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31 20:45:43
Name Lazymind
File #1 973dba79738d5f27bdfeafba7fde6434.jpg (176.8 KB), Download : 8
Link #1 https://www.ajunews.com/view/20231031202139957
Subject [스포츠] [KBO]SSG랜더스 신임 감독에 '박찬호' 유력 (수정됨)


https://www.ajunews.com/view/20231031202139957

신세계그룹의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의 신임 감독으로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SG 랜더스는 이날 김원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으며, 새 사령탑으로 박찬호 선수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 선수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라는 타이틀과 동양인 메이저리그 최다승이라는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또  한국인 야구선수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서 홈런을 기록한 타자이기도 하다.

1996년 메이저리그에 발을 들인 뒤 박찬호는 큰 업적을 세웠다.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텍사스로 떠나기 직전인 2001년까지 다저스에서만 84승을 거뒀다.







용진이형 마음대로 해

근데 이승엽은 최강야구라도 했지 박찬호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31 20:46
수정 아이콘
와 박찬호???!!!
23/10/31 20:46
수정 아이콘
이왜진..
;;;

뜬금없네진짜
ioi(아이오아이)
23/10/31 20:46
수정 아이콘
쩐주가 그렇게 하겠다는 데 뭐

인기는 있을지도?
23/10/31 20:46
수정 아이콘
진짜 마음대로 하네요
미드웨이
23/10/31 20:47
수정 아이콘
크보 감독은 별 힘도 없으면서 욕받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크보 야구감독은 욕을 안먹을수가 없는 자리인데.

돈받는거야 박찬호에게는 의미도 없을것이고 저라면 절대 안합니다.
Starlord
23/10/31 20:47
수정 아이콘
무려 최강야구 감독 역임하고 선임된 이승엽 드디어 1승
위르겐클롭
23/10/31 20:47
수정 아이콘
어느 축구국대 대표팀 감독 선임이랑 오버랩되는..
wersdfhr
23/10/31 20:48
수정 아이콘
뭐 펫스포츠에서 구단주 의사가 그렇다면 그런거긴 한데

