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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13:27
19년 NC 양의지 .438
20년 NC 박석민 .436 21년 LG 홍창기 .456 22년 키움 이정후 .421 23년 LG 홍창기 .444 보면 타율왕과 2번 겹치네요 . OPS를 보면 19년 NC 양의지 1.012 20년 kt 로하스 1.097 21년 NC 양의지 .995 22년 키움 이정후 .996 23년 SSG 최정 .936
24/03/21 14:22
마음만 같아서는 병호형 영구결번 하고싶은데…..
양준혁 케이스 본받아서 영구결번 시켜줬으면 ㅠㅠ 정말 히어로즈의 상징이었어요..
24/03/21 15:23
MLB는 라이브 볼 시대에
제2차 세계대전에 선수들이 참전한 시기인 44년과 45년과 파업했던 1981년 그리고 코로나 시기인 2020년을 제외하고 (그때 홈런왕이 22개 및 24개 수준에서 결정되서) 플시즌일 경우 32개가 최소네요.
24/03/22 10:40
네, 크보에서 이름 날린 타자들이랑 비교했을땐 쫌 늦은 편이죠. 뭐 박병호의 사례도 있지만 아직 노시환은 한참 아래라
일본이나 미국 갈 깜냥은 안되지 싶어서 그냥 팬도, 선수도 서로 편하게(?) 눌러 앉았으면 좋겠네요 껄껄.
24/03/22 10:51
양의지는 지금 봐도 스윙메커니즘에 손목쓰는게 확실이 장난이 아님
예전 이승엽 보는 느낌이랄까... 몸관리만 잘했으면 지금보다 더 좋은 기록도 남겼을꺼라고 봅니다. 저건 사실 노력이라기 보단 전 재능의 영역으로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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