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TS by a father-son duo:
40,474 — LeBron & Bronny
38,895 — Kobe Bryant & Joe Bryant
36,338 — Steph Curry & Dell Curry
28,341 — Klay Thompson & Mychal Thompson

유머포인트: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는 오늘 55픽으로 지명되어 데뷔도 못했다 으스르스

브로니는 레이커스가 아닌 다른 팀이 뽑으면 호주로 갈거라고 공언했고
결국 레이커스가 2라운드 55픽에 지명했습니다.

참고로 대학리그 평균 4득점이고 23년 7월 경기 중 심정지가 되었다 살아났기도 해서 제대로 된 훈련도 못해서 언드래프트 예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혹자는 레이커스가 55픽에 40살 르브론을 지명했다고 비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