아 근데 웃음폭탄이긴 하네요
쿤데라
23/10/31 20:49
수정 아이콘
어쨌든 흥행몰이는 성공할 것 같네요. 슈퍼스타출신 감독들이 한 동안 홀대아닌 홀대 받았는데, 이승엽 박찬호 모두 감독으로 현장에 있으면 허구연 총재는 그저 웃음이 끊이질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정후MLB200안타
23/10/31 20:49
수정 아이콘
크보 떠난지 10년 된 사람을 앉힐 생각을 하다니 감독 자리가 핫바지로 보이는건지 아니면 자신감과잉인건지. 저런 프로세스였으니 다른 사업들이 다 그렇게 됐겠죠...
미드웨이
23/10/31 20:51
수정 아이콘
흥행몰이란 관점에선 그리 나쁘진 않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SSG가 그렇게 우승이 고픈 구단도 아니고요.
또 야구에서 그렇게 감독이 중요한건 아니라서. 구단주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수없지만요.
이정후MLB200안타
23/10/31 20: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구기종목 중에 감독의 중요성이 떨어지는게 야구라지만 리그에서 10년을 떠나있었던 사람을 감독에 앉히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 사는게 그렇듯 야구가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게 그거지 라고 하기엔 당장 부임하면 ssg 선수단 파악하는데만 1년은 족히 지나갈거라 성적도 육성도 다 안될텐데요. 그렇다고 박찬호 급이 바지감독으로 올리도 없구요
23/10/31 21:44
수정 아이콘
리그를 10년 떠난 게 문제라기엔 아예 크보를 처음 보는 외국인 감독을 데려와도 잘 적응하잖아요.
문제는 10년간 크보를 떠난 게 아니라 야구 현장을 떠난 거 아닐까요?
제가 잘못 아는 게 아니라면 은퇴 후 국대 경기 해설 외에 야구와 관련된 어떤 일을 했는지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3/10/31 23:38
수정 아이콘
기아 타이거즈 전임 감독이 말아 먹은 걸 생각하면...
메이저리그 레전드 선출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이선화
23/11/01 08:44
수정 아이콘
최근에 리틀 야구 대회도 열었는데 야구계에서 완전 벗어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3/11/01 08:53
수정 아이콘
아예 야구와 관련없이 지낸건 아니고 최근 5년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활동했습니다.
다만 이건 프런트 쪽이고, 현장 경험은 스프링 캠프 때 인스트럭터로 잠깐 활동한 것 외엔 전부하죠.
사바나
23/11/01 10:35
수정 아이콘
??? :롯데.. 한화... 가만히 보니 이기지 않아도 인기팀이 되는 방법이 있잖아???
허니콤보
23/10/31 20:50
수정 아이콘
선수들 훈련하기 전 모아놓고 감독님 말씀 두 시간 째
마스터카드
23/10/31 20:50
수정 아이콘
그냥 회사도 그렇고, 단장도 그렇고 지인 꽂으려는거 같은데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Starlord
23/10/31 20:54
수정 아이콘
윤서인 단장 부임할지도?
밥도둑
23/10/31 21:07
수정 아이콘
일본 용병만 3명 뽑나요 덜덜
스토리북
23/10/31 20:51
수정 아이콘
거 용진이 어머님, 자녀분 어케 좀...
23/10/31 20:51
수정 아이콘
이건 무슨 크크크크크
종이고지서
23/10/31 20:51
수정 아이콘
염경엽 네시간 면담을 깰 감독이 오는군요.
아영기사
23/10/31 20:52
수정 아이콘
저번엔 택진이형이 부러웠는데 이번엔 정원이형이 부러웠나보네요
핑크솔져
23/10/31 20:53
수정 아이콘
뜬금 경제지라 진짜일것같은
피해망상
23/10/31 20:53
수정 아이콘
야구유튜버 감독시키는거랑 다를바없네요 진짜
길위의사람
23/10/31 20:53
수정 아이콘
해설하시는거 들으면 야구 잘 안보시는 것 같던데...
Lazymind
23/10/31 20:54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6342211274
박찬호 단독 보도 기자의 기사들인데
ssg 측으로부터 받아쓰는 기자같은데..
Starlord
23/10/31 20:55
수정 아이콘
어떻게 사람이름이 김다이
Pzfusilier
23/10/31 20:59
수정 아이콘
23/10/31 21:15
수정 아이콘
'정용진 구단주와 매우 가깝고'
TWICE NC
23/10/31 20:54
수정 아이콘
으응?
23/10/31 20:54
수정 아이콘
ssg 응원 안해서 다행이다... 될 때로 되라..
에반스
23/10/31 20:56
수정 아이콘
그동안 느껴왔던 박찬호식 야구는 뭔가 체계적인 데이터야구보다는 빡세게 굴리는 스타일일것 같긴한데..
실제 지도자가 되면 어떨런지 궁금하긴 합니다 크크크크 여기 감코로는 누가 올지도 엄청 궁금하네요.
Pzfusilier
23/10/31 20:57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최강야구서 잘했다고 감독꽂는팀도 있는데 인맥픽 꽂을수도 있죠.
23/10/31 20:58
수정 아이콘
해설하는 거 보면 별 깊이는 안느껴지던데 ;;
유료도로당
23/10/31 20:58
수정 아이콘
이거 재밌네요..크크크 의외로 잘할지도요.
PizzaWorm
23/10/31 20:59
수정 아이콘
구단주가 원하는 픽이고 언플 돌리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이 패는 받지 않는게 맞을텐데 찬호형..
23/10/31 21:00
수정 아이콘
하 크크 그래요 뭐 맘대로 하세요 구단주님 걍 내년에는 직관도 안가고 야구 안볼랍니다
23/10/31 21:02
수정 아이콘
김감독하고의 이별은 이미 내정자가 있는 상태의 통보였던건가요..
23/10/31 21:04
수정 아이콘
찬호형, 이건 아닌 것 같은데에에에에에?
왕립해군
23/10/31 21:0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없이 경질노래 부르더니 이런식으로 돌아오군요.

