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14 11:40:37
Name Leeka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99
Subject [연예] 어도어 전 직원의 후속 인터뷰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99

jtbc 뉴스룸과 인스타로도 추가 입장들을 밝혔는데.. 요약하면

- 제 입장문 개재 후 반응 요약

1. 임원 - 미안하다 장문의 카톡 1통
2. 하이브 - 미안하다 + 재조사하겠다 DM
3. 민희진 - 너 일 못했잖아,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 공개 입장문


이라고 올렸으며

현재 3자(민희진 대표,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중간 입장문들이나 서로 쓴 내용들은 엄청 긴데 + 요약을 하자니 이게 좀 적당히 길어야 요약을.....................)



하이브에서 직접 공격한 것들은 사실 영상만 해도 내용이 너무 짜치기도 하고 셀프 조작까지 해서 역풍이 불었는데..

전 직원의 내부 고발 공격은 기존 친 민희진 커뮤들에서도 민심이 크게 넘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는 분위기로 보이긴 하는듯..



이 타이밍에 슈가가 사고만 안쳤어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4/08/14 11:4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1475?sid=102
[퇴사자 입장문에…"민희진 '일 못했잖아, 너 하이브니?' 연락"] 2024.08.1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33
[민희진, 무려 18장 입장문 "사내 성희롱 신고? 허위 의심" - 전문] 2024.08.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1448?sid=102
[민희진 "성희롱 논란, 해임 위한 빌미로 추측"…하이브 연관성 제기] 2024.08.13.
"신입 아닌 연봉 1억 3000만원 '경력 직원'"
"수습 평가 안 좋아 연봉 감축 직후 성희롱 신고"
"하이브 질타 받는 시기에 B씨 등장 불순해"
덴드로븀
24/08/14 11:47
수정 아이콘
민희진, 무려 18장 입장문 "사내 성희롱 신고? 허위 의심"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사내 성희롱 피해를 주장한 전 직원 B씨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18장 분량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 민 대표는 B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자신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 B씨는 당시 한 간부가 평소 업무와 관련해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고, 광고주와의 저녁 자리에 불러 성희롱을 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었다.

• 민 대표는 B씨가 퇴직을 앞두고 보복성 신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간부를 옹호했다.

• 민 대표는 B씨의 기본급이 임원급에 준하는 1억 3천으로 어도어 구성원 중 최고 연봉이었으며, 리더급 처우로 채용해 경력수습기간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 하지만 수습 종료 시점 B씨에 대한 평가 결과는 좋지 않았으며, B씨가 연봉 삭감안에 동의했으나, '잘 해낼 수 있는 직무에 대한 공유를 해달라'는 A부대표의 요청에 답이 없던 와중에 퇴사 의사를 밝혔고 직후 A부대표를 RW(RESPECT WORK, 사내 존중 규범)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 민 대표는 B씨의 RW신고 내용을 공개하며, 해당 사건은 조사 결과 성희롱으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33
어제 나온 민희진의 반박주장을 삼성인터넷 요약 기능으로 요약해본겁니다. 틀려도 전 잘못업읍니다...
짐바르도
24/08/14 11:48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정신이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졸립다
24/08/14 11:59
수정 아이콘
누가요?
짐바르도
24/08/14 12:05
수정 아이콘
3번이요.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메존일각
24/08/14 12:01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오로지 나, 나만은 정의로운데 나를 제외한 모든 이가 나를 억까해!
사랑하는 오늘
24/08/14 12:28
수정 아이콘
기사의 민희진씨의 주장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B씨가 경력직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리더급으로 들어왔으나, 퍼포먼스가 낮아서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민씨의 주장으로는 B씨가 피해의식을 가지고 보복성 허위폭로를 하고 있는거네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민씨도 그렇고 B씨도 그렇고 사회적 약자도 아닌데 여자라는 사실만으로 스스로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그걸 여론에 이용하는걸 보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파르셀
24/08/14 12:31
수정 아이콘
여초 회사에서 여자들끼리 기싸움 하는게 규모가 훨씬 커진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언플은 영 보기 안좋네요
붕붕붕
24/08/14 14:46
수정 아이콘
B씨는 성희롱 피해자아닌가요? 이 사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사가 장문 사과한거보면 피해자인건 틀림없어보이네요. 성희롱은폐를 빌미로 급여인상을 민희진에게 요구한 정황이 있다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그런건 아닌거 같고, 성희롱 수위는 모르지만 문제라면 법이 문제인거지, 여자로써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는건 크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사이먼도미닉
24/08/14 13:02
수정 아이콘
따뜻한 감성팔이하던 소시민 호소인의 현실은 거대로펌을 대동하는 높으신 대표님이었고

