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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06:34
한국은 3차 예선 99% 진출 확정, 중국vs태국이 문제인데 여기서 이기는쪽이 진출 확률이 큽니다. 비긴다면 현재로서는 득실에서 중국이 앞서긴 하지만 남은 경기가 중국은 한국 원정이고 태국은 싱가폴 홈경기인게 변수.
24/03/27 09:43
전 모른다고 보는게 중국도 홈에서 우리한테 0-3이어서 태국보다 나은게 크게 없는 것 같아요. 태국이 우리한테 승점 1점을 따는 수완을 했는데 중국은 우리나라 원정 와서 깨질 것 같거든요. 태국이 올라간다에 한표입니다.
24/03/27 09:44
수비는 좀 물갈이를 해야 합니다. 김민재 빼면 솔직히 낙제에요 전부. 또 월드컵 16강 목표로 할 텐데 수비수 발굴 못하면 망할 것 같은..
24/03/27 09:47
심판의 어처구니 없는 핸드볼 선언 아니었음 스코어가 더 벌어졌을 수도 있었죠. 옥에 티라면 이제 그만 봤으면 하는 선수들을 또다시 확인했고 황선홍이 야심차게 뽑은 선수 중에 딱히 물건이다 싶을 선수는 없었다는 거네요.
24/03/27 09:57
아시아 예선 같은 무대에서는 3번째 골 같은게 많으면 좋겠습니다
뚝배기 얼마나 시원합니까... 근데 조규성이 저런게 안되나 흑흑
24/03/27 10:06
3번째 골에서 박진섭 골 이후 세레모니가 찡하네요.
쿠플에서는 그 뒤에 K3->K2->K1->대표팀 골 이라고 나오니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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