어디 한번 와투와 우승,정규시즌 3위보다 좋은 결과를 하나 봅시다.
Energy Poor
23/10/31 21:05
수정 아이콘
감독이 항의하러 덕아웃에서 나오는데...
23/10/31 21:07
수정 아이콘
김태형 선임한 아키오상 찬양해
디쿠아스점안액
23/10/31 21:16
수정 아이콘
돈도 없으면서 잔소리만 했던 집안 어르신과 달리
말없이 돈만 쓰시는 참 구단주님....
23/10/31 21:43
수정 아이콘
내일부터 1일1롯데리아하겠습니다 크크
비상하는로그
23/10/31 21:08
수정 아이콘
?????와...이걸??
뭔가 사업도 그렇고 구단경영도 그렇고 즉흥적으로 하는거 같은...
성야무인
23/10/31 21:08
수정 아이콘
흥행은 모르겠는데

박찬호가 지도자 경력이 제대로 있나요?
씨네94
23/10/31 21:10
수정 아이콘
이 맛에 구단주 하는거겟죠?? 크크
앤서니 디노조
23/10/31 21:12
수정 아이콘
어머니 등판하셔야할듯 펫스포츠라지만 장난인가 크크
똥진국
23/10/31 21:13
수정 아이콘
항의하러 덕아웃에 나와서 하루 종일 떠드니까 관객들이 짜증을 참지 못하고 그라운드에 물건을 투척하고 어떤 관객은 그라운드 난입해서 박찬호한테 그만하라고 항의하자 이에 박찬호는 순순히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자기에게 항의한 관객을 옆에 앉히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23/10/31 21:15
수정 아이콘
지인 찬스... 뭐 그런건가?
내년 야구는 기대 1도 안하고 보다가 개같으면 바로 끊을수 있겠네요
Yi_JiHwan
23/10/31 21:15
수정 아이콘
에??
23/10/31 21:15
수정 아이콘
오늘 빵빵 터지네요 크크
갓기태
23/10/31 21:18
수정 아이콘
박패귀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정신력타령하다가 개같이멸망 예상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0/31 21:21
수정 아이콘
그 뭐냐...박찬호와 면담을 피하기 위해서 잘해야한다던가....
23/10/31 21:22
수정 아이콘
음 재미는 있겠네요
23/10/31 21:23
수정 아이콘
의리때문에 감독했다가 40년을 후회하고 있는 허구연 총재를 기억해야...
Lazymind
23/10/31 21:24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72867

