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9/06 22:18:28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183113
Subject [연예] 김히어라, 학폭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비겁하게 살지 않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183113
[김히어라, 학폭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비겁하게 살지 않았다”(전문)] 2023.09.0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957274
[김히어라, ‘학폭’ 의혹 전면 부인 “명예훼손 법적 대응”] 2023.09.06.


https://www.instagram.com/p/Cw2ZA5wrdj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한 언론 매체에서 보도 된 저의 관한 단독기사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많이 놀라셨을.. 제게 믿음을 갖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이 글이 또 다른 오해나 상처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나가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으실 것 같아 이렇게 개인적으로 먼저 글을 씁니다

저는 미성숙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던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저의 존재만으로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모를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하지만 기사에 나온 내용처럼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지 않았고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몇 달 전 저에 대한 소문을 들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한 언론매체에서 기사를 낼 계획이라는 연락을 주셨고 내용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도 아니지만 기사가 나가면 진실을 다시 알려 드리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실을 말하면 그 진심이 통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 언론사의 사무실을 찾아가 기자님들을 만나서 나의 입장을 성실히 전한 것이 맞습니다.

3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저라는 사람은 완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미성숙하고 불완전했던 15살때의 기억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기자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관련된 일들을 기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리 생각해도 기자분이 말씀하시는 학교폭력이나 빅상지라는 카페 회원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일진 행동이다라는 생각에 동의하기가 어려웠고 그런 적이 없었기에 저는 그런 적이 없다고 솔직히 답을 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대화와 사과를 하고 싶었고 오해라면 오해를 풀 의지가 있었습니다.

[기자님이 저에게 제보자와 연락을 하게 도와주셔서 연락을 하였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제보자도 제게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하였고 기자님에게도 제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 언론사에 제보를 했던 분과도 오랜 오해를 풀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올라온 기사를 보고 해결된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기사에 써 있는 많은 말들이 사람들에게 더 큰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15살이었던 그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인정하며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이지만 적어도 남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지금 이순간에도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또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에도 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타인의 삶과 고통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조심하고 성찰해 나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나왔던 디스패치 기사에 대해 김히어라 본인 및 소속사 모두 반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만찐두빵
23/09/06 22:20
수정 아이콘
박상지라는 카페에 일진들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 학생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게 사실이라면 일진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이 부분도 해명한다고 했으니 이 부분만 해명되면 제보자랑 잘 마무리 된 건이니 더 이상 이야기 나올것도 없다고 보고요. 언제나 이런 건은 피카츄 배 만지는게 정답입니다.

당장 롤판 젠지훈 건도 그렇고 그냥 적당히 기다리고 있으면 답나와요. 누군가는 억울하게 당한 김보름님이고 누군가는 까도까도 나오는 주호민씨나 피프티피프티겠고
언네임드
23/09/06 22:23
수정 아이콘
아아 뉘예뉘예 그러세요오
23/09/06 22:31
수정 아이콘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수리검
23/09/06 22:38
수정 아이콘
[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저의 존재만으로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모를 정도로 무지]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에도 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하지만

[악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획적으로, 약자를 괴롭히지 않았고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남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

대놓고 아니라고는 차마 못하겠고
그렇다고 인정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짱구를 굴리고 굴려서 나온 표현이 저거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너무 [악의를 가지고] 해석하는 거려나요 하하

보통의 선량한 사람은 학폭같은걸로 과거를 돌아볼 때
'악의를 가지고''지속적으로''계획적으로''약자를' 괴롭히진 않았어요 하면서 조건을 덕지덕지 붙일 필요가 없죠
그런 적 없음 하면 끝이지

악의 없이/어쩌다 가끔/즉흥적으로/딱히 안 약한 애들은 괴롭히기도 했다는 건지 ..
그놈의 실수/미성속/무지 ..
개념은?
23/09/06 22:47
수정 아이콘
[기자님이 저에게 제보자와 연락을 하게 도와주셔서 연락을 하였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제보자도 제게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하였고 기자님에게도 제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이거 아닌가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그냥 본인이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겸손에 불과한 별 의미 없는 내용이죠.

