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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0 14:03:55
Name 한국화약주식회사
Link #1 MK 스포츠 김근한 기자
Link #2 https://x.com/KGH881016/status/1715231580451713470?s=20
Subject [스포츠] [KBO] 롯데 김태형 감독 선임 + 차기 단장 선임중 (수정됨)
롯데가 20일(금) 롯데자이언츠 제21대 김태형 감독 선임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3년 24억 계약입니다. 현재 구할 수 있는 감독중에선 가장 좋은 감독인데 롯데와 김태형의 동행이 성공적일지 지켜봐야겠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189375

추가로 차기 단장도 선임 과정에 있다는 것으로 보여 내년까지 계약인 성민규 단장과도 이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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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3/10/20 14:04
수정 아이콘
나와있는 감독 중에 젤 나은 편이긴 한데...

감독 하나 바뀌는게 큰 의미가 있나.....
락샤사
23/10/20 14:05
수정 아이콘
우리팀만 보면 알수가 -_-;; 명장의 덧 ㅠㅠ
김연아
23/10/20 14:14
수정 아이콘
축구나 농구면 몰라도, 야구는 일단 선수단을 어느 정도 갖춰 놓고, 감독은 그 다음이죠.
23/10/20 15:08
수정 아이콘
선수단을 갖추려면 단장의 역할이 크겠네요. 그래서 메이저리그가 단장 중심 야구인가 봅니다.
김연아
23/10/20 15:40
수정 아이콘
네 야구는 어차피 기본적으로 투수와 타자의 1대1 턴제 스포츠라, 선수단 꾸리는게 만배쯤 중요해요 흐흐.

그래서 MLB는 단장 중심의 야구로 정비된지 오래죠.
23/10/20 14:26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역대 롯데감독이 타팀에서 검증마친 감독이 온적이 거의 없습니다.
23/10/20 14:58
수정 아이콘
로이스터 양감옥 김시진 델동운 조원우 양상문 허문회 서튼....

김시진 빼곤 다 초짜나 KBO 비경력자였습니다.
23/10/20 15:10
수정 아이콘
양상문 전 감독도 LG 감독 하고서 단장 갔다가 롯데 감독으로 옮긴거라 초짜는 아니었죠.
23/10/20 15:46
수정 아이콘
양상문 프로감독 첫 커리어는 롯데였죠. 롯데가 이미 자팀 감독 했던 사람 다시 써먹는건 많이 했습니다. 강병철도 세번이나 왔다갔죠.
23/10/20 15:50
수정 아이콘
아. 예전에 했던걸 감독 대행으로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앤서니 디노조
23/10/20 14:04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르다
앤서니 디노조
23/10/20 14:08
수정 아이콘
성민규도 나가네요 이거 롯팬분들은 롯복절인지
갓기태
23/10/20 14:09
수정 아이콘
시카고컵스의 극동아시아 총괄 테오엡스타인의 오른팔이 이렇게..
에바 그린
23/10/20 14:13
수정 아이콘
담장 다시 똑바로 해놓고 나가라 성민규 진짜 아
raindraw
23/10/20 14:18
수정 아이콘
기존의 롯데 단장들을 보면 성민규 단장이 삽질은 많이 했지만 최상위권입니다. 오히려 나쁜 소식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김유라
23/10/20 15:04
수정 아이콘
이미 썰로 도는 분부터 내부승격과 허 모씨라... 크크크
도뿔이
23/10/20 18:25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거!
잘하나보면 그건 아니긴 한데 기준을 롯데 단장으로 좁히면 후임이 성민규보다 낫긴 쉽지 않습니다.
이미 내부 문제가 나온 이상에는 더욱더요
23/10/20 14:11
수정 아이콘
최고연봉 갱신할줄 알았는데 이강철 감독과 같네요
에바 그린
23/10/20 14:12
수정 아이콘
이승엽 3년 18억, 최원호 3년 14억도 당장 준우승 감독인 홍원기 3년 14억이랑 같거나 많은 규모라 비싸다 소리 나왔는데
이강철 재계약때부터 감독 연봉이 갑자기 확 뛴 느낌이네요. 이젠 보여준거 있는 감독들은 3년 24억이 스타팅라인이 될듯