일단 구단은 반박...왜인지 기시감이 드는데..염경엽..이승엽..김태형..
청춘불패
23/10/31 21:26
수정 아이콘
일단 화제성 하나는 먹고 들어가네요
나름 국민타자 이승엽도 욕 겁나 먹는데
국민영웅도 굳이 욕 먹으러 오는 것 보니
감독자리가 좋긴 좋네요
23/10/31 21:30
수정 아이콘
다들 가망없는 꼴찌팀 감독 안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퍼 넣으면 어떤 명장도 수락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말 그대로 99% 야구선수 출신들의 꿈이니까요.
국수말은나라
23/10/31 21:35
수정 아이콘
돈에 구애안받는 두 사람의 만남이죠
무도사
23/10/31 22:44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서 단 10명만이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야구인으로써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죠
R.Oswalt
23/11/01 00:34
수정 아이콘
차범근 국대 감독직 놓은 게 20년이 넘었고, 클럽 감독 손 놓은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감독님이라고 불러들 주니까...
23/10/31 21:29
수정 아이콘
2025년, KBO 감독 어필도 피치 클락 도입
제가LA에있을때
23/10/31 21:31
수정 아이콘
아... 감독이라니.....
국수말은나라
23/10/31 21:34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거 다 할수있는 두사람이 부럽습니다
아트로포스
23/10/31 21:41
수정 아이콘
아~ 너무 흥미진진해요.
23/10/31 21:42
수정 아이콘
류현진 뭐하냐 가즈아!!
진혼가
23/10/31 21:43
수정 아이콘
하지마시지 레전드로 남는게 더좋을텐데
Grateful Days~
23/10/31 21:44
수정 아이콘
코치 오재원이면...
가성비충
23/10/31 21:53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지도자 경력은 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23/10/31 21:54
수정 아이콘
박찬호는 그냥 동물원 판다역할일테고 실무는 수석코치 중심으로 꾸리겠네요
한가인
23/10/31 22:10
수정 아이콘
감독의 역할이 절대적인게 아니라는게 그간의 크보팀들의 성적이 말해주지 않습니까? 오히려 신선하네요. 잘할지 못할지는 해봐야 아는거죠
랜더스
23/10/31 22:13
수정 아이콘
돌 소리 듣는데 며칠 걸릴까요 크크크
23/10/31 22:32
수정 아이콘
구단은 부정하긴 했는데..흠..니들 의견은 별로 안 중요할건데? 크크
물론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요
파인트리
23/10/31 22:39
수정 아이콘
일단 해설 들어보면 야구 안보는게 너무 티가 나는건 그렇다쳐도

