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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 12:50
그때까지 밀리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은 못 뽑겠죠.
사실상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운 팀들에 U-24 주전급 타자들이 많이 있어서 야수 구성은 어떻게든 될 텐데 투수는 문제가 꽤 될겁니다.
23/10/07 00:43
거기에 17일 두쓱경기를 9일로 옮기고 14일 슥삼경기를 11일로 옮기고 15일 삼엔경기는 14일로 옮기고 엔씨 기아는 15일 더블헤더 하고 롯한 삼연전은 일정자체를 하루 땡기면 15일 시즌종료도 가능합니다.
23/10/06 13:55
(수정됨) [잔여경기 승패 기대값을 23시즌 상대전적으로 잡았을 때]
[SSG] 한화 0.643 + NC 0.5 + NC 0.5 + KIA 0.533 + 키움 0.733 + 삼성 0.6 + 두산 0.692 + 두산 0.692 = [약 4.2승] 현재 승패에 더하면 74.2승으로 승률 [0.526254] [NC] SSG 0.5 + SSG 0.5 + 한화 0.538 + 한화 0.538 + 두산 0.533 + LG 0.6 + 삼성 0.467 + KIA 0.462 + KIA 0.462 = [약 4.1승] 현재 승패에 더하면 74.1승으로 승률 [0.522102] [두산] 롯데 0.462 + 롯데 0.462 + KT 0.357 + 롯데 0.462 + NC 0.467 + KIA 0.733 + LG 0.286 + LG 0.286 + SSG 0.308 + SSG 0.308 = [약 3.8승] 현재 승패에 더하면 73.8승으로 승률 [0.519865] 잔여대진은 SSG > NC > 두산이긴 하네요 SSG가 LG, KT 상대로 열세인데 남은 경기가 없고 삼성, 한화, 키움, 두산 상대 우세인데 4경기 남음 NC는 KT 상대 열세고 LG, 키움, 롯데 상대 우세인데 다 남은 경기가 없어서 고만고만 두산은 SSG, LG, KT 상대로 열세인데 남은 경기가 5경기나 되고 KIA, 삼성, 키움 상대 우세인데 1경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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