궁금해서 찾아보니 왕조시절 김태형은 더 받았군요? 크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10/20 14:13
수정 아이콘
감독 7년중 6년간 한국시리즈 경력이면 거의 크보 최상급 커리어죠.
ChojjAReacH
23/10/20 14:12
수정 아이콘
어디 엠팍이나 디씨 썰도 아니고 기사 박은게 월요일인데
기다 아니다 실컷 싸우다가 금요일에 오피셜 띄우는 구단 크크크
23/10/20 14:12
수정 아이콘
[속보] 롯데, 성민규 단장 경질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8&aid=0000055838
더치커피
23/10/20 14:24
수정 아이콘
단장에 경질 표현 쓰는건 첨봐요..
23/10/21 11: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출이 단장 하기 전엔 단장 바뀐다고 해도 그룹 내 인사 이동이다 보니 사람들이 관심 없었고,
선출 단장은 아무래도 계약 기간은 채워주는 경우가 많아서 경질 될 일이 없었죠.
예외라면 장정석인데 이 쪽은 아예 징계로 해고되었고...
대단하다대단해
23/10/20 14:12
수정 아이콘
식당관리자랑 요리사 바꾸는데 재료들이 질이 올라가야할텐데..
용병잘뽑는거만 답인거같아요.
카즈하
23/10/20 14:14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른가?


성민규 잘렸네요
윤석열
23/10/20 14:14
수정 아이콘
성민규자리에 박용택이 따악!
카레맛똥
23/10/20 14:16
수정 아이콘
야알못인데 스토브리그 드라마 아니었으면 진작에 잘리지 않았을지 궁금합니다 크크
PolarBear
23/10/20 14:16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러고도 안되면 롯데는.. 컵스기록 깰지도요..
23/10/20 14:17
수정 아이콘
기아는 일안하냐
지니팅커벨여행
23/10/20 16:40
수정 아이콘
늦었네요 ㅠㅠ
저스틴벌렌더
23/10/20 14:17
수정 아이콘
요 근래 거의 오피셜이었으니 딱히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네요.
삼성도 그렇고 롯데도 뭔가 달라질려는게 보여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23/10/20 14:17
수정 아이콘
성민규 단장 마지막 올인이 김태형 감독 선임인 줄 알았더니 그냥 더 위에서 결정한 사안이었군요
그리고 성단장은 잘리고
손금불산입
23/10/20 14:18
수정 아이콘
여기 단장, 감독 말고 그 윗선은 좀 바뀌고 있나요?
요슈아
23/10/20 14:19
수정 아이콘
명장이었다가 한화와서 추락한 감독이 둘이나 있다 보니 일단은....
스위치
23/10/20 14:21
수정 아이콘
봄에 성민규가 바꿔놓은 올해의 롯데는 진짜 정말로 다르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결국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0/20 14:23
수정 아이콘
롯데도 홍준학 맛 함 보쉴?
23/10/20 14:30
수정 아이콘
성단장이 리빌딩 팀에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디든 자리는 구할듯?
23/10/20 14:34
수정 아이콘
미국 가셔서 앱스타인의 오른팔로 활약 부탁드립니다 꼭 돌아오라고 했다니
23/10/20 14:36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오피셜이군요
아엠포유
23/10/20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민규가 확언 했던 그 프로세스는 결국 실패 크크크크
삼성 홍복절 급은 아니라도 롯팬분들 성향에 따라 성복절일 수도
23/10/20 14:41
수정 아이콘
성민규는 손아섭때매 두고두고 회자될거같긴하네요 크크
한발더나아가
23/10/20 14:46
수정 아이콘
디테일이 부족해서 실패했지만 어쨌든 방향성은 확실히 보여줬고
유망주 많이 쌓아 뎊스가 두터워져서 김태형 감독이 운영하기에는 팀이 꽤 잘 갖춰진 상태로 봐서
떠나는 성단장 뒷통수에 욕박고 싶지는 않습니다

롯데를 수년간 보면서 늘 느끼는 갑갑함이 수도권에서 가장 먼 팀이라 트레이닝이나 코칭파트가 약해서 유망주의 포텐을 못터뜨리는 팀이라는거고
신임감독이 매번 부임할떄마다 하는 기대가 좋은 코칭스탭이나 트레이너들이 좀 많이 따라와주길 바라는데
과연 김태형을 보좌해줄 김태형 사단이 얼마나 와서 선수들을 어떻게 키워줄지 기대됩니다
스위치
23/10/20 14:54
수정 아이콘
부산과 롯데라는 팀이 가진 가치를 생각하면 다른 지방팀들보다 조건이 유리하면 유리하지 불리하지 않습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먼건 nc도 똑같았고요.
펠릭스
23/10/21 01:55
수정 아이콘
다른 지방팀들보다 조건이 유리하면 유리하지 불리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지금 상위권 팀들은 거의 수도권 팀이죠.

