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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6 14:40
나가오랑 미카미 헤드폰도 똑같이 맞췄다고 x에 정보 도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나니와는 진짜 사무소가 저 난리가 났는데 아주 기름을 붓네요. 지난번에도 다른 멤버가 위장데이트 분슌에 걸린게 채 한 달도 안지났는데 또 걸리네…….
23/09/06 15:21
뭐 그것도 안좋지만 심지어 미카미 유아는 ske48에서 본명인 키토 모모나로 활동하던 시절에 데뷔하자마자 팬들과 사적인 모임 가지고 겨우 복귀해서 좀 지나고 나니 뉴스의 테고시랑 술마시고 딥키스하는게 딱 걸리는 등(심지어 이때 미성년) 연예계에서 진짜 사고뭉치로 완전 찍혔거든요.
지금이야 av데뷔하고 얼굴 완전 갈아엎고 활동 이것저것 하면서 이미지 세탁 잘 했습니다만, 적어도 연예계 관련 종사자들 입장에서 보면 미카미 유아는 시한폭탄으로 보일 겁니다(…) 사실 지금도 팬덤이 많이 줄어서 그렇지 48계 특히 ske48좋아하던 팬덤 사이에서 키토 모모나는 여전히 금지어 취급입니다.
23/09/06 15:24
미카미는 av업계에서도 최상위 s급이였던터라.. 돈이 궁하거나 하지않..
지금 하고있는 사업들도 여럿 되고(심지어 잘되고 있다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채널도 잘 나가고 있어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당장 업계를 관둬도 전혀 타격이 없는 배우로 알려졌던
23/09/06 15:07
[공주님의 오라와 전대미문의 글래머러스 바디로 수많은 팬 뿐만 아니라 모 유명 아이돌까지도 매료시켰습니다]
키토 모모나(미카미 유아)의 SKE48 졸업 당시 본인에게 팬들이 축하 선물로 줬던 졸업증서에 쓰여 있는 내용...
23/09/06 16:40
중국 부자들이 일본 AV들 불러서 응응응을 하는데....
AV배우를 부르는데 수천만원을 쓴다고 하더군요.... 근데 우리나라는 야하군인가 하는 이상한 아재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던데... AV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이것저것 토크쑈를 하더니 2부는 다른 방송으로 키면서 실제 AV랑 응응응을 하던데... 중국부자들이나 하는걸 한국사람이 이렇게 쉽게 섭외해서 이렇게 할수가 있는건가? 이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의문이 들던데... 전 컬쳐쇼크였습니다. 당연히 아프리카 방송이 끝나고 그냥 인터뷰만 끝내고 집으로 돌려 보냈을줄 알았는데... 다른 데서 또 다른 방송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3/09/06 15:32
다이고는 상대가 아나운서에 학교 동창인가? 그래서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는건 아니었다고 보는데(물론 아이돌 생태계 특성상 연예 자체가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건 음....
23/09/06 16:22
누구는 스캔들 났는데도 남자가 AV여배우를 데리고 논 것처럼 언플해서 여배우가 꼬리나 치는 장난감 취급 당했다고 하던데..
한번에 두명과 동시에 스캔들을 터트려서 반대가 되게 만들었으니 경험자라 역시 다르네요.
23/09/06 17:10
결혼하고도 양다리 걸치는 인간들 있으니 공감은 안 하지만 이해는 되는 범주인데, 그 와중에 양다리 걸친 사람들 이름이 똑같은 게 웃음벨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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