가장 중요한건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말해줬다는거 같아서요.
수리검
23/09/06 23:39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그거 맞죠 단

저는 저 내용조차 위에 언급한 '교묘한 말장난' 에 불과하다고 본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부분은 겸손에 불과한 별 의미없는 내용이 아니라
아주 중요하게 선택된 어휘와 표현이라고 보구요

기자님이 저에게 제보자와 연락을 하게 도와주셔서 연락을 하였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제보자도 제게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하였고
기자님에게도 제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
언론사에 제보를 했던 분과도 오랜 오해를 풀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 에 대해 아니라고 했다고 했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은 없죠
폭로 기사에서도 만난 제보자만 10 여 명인데 연락이 닿은 제보자는 단수로 보이고
풀었다는 '오해' 의 범위도 어디까지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일단 디스패치 기사가 쌩 구라로 소설을 쓴게 아니라면
적어도 해당 중학교에 폭력/금품갈취를 일삼는 일진 그룹이 있었고
김씨가 그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한거 까지는 확실한 팩트죠

친한 후배가 언니(김씨) 살림에 보태준다고
반 아이들 금품을 싹쓸이에 가깝게 훔쳐서 같이 징계받은 일도 있구요

본인 주장을 다 인정해 준다해도
직접 때리거나 갈취한 적만 없을 뿐
질 나쁜 애들과 친하게 지내며 몰려다닌 일원인 사람이
본인 배우생활의 위기에서 저런 표현을
단순히 겸손을 위해 별 의미없이 썼다구요?

처음에도 말했지만 학폭내용이 다 사실이 아니고 꿀릴 것이 없다면
저런 오해소지가 있는 여러가지 표현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이거면 충분하고 이게 훨씬 깔끔하고 효과적이죠

아니 그리고 전 애초에 이걸 뭐 피카츄 배를 만지네 마네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김씨측에서 디스패치 기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쌩 구라입니다 주장하는게 아닌이상
본인이 학폭하는 일진 그룹 일원인 걸 인정했는데
뭐 제보가 어쩌고 직접 가담이 어쩌고 다 의미없는거 아닙니까?
직접 폭행만 안하고 삥만 안뜯으면 문제없는게 아니잖아요?
개념은?
23/09/07 00:18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인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면.. 즉 그 무리에 방관자는 맞지만, 직접적인 학폭을 가해한 사람이 아니라면.. 저는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서요. 뭐 배우 이미지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있겠지만, 그게 강제로 활동 접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09/06 22:52
수정 아이콘
이런 입장이라 SNL은 그냥 찍은거였군요
에이치블루
23/09/06 22:55
수정 아이콘
[그런 적이 없었기에 저는 그런 적이 없다고 솔직히 답을 했습니다.]

이건 그냥 본인이 '기사에 나온 것과 같은 짓을 하지 않았다' 라고 부인한 거로 봐야 할거 같은데요.
일단은 본인은 부인했습니다.

제보자 본인등판이나 지인등판 등등이 있지 않고서는 안 끝나겠네요...

그냥 잘 되길 바랍니다.
빼사스
23/09/06 22:55
수정 아이콘
일단 피카추 배입니다
동굴범
23/09/06 22:57
수정 아이콘
학폭 인정했다면서 SNL을 찍는 건 이상하긴 해요.
트리플에스
23/09/06 23:08
수정 아이콘
사회봉사처분 받은것도 허위라는건가요?? 그것도 오해인가
23/09/06 23:14
수정 아이콘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767827