미국물을 그만치 먹었다는걸 도저히 믿을수가 없을정도로 야구관이 올드스쿨 그 자체인데
23/10/31 23:01
수정 아이콘
크보판 감독의 역량은 상방으로 뚫린게 아니라 하방으로 뚫려있는거 아닌가요? 멱살잡고 올리진 못해도 내릴수는 있을건데요
잘했으면 좋겠네요
닉네임바꿔야지
23/10/31 23:11
수정 아이콘
암만 야구 감독의 역량이 별 영향 못 준다고 해도 어...지도자 경력이 있나...?
인민 프로듀서
23/10/31 23:19
수정 아이콘
박찬호 선수가 똑똑해서, 안받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돈으로 움직일 사람은 아니고, 구단주와의 의리가 아니고서는....
곧미남
23/10/31 23:25
수정 아이콘
무언가 파격적인 인사가 나올것 같다는..
지니팅커벨여행
23/10/31 23:42
수정 아이콘
유능한 감독 자르고 초보 감독이라는 악수를 두진 않겠죠 설마
23/10/31 23:5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시합은 선수가 하고, 운영은 단장이 하는게 야구단 아닌가요?
이정재
23/11/01 00:06
수정 아이콘
운영은 팀마다 다르죠
그리고 시합 운영은 감독이 하는거라
이정재
23/11/01 00:07
수정 아이콘
구단주 최측근이 아니라고 부인했네요
23/11/01 04:44
수정 아이콘
지금 시총2조따리 최악의 위기상황인데 그렇게 하지말라고한 멸콩은 왜또하는지 모르겠고 표현의 자유는 있다는건 존중하지만 그거때문에 이미지만 안좋아지는데 가뜩이나 빡빡한 상황에서 저럴 정신머리가있나싶고요 감독은 왜 저렇게 뽑으려는지도 모르겠고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습니다
드러나다
23/11/01 07:08
수정 아이콘
.. 이래서 사업이 망했구나
강동원
23/11/01 07:21
수정 아이콘
와 롯데가 선녀로 보이다니 이게 옳게 된 KBO 맞냐
아델라이데
23/11/01 10:40
수정 아이콘
저는 괜찮아 보입니다. 오히려 기존 고정관념에 물들지 않아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도..
기사조련가
23/11/01 10:45
수정 아이콘
박찬호 해설할때 보면 최근 메이저는 아예 안보는 티가 물씬 나고 국내야구도 전혀 안보는게 티나요
해설로 풀시즌 다 뛴 사람들도 감독하면 트렌드 따라가기 어렵다고 토로하는데 해설조차 안하던 사람을 감독으로 둬서 어쩌려고 하는지.
그런거없어
23/11/01 10:45
수정 아이콘
러닝을 좋아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러닝 뒤지게 뛰게하겄죠? 크크
23/11/01 11:07
수정 아이콘
우리팀 아니니까 일단 핍콘을 가져와라
23/11/01 11:48
수정 아이콘
Team 61 are watching you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00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4차전 [16] SKY929228 23/11/01 9228 0
79394 [스포츠] KBO 플레이오프 2차전 마지막 상황.gif (용량주의) [22] SKY9210353 23/10/31 10353 0
79393 [스포츠] NC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에 대한 헌사 [22] HAVE A GOOD DAY9114 23/10/31 9114 0
79392 [스포츠] [KBO] 포스트시즌 최다연승 타이를 기록한 NC [31] TheZone8284 23/10/31 8284 0
79390 [스포츠] [KBO]SSG랜더스 신임 감독에 '박찬호' 유력 [94] Lazymind11498 23/10/31 11498 0
79388 [스포츠] [NBA] 새로운 빅4, 어제 오늘 하이라이트 [14] 그10번7707 23/10/31 7707 0
79386 [스포츠] 제임스 하든 클리퍼스행 [84] 땅과자유11246 23/10/31 11246 0
79385 [스포츠] [당구] 최성원선수 PBA 5차 <휴온스 PBA 챔피언십> 우승 [6] 바다로6805 23/10/31 6805 0
79381 [스포츠]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 계약 해지+ 감독 물색중 [107] SAS Tony Parker 12998 23/10/31 12998 0
79380 [스포츠] 르브론 제임스 정규시즌 출장 경기수 8위 달성 [30] SAS Tony Parker 8846 23/10/31 8846 0
79379 [스포츠] MLB 월드시리즈 3차전.gif (용량주의) [13] SKY928877 23/10/31 8877 0
79378 [스포츠] [해축] '11위' 첼시 참담한 소식...승점 삭감 가능성→강등권 추락하나 [20] 강가딘9820 23/10/31 9820 0
79377 [스포츠] 2023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바로 xxxxx.mp4 [76] insane13756 23/10/31 13756 0
79374 [스포츠] [KBO] 에릭 페디 플레이오프 신기록 12K [27] 손금불산입10318 23/10/30 10318 0
79373 [스포츠] 오늘자 야구부장 라이브 요약 [45] Pzfusilier11459 23/10/30 11459 0
79372 [스포츠] [KBO]플레이오프 첫 경기 승자는 NC다이노스 [25] HAVE A GOOD DAY7462 23/10/30 7462 0
79366 [스포츠] 본인 잘못도 아닌데 세계기록 취소된 선수 [23] 우주전쟁11269 23/10/30 11269 0
79364 [스포츠] [해축] 받아먹는 것도 쉬운게 아냐.mp4 [44] 손금불산입10709 23/10/30 10709 0
79363 [스포츠] [KBO] 정규 리그 2위의 저주 [29] 손금불산입9260 23/10/30 9260 0
79362 [스포츠]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 쿠팡 독점? [48] 핑크솔져11059 23/10/30 11059 0
79361 [스포츠] [해축] PL 10라운드의 마지막 경기, 맨체스터 더비.giphy [47] Davi4ever8804 23/10/30 8804 0
79360 [스포츠] [해축] 루이스 디아스의 갑작스러운 부재 속에 승리한 리버풀.giphy [7] Davi4ever7295 23/10/30 7295 0
79359 [스포츠] [K리그] 2023 K리그 1 챔피언, 울산 현대 [18] 及時雨6762 23/10/29 67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