다른 지방팀들도 죄다 불리하니까.
밀크티라떼
23/10/20 15:19
수정 아이콘
한국이 무슨 미국도 아니고 대구랑은 30분 차이 밖에 안나는데;;
NC도 있고
한발더나아가
23/10/20 15:30
수정 아이콘
그냥 대략적으로 네이버 지도로 검색시
잠실구장과 라이온즈파크의 이동거리와
잠실구장과 사직구장의 이동거리는 편도로 대략 1시간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왕복이면 2시간인데 사실 선수가 수도권의 사설업체를 방문하는데 하루 2시간을 길에서 더 쏟는다는게 쉽지는 않겠지요..
23/10/20 15:23
수정 아이콘
NC가 더 먼데요...
한발더나아가
23/10/20 15:31
수정 아이콘
그냥 대략적으로 네이버 지도로 검색시
잠실구장과 다이노스구장의 이동거리와
잠실구장과 사직구장의 이동거리는 편도로 대략 30분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nc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긴 합니다
23/10/20 15:44
수정 아이콘
도찐개찐이긴 하지만 차량기준 서울에서 창원이 부산보다 가깝습니다.
23/10/21 16:06
수정 아이콘
부산이 멉니다. 서울 부산 창원 다 살아봤습니다. 현재 창원에 살고있기도 하고. 네비 찍어보셔도 되고 고속터미널에서 서울 부산, 서울 마산 해보셔도 나옵니다.
허저비
23/10/20 15:59
수정 아이콘
물리적인 거리가 미국에는 비할바가 아니라 하더라도 비수도권 거주하려면 큰 결심을 해야하는 문화가 한국이 더 심하면 심했지 못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코치가 집이 수도권인데 부산에서 코치하려면 기러기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교육문제도 엮여있고 여러가지로...뭐 코치가 아니더라도 일반 직장인 분들도 다들 아실텐데
서쪽으로가자
23/10/20 17:01
수정 아이콘
수도권/비수도권이라면 맞는 얘기지만 비수도권 팀들 중에서 부산이 사정이 나쁜편이라고 하긴 어렵죠.
스위치
23/10/20 17:52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코치들이 더운밥 찬밥 가리진 않습니다. 게다가 바로 옆동네인 nc 하나만으로 모든 면에서 반박이 되어버리죠.
허저비
23/10/20 17:56
수정 아이콘
찬밥 더운밥 가리는 코치가 있을 수 있겠죠
보통 여기저기서 모셔가려는 인재가 그런 부류이겠고요
스위치
23/10/20 18:07
수정 아이콘
그런 일부의 코치로 인해 한 팀의 성적이 좌우되진 않습니다. 보통 자리 나는 대로 갑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결국 외국인 선수나 신인도 그렇듯 지방팀 전체의 문제죠. 롯데가 아니라.
허저비
23/10/20 18:16
수정 아이콘
저는 팀 성적 좌우된다고 한적 없고 그냥 유능한 코치 확보에 걸림돌이냐 아니냐만 동의한겁니다...
그리고 지방팀 중에서도 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노선이 대전 그즈음이고 저도 대전 혹은 이남 출장 경험이 있는데 그정도에서 차이점을 크게 느꼈습니다
이정재
23/10/20 18:16
수정 아이콘
이거 전에 나오더라구요
서울 > 인천경기 > 대전부산 > 기타
이정재
23/10/20 14:50
수정 아이콘
24억이면 기아 경쟁은 안붙었나보네요
Pzfusilier
23/10/20 14:52
수정 아이콘
KT는 오열하겠네요
똥주고 선수받아오는 신기한 자판기가 없어진
23/10/20 14:56
수정 아이콘
이러고 성단장이 kt로 단장 부임하면 빅픽처 완성!
23/10/20 14:57
수정 아이콘
일단 담장부터 허물어주세요....
Lazymind
23/10/20 15:00
수정 아이콘
https://m.fmkorea.com/6301526871

신임단장은 내부인사유력...

