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16 18:38:41
Name 슬로
File #1 IMG_5256.jpeg (201.1 KB), Download : 397
Link #1 kbsa 홈페이지
Subject [스포츠] 일주일동안 19이닝 235구 던진 고교야구 선수


또 충암
이선수는 작년에도 공식경기는 94이닝
청대랑 연경까지 포함하면 149이닝
박박 갈렸는데 올해는 이제 겨우 4월인데 벌써 35이닝
충암 1년선배 변건우도 혹사때문에
드랩 끝번호까지 떨어지고 입단하자마자 수술행이던데
이선수도 걱정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나라
24/04/16 18:40
수정 아이콘
댄디영복~ 이건 아니자나요~
겨울삼각형
24/04/16 18:57
수정 아이콘
...
기사조련가
24/04/16 19:01
수정 아이콘
전주고 감독이 정우주 관리 잘 하더라구요 박빙때 딱 1이닝만 쓰고 투구수 칼같이 끊어주고요. 좀 보고 배워야함.
李昇玗
24/04/16 19:21
수정 아이콘
큠우주 어서오고~~ 
이시하라사토미
24/04/17 10:50
수정 아이콘
우주야 잘 관리하고 키움오자.
작고슬픈나무
24/04/16 19:09
수정 아이콘
어제도 최강야구 봤지만, 이런 감독을 댄디영복이라고 포장하는 건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스테픈커리
24/04/16 19:26
수정 아이콘
감독이 사람이 아닌데요?
매번같은
24/04/16 1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댄디영복이라는 분의 과거 행적을 나무위키에서 보니 변진수 선수(현재 변시원)의 혹사도 허덜덜 하군요.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11/0000238854
"3경기를 혼자 책임지며 총 27이닝 동안 362개의 볼을 던져 단 3점(2자책)만 내줬다는 것"
3일 연속 투구. 27이닝 다 책임지고 362개 투구;;;
55만루홈런
24/04/16 19:27
수정 아이콘
미친거 아닌가요 크크크크 요즘 시대에 저렇게 팔을 갈아버린다고?? 퇴출안당하고 뭐하는지..
24/04/16 19:46
수정 아이콘
고시엔에 모든걸 건 야구소년들이 저렇게 하는거 만화책에서 본것 같은데...
No.99 AaronJudge
24/04/16 20:14
수정 아이콘
걔네는 프로 생각이 없는 케이스가 상당수인데

우리는 프로에서 수십년 더 써먹어야해서…… 혹사하면 정말 안되죠 ㅜ
24/04/16 19:59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고시엔을 기대하고 왔는데 이게 왜 한국이죠
무적LG오지환
24/04/16 20:11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 통해 세탁된 야구인 중 하나죠 크크크크
Yi_JiHwan
24/04/16 20:14
수정 아이콘
이라믄 안돼애 이렇게 팔 갈아써서 재능을 버려쁘려서는 안돼애
파르셀
24/04/16 20:54
수정 아이콘
애들 팔 갈아서 자기 명성 얻는 놈인가요?

대 단하네요
캐러거
24/04/16 20:58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서 댄디로 세탁하는데 진짜 토나옴
무냐고
24/04/17 13:46
수정 아이콘
헤이 영복 돈두댓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81 [스포츠] 바르셀로나 vs PSG 챔스 8강 2차전.gif (용량주의) [19] SKY927916 24/04/17 7916 0
82080 [스포츠] [분데스]베르더 브레맨, 나비케이타 중징계 v.Serum5614 24/04/17 5614 0
82076 [스포츠] KBO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gif (용량주의) [19] SKY928791 24/04/16 8791 0
82075 [스포츠] [KBO] 최정은 역시 스타네요. [11] TheZone7737 24/04/16 7737 0
82072 [스포츠] 일주일동안 19이닝 235구 던진 고교야구 선수 [17] 슬로8687 24/04/16 8687 0
82070 [스포츠] 구단주와 사진을 찍은 오타니.jpg [17] 김유라9733 24/04/16 9733 0
82067 [스포츠] [KBO] 최정 468호 홈런볼 득템했을때 혜택이 공개됐네요 [48] Davi4ever8923 24/04/16 8923 0
82066 [스포츠] [NBA] 파리 올림픽 출전 Team USA 11명 확정? [30] 매번같은7882 24/04/16 7882 0
82065 [스포츠] [MLB] 정후리 오늘 2안타 포함 3출루 1타점 동점 적시타 [26] kapH8002 24/04/16 8002 0
82062 [스포츠] [KBO] 시즌초 타격 성적이 부진한 타자들 [27] 손금불산입7463 24/04/16 7463 0
82061 [스포츠] [KBO] 시즌초 철벽 불펜을 보여주고 있는 기아 [44] 손금불산입6761 24/04/16 6761 0
82059 [스포츠] [해축] 지금 PL 득점 1위가 누군지 아시나요.mp4 [21] 손금불산입6771 24/04/16 6771 0
82058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170억 트리오의 변화 [10] 매번같은6219 24/04/15 6219 0
82053 [스포츠] [KBO] 롯데 '170억 FA 트리오' 1군서 전멸, 유강남마저 내려갔다 [41] 2509607 24/04/15 9607 0
82051 [스포츠] [공식발표] KBO, 이민호·문승훈·추평호 심판위원 직무배제→인사위원회 회부 [48] 윤석열10070 24/04/15 10070 0
82050 [스포츠] [KBO] 오심논란 팬들의 잘못은 없나 [51] 라이디스10134 24/04/15 10134 0
82049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플레이 인 대진표 [27] 그10번6207 24/04/15 6207 0
82048 [스포츠] KBO 흥행을 이어가고있는 올시즌 구단별 관중수 [36] 겨울삼각형7510 24/04/15 7510 0
82047 [스포츠] [토토] 축구토토 승무패가 3회차가 이월되었습니다. [22] TheZone6071 24/04/15 6071 0
82046 [스포츠] [KBO] 10개 구단 현재 연봉 1위 타자 [32] 손금불산입9882 24/04/15 9882 0
82044 [스포츠] 야구보다보면 당황스러운 부분 [60] TQQQ15981 24/04/15 15981 0
82043 [스포츠] [해축] 커리어 평생 처음으로 우승 못한 선수 [19] 손금불산입9302 24/04/15 9302 0
82042 [스포츠] [해축] 우승확정 후 경기장 난입하는 레버쿠젠 팬들... [26] 우주전쟁8284 24/04/15 82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