빅상지 카페가 일진 모임도 아니었고 거기에 가입한 평범한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도 향후 구체적으로 반박하겠습니다.
빅상지의 정체성에 대해서부터 반박을 한다는데 이건 원주 지역 학생들에 의해 쉽게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자료가 나올지..
계란말이
23/09/06 23:14
수정 아이콘
일진들 하고 미묘하게 얽혀 지내는 경우도 있어서 피카츄 배를 만지고 있겠습니다.
10빠정
23/09/06 23:22
수정 아이콘
피해자피셜정도는 있어야하지않나…
거친풀
23/09/06 23:29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놀았던 건 같은데, 직접적 피해자가 있었냐? 방관자였냐? 가 문제가 될듯
23/09/06 23:29
수정 아이콘
뭐 디스패치가 선빵 날렸고 이쪽에서 아니라고 했으니까 이제 뭐 디스패치에서 반박하던가하겠죠
(여자)아이들
23/09/06 23:32
수정 아이콘
나 일진 아니어라
온리진
23/09/06 23:34
수정 아이콘
치우친 긍정이나 부정도 안 나오는거보면 애매하긴 한가보네요
23/09/06 23:36
수정 아이콘
일진도 계통이 있긴 해서요. 예를들어 모여서 담배피고 술마시는건 비행이라고는 볼수있지만 학교폭력은 아니죠.
디오자네
23/09/07 00:01
수정 아이콘
학폭과는 거리가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섯불리 판단하고 싶지 않네요
23/09/07 00:27
수정 아이콘
일단 디스패치발이라서 중립기어를 넣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이친구들 분슌이 롤모델이긴 한데 분슌과는 달리 헛발질 확률이 꽤나 높은지라
닉을대체왜바꿈
23/09/07 00:32
수정 아이콘
일진만 가지고 연예인 못할거면 예를들면 애프터스쿨 나나는 애진작에 못했죠
근데 잘하잖아요?
국밥한그릇
23/09/07 02:05
수정 아이콘
그건 시대가 바뀌어 가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데뷔하는 사람은 일진이면 연예인 하기 어려울껄요
23/09/07 03:00
수정 아이콘
엥? 그게 옳은 건가요?
국밥한그릇
23/09/07 04:02
수정 아이콘
옳다, 아니다가 어디 있습니까
대중이 일진출신 연예인 보기 싫다는데
'나는 일진출신 연예인이 싫다' 이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말싫
23/09/07 08:36
수정 아이콘
옳은 거 아닌가요?
일진들이 하는 짓 대부분은 범죄인데, 어디 취업제한 걸어버리는 거야 범죄의 정도를 따져봐야겠지만 인기로 먹고 사는 연예인은 못 하게 될 수 있죠.
23/09/07 08:36
수정 아이콘
엥? 소비자가 싫하면 연예인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윤니에스타
23/09/07 09:1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음주운전, 학폭은 근래 몇년 사이 죄질 티어(?)가 굉장해졌어요. 님 말씀대로 연예인들 일진 출신 많을 거고 여론이 조용히 넘어간 연예인들 많겠지만 이제는 어렵습니다. 시대 변화죠. 유튜브 때문에 코미디 프로들 없어지는 거랑 비슷한 거라 봅니다.
블레싱
23/09/07 09:52
수정 아이콘
음주운전은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몇달에서 몇년정도만 자숙하면 잘만 나오고 일반 직장인도 아니고 배우 같은 사람들은 좀 쉰다고 큰 타격이 오는것도 아니라서요
닉을대체왜바꿈
23/09/07 10:28
수정 아이콘
크크 이게 완전 떼법인데 소급적용은 안하네요
먼저 걸린 애들은 운이 좋네
척척석사
23/09/07 10:56
수정 아이콘
시대가 세탁해주는 게 있죠 근데 소급적용하기 좀 그런것도 있고..
그때 먼저 걸려서 매 조금 맞은 애들은 지금 걸려서 뚜드려맞는거 보면 헉 다행이다 할지도요 크크
반면에 농구하시는 허누구나 강누구처럼 뻔뻔한 사람들도 있구요 뭐
윤니에스타
23/09/07 18:19
수정 아이콘
저도 먼저 걸린 사람들은 운 좋게 넘어가는게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는데 현실이 그렇더라고요. 사실 학폭 논란 자체가 최근에 생긴 이슈죠. 다만 폭로하는 건 피해자 마음이라 아직 학폭을 숨기는 유명인들은 계속 긴장하고 활동해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23/09/07 00:48
수정 아이콘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에 대해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있는데, 당사자도 증거와 증언을 확보하는 등 본인의 무고함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벨
23/09/07 01: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사회봉사는 진짜라는거네요?
홍금보
23/09/07 03:46
수정 아이콘
이쁘장하면 일진친구로 방관자되는 경우도 있긴하죠...
석양속으로
23/09/07 07:04
수정 아이콘
일진과 어울렸다고 일진이라기에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상택이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피카츄 배를 만져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백곰사마
23/09/07 08:04