아.....똥치우니까 설사가오네

허삼영 아니면 운영팀장인데..
23/10/20 15:02
수정 아이콘
제발 허삼영...
이분 감독으로서는 무능할수 있는데, 프론트로는 할만큼 하지 않았나요?
Lazymind
23/10/20 15:04
수정 아이콘
비선출로 간다는썰이 있어서 허삼영은 아닐수도..
23/10/20 15:56
수정 아이콘
허삼영 비선출 아닌가요??
Lazymind
23/10/20 16:16
수정 아이콘
선출입니다. 투수출신
23/10/20 16:36
수정 아이콘
허삼영 코디네이터는 프로 선출입니다. 두산 김태룡 단장은 아마 선출이고, NC와 KT만 비선출입니다.
23/10/21 10:16
수정 아이콘
허삼영씨가 투수 유망주였어요.. 혹사로 일찍 저버려서 그렇지...
이정후MLB200안타
23/10/20 15:05
수정 아이콘
크크 역시... 롯데는 롯데죠 30년 살고 있는 고향 연고지의 팀이지만 로이 이후로 퍼스트 응원 팀으로 도저히 못하는 이유가 크크
아스날
23/10/20 15:00
수정 아이콘
감독이 팀을 살리기는 어렵고 망치기는 쉽다고 보는데 초보스러운 운영은 안할거라 봅니다.
23/10/20 15:01
수정 아이콘
성민규 전 단장이 잘 했다고 보긴 어려운데 그렇다고 이전에 있던 롯데 내부 출신 단장들보다 못 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라고 봐서...
불만이 있던 팬들은 환영 할 것 같습니다.
55만루홈런
23/10/20 15:5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대형 영입이긴 한데 확실히 명장이라 불렀던 감독이 하위권팀 갔다가 그 환상을 박살낸...김성근 경우가 워낙 커서 그런가 크크
롯팬 분위기 보면 차분한것 같네요
23/10/20 16:14
수정 아이콘
사실 저번 겨울에 fa영입을 그렇게하는 순간 성적안나오는 순간 경질은 확정된거죠.
지니팅커벨여행
23/10/20 16:45
수정 아이콘
기아가 참전했다는 썰이 있어서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나 언론보도까지 탄 썰이 결국 확정되네요.
롯데가 일종의 김태형 검증 팀이 된 셈인데 과연 두산과 같은 꾸준한 강팀을 만들지, 김성근의 전철을 밟을지 두고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하.. 기아는... 엠팍에서는 일부 기아 팬들이 김태형과 함께 이동욱을 선호하던데, 이동욱 올 바에야 그냥 김종국으로 가야죠.
바꾼다면 김태형, 김태형이 아니라면 그냥 유임으로 가야 그나마 팀의 기조가 유지된다고 봐서... 이것저것 할 말은 많지만 감독 하나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라 그냥 참고 지켜보는 편이 낫다는 쪽입니다.
이정재
23/10/20 18:21
수정 아이콘
이동욱은 팀 기조 유지는 잘할듯요?
관리야구 잘한다는 장점도 있고요
유연한 운영은 바라기 힘들겠지만
지니팅커벨여행
23/10/20 18:38
수정 아이콘
무난한 운영을 한다는 건 알겠는데, 팀 컬러가 뭐냐 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요.
현재 기아가 추구하고 있는 공격 야구(빠른 승부, 적극적인 타격과 주루)와도 안 맞을 것 같아서, 본인의 방향과 맞추려면 2,3년은 걸릴 것 같거든요.
그럼 기아 팬들이 또 가만히 안 있겠죠 흑
이정재
23/10/20 19:08
수정 아이콘
nc 우승때 하던게 그거였는데요...
더치커피
23/10/21 11:53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은 그냥 기계적으로만 운영해도 충분하죠.. 잘하는 순서대로 타순짜고 불펜도 역할 맞춰서 내보내고
뭔가 감독이 개입하려고 할수록 나락갈 때가 많죠
이정재
23/10/21 13:25
수정 아이콘
이동욱은 경직성이 좀 세서 욕을 안먹을수 없는스타일이라
그래도 그걸 계속 밀어붙이는게 낫긴합니다
지금 nc감독만 봐도 선수보는눈 없고 경직성 강한건 이동욱이랑 같은데
추가로 선수관리 전혀 안되는스타일이라 훨씬 안좋거든요
박세웅
23/10/20 18:48
수정 아이콘
김태형도 안되면 진짜 해체해야..
Chasingthegoals
23/10/20 19:44
수정 아이콘
중계 중 욕설에 대한 처벌을 받으러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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