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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16:55
중국의 남은 기사인 구쯔하오와 딩하오의 기세가 무섭거든요. 구쯔하오는 작년 난가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꺾고 우승한 적이 있으며 딩하오는 작년에 삼성화재배와 LG배에서 우승한 기사입니다. 딩하오는 신진서와 함께 유이하게 2000년대 이후 출생한 메이저대회 우승자에요.
24/02/21 17:04
커제가 랭킹 1위에서 밀린지는 좀 됐습니다
현 랭킹 1위는 구쯔하오이고 저번달에는 딩하오였죠 최근 기세로 봐도 커제가 3장인게 합당해 보입니다 물론 본인이야 자존심 상할 일이겠지만서도요 ..
24/02/21 17:06
오늘도 지금까지는 어쨌든 잘 하고 있습니다. 신진서 입장에선 앞의 기사들한테 "1승만 하라고 XX들아" 소리를 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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