수정 아이콘
아직은 무조건 중립기어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본인은 부정했기 때문에, 억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소명해서 누명을 벗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해명이 거짓말이면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날 수 있는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이라...
닉바꾸기힘들다
23/09/07 08:47
수정 아이콘
최근 이런 수준의 학폭논란에서 인정하고 사과해서 벗어난 사람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건은 인정하면 결국 연예인 인생 접고 다른인생 찾아야하는 그런수순이 아닌가 싶어요.
연예인 계속 하고싶으면 최대한 노력해서 오명을 벗기위해 애써야죠.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도 원래대로 돌아가기 힘든게 이런건 인걸요..
23/09/07 08:52
수정 아이콘
피해자 피셜정도 나오기전까지. 보류
밀리어
23/09/07 10:54
수정 아이콘
디패기사에서 김히어라가 담배심부름이나 갈취했다는 제보했다는 분과 만나서 오해를 풀었다고 이해되는데 이정도면 본인이 인정한 절도건도 사회봉사로 이미 처벌받았고 피해를 당했다는 추가제보가 안나오는이상 넘어가도 될듯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63 [연예] 신혜선 曰 '자기 주량은 거품이다, 주량 재보니까 화요 1-2병 정도 마신다.jpg [41] insane10515 23/10/20 10515 0
79162 [연예] 박보영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포스터 및 공식예고편 공개 [8] 아롱이다롱이6843 23/10/20 6843 0
79160 [연예] 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중... [93] 우주전쟁23789 23/10/19 23789 0
79158 [연예] 성시경 X 나얼 '잠시라도 우리' M/V [24] Davi4ever8256 23/10/19 8256 0
79155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컴백 컨셉포토 Bad ver. 공개 [2] 캔노바디4844 23/10/19 4844 0
79147 [연예] [르세라핌] 오버워치2와 콜라보가 확정된 신곡 'Perfect Night' (+콘셉트 클립) [1] Davi4ever6238 23/10/19 6238 0
79146 [연예] 소희 유튜브에 출연한 선미 (소희의 첫 챌린지 도전) [9] Davi4ever7673 23/10/19 7673 0
79145 [연예] 발레리나, 넷플릭스 공식 주간 차트 1위 [20] 빼사스8870 23/10/18 8870 0
79143 [연예]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최고의 곡은? [41] 손금불산입11936 23/10/18 11936 0
79141 [연예] QWER 'Discord' M/V (쵸단, 마젠타, 냥뇽녕냥, 이시연)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28] Davi4ever9414 23/10/18 9414 0
79140 [연예] 오늘 솔로 데뷔한 츄 'Howl'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그리고 눈물) [4] Davi4ever5265 23/10/18 5265 0
79139 [연예] DSP의 신인 걸그룹 YOUNG POSSE(영파씨) 'MACARONI CHEESE' M/V [17] Davi4ever5556 23/10/18 5556 0
79134 [연예]  어쩌다 사장3 알바생 라인업 [20] 강가딘10691 23/10/18 10691 0
79128 [연예] [레드벨벳] 정규 3집 'What A Chill Kill'로 11월 13일 컴백 [8] Davi4ever6017 23/10/18 6017 0
79125 [연예] [권은비] 콘서트 비하인드 / 올리브영 광고 / 하퍼스 바자 11월호 화보 [1] Davi4ever6087 23/10/17 6087 0
79118 [연예] 선미 'STRANGER'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비염과의 전쟁) [2] Davi4ever5527 23/10/17 5527 0
79115 [연예] 멤버 결혼식에서 8년만에 재결합한 걸그룹 [5] Myoi Mina 12897 23/10/17 12897 0
79113 [연예] 피프티 키나가 복귀하는 이유 [23] 호식이니킥12784 23/10/17 12784 0
79111 [연예] [트와이스] 지난 주말 롯데면세점 올나잇파티 공연 직캠+사나 움짤 [3] Davi4ever6818 23/10/17 6818 0
79110 [연예] [영화] 서울의 봄 론칭 예고편 [17] 우주전쟁7444 23/10/17 7444 0
79105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당분간 4인 체제 [18] Davi4ever10819 23/10/17 10819 0
79103 [연예] 전홍준 대표:피프티 키나, 어제 만나 눈물 사죄…용기내 고마워 [70] DENALI12021 23/10/17 12021 0
79102 [연예] 동갑내기.jpg [3] 로즈마리9222 23/10/17 92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