사건으로 재판이 끝나면 위약금이 아니라 손해 배상 소송으로 델테고, 아마 재벌집 막내 아들이 아닌 이상 집안이 거덜 나지 않을까... 로또 앞에서 활복하더니...집안 거덜 내겠네요. 대략, 분위기는 안성일을 중심으로 종교적 믿음을 뭉진 집단 같은데...이러든 저러든 분명 끝까지 갈 듯 싶기도 하고...뭐 하지만, 시간이 지나믄 또 이런 집단이 그러하듯 탈주 객들이 생길테니...과연...
23/08/29 00:33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 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골든타임 다 지나가서 쟤들 데리고 돈 벌기는 힘들 거 같고 수납해놓고 새 그룹 런칭해야죠.
이번건으로 제작이든 위기관리 능력이든 인정받았으니 투자금 마련이야 의외로 쉽지 않을까 싶네요.
23/08/29 09:30
1,2번은 정말 끼워맞추기식이라고 보고 3번이 정말 말이 안되긴하네요.
누가봐도 더기버스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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