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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06:01
콜리전 어쩌나요. 펑크 하나 믿고 연 쇼인데.
올인 대생공 하고 그걸로 뭔가 이어나가야 되는데 나오는 소식은 펑크가 누구랑 싸웠네 어쩌너 소식뿐...
23/09/03 10:10
자기 뒷배한테 덤비다니... 크크
토니 칸이 개인적으로 펑크 팬이라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다는게 정설인데 칸 눈 밖에 나는 순간 끝이죠
23/09/03 13:04
WON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프로레슬러가 아닌 중립적인 현장 관계자의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
그리고 당시 상황은 CCTV를 통해 모두 찍혀있었던 것도 영향이 있다는 듯? 몇몇(아마 FTF?브로디 킹?)은 진심으로 실망했고 몇명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환영중이라고 나오네요 크크 뭐 다른거 다 필요없고 단체 오너한테 그렇게 달려들면서 위협을 가했는데 해고 안당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좀..
23/09/03 17:01
토니칸이 AEW로 인해 레슬링 덕후의 이미지로 보이지만 실체는 억만장자의 아들이고, 본인 또한 수조의 재산을 가진 자산가인데 펑크가 토니 칸을 너무 만만히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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