진짜 어도어 직장인의 애환이 공개되니 언론과 권력을 주무르는 모습이 차갑기 그지없네요
파르셀
24/08/14 15:22
수정 아이콘
그 떄도 이거 이사급 거물들의 싸움인데 왜 소시민 코스프레에 공감하지 라는 생각이긴 했는데 크크...
MurghMakhani
24/08/14 15:39
수정 아이콘
민희진 기자회견 당시에도 [내가 20억만 받는건 상관없지만 일못하는 박지원(당시 하이브 CEO)가 10억받는건 못참겠다] 이런 소리 빵빵 지르던 거 생각하면 사실상 소시민 호소도 더쿠 같은 데서 자가발전으로 했다고 봐야 ㅡㅡ;

처음부터 수천억짜리 지분가치 인정하냐 마냐가 매우 중요한 쟁점이었던 C레벨들 분쟁이었죠
아우구스투스
24/08/14 13:21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이해가 안되는게 이 건에서는 본인과 하이브가 같은 편이었잖아요.
T.F)Byung4
24/08/14 13: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하이브가 이 건 가지고 민희진 먼저 공격한 거 아닌가요? 그래서, 민희진이 '퇴사자가 하이브 사주 받아서 흠집 내려고 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고 얘기하는 게 이해가 갑니다.
아우구스투스
24/08/14 15:26
수정 아이콘
이거 하이브가 공격했나요?

지들이 감사로 이상 없다고 해놓고 때렸단거죠?
T.F)Byung4
24/08/14 18:2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보는 게 맞지 않나요? 민희진을 흠집내는 기사에 민희진 카톡 내용을 제공하는 게 하이브 말고 가능한가요?
아우구스투스
24/08/14 20:37
수정 아이콘
밑에 기사에 보니까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네요.
24/08/14 2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직원얘기에 의하면 하이브는 감사결과 엄중경고를 했다는데 민희진이 혐의없음으로 바꿨다고 했네요. 감사때 하이브에 제출한 자료도 임원에게 유리하게 하도록 민희진이 도와주고 지시한 정황이 나왔구요

문제는 이 사건에 대해 민희진과 마콜이 첫 입장해명을 할때 하이브가 혐의없음이라고 한 사건이라고 먼저 발표했고 이는 여직원의 주장과 다르다는겁니다.

여직원얘기가 맞다면 민희진 측이 중요한 사실관계에 구라를 쳐서 물타기 함으로써 하이브도 같은편이라는 위의 댓글 흐름이 나온거구

민희진 말이 맞다면 여직원이 하이브에게 유리하게 구라를 쳤다는건데

저는 민씨측이 구라를 쳐서 프레임 뒤집기를 시도했구 많은분들이 이에 넘어갔다 생각하지만

뭐 더 자세한 얘기는 사건이 봉합되지않으면 양 당사자 또는 하이브가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언급하겠죠
락샤사
24/08/14 13:58
수정 아이콘
원래 유구한 전통이죠. 불리하면 니편 유리하면 내편 -_-;;
Mephisto
24/08/14 14:15
수정 아이콘
이건에 한해선 선공이 하이브라 오히려 하이브가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하셔야 옳은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4/08/14 15:30
수정 아이콘
이거 하이브가 공격한 거 맞나요?

기억을 더듬으며 한번 검색해보니 디스패치에서 공격한거고 그래서 이걸 하이브가 사주한 거 아니냔 내용에 하이브도 같은 편인데 하이브가 이걸 사주한거 같진 않다고 댓글을 썼거든요(타사이트일 수 있음)

그 사이 하이브가 디스패치를 통해 퍼트린 게 나왔을까요?
24/08/14 16:03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가 공격했다 = 민희진이 맞았다 = 하이브가 때렸다 정도의 논법이죠.
딱히 하이브가 이 건을 들춰내서 얻을 것도 없다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그냥사람
24/08/14 19: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B씨가 디스패치 기사 나오기 전에 하이브에서 자신에 대한 기사가 나간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했죠, 적어도 하이브에선 디스패치 그 기사가 나갈걸 알았다고는 할 수 있겠네요.


 그런 논리로 b씨가 하이브 사주 받은게 맞나? 하는 의심도 듭니다. 둘이 같은 편이라기엔 하이브에게 불리한 얘기도 많아서요.
그냥사람
24/08/14 19: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일보발 기사에서 발췌합니다.

문제는 A씨가 지난 4월 민 대표와 B 임원의 배임 혐의 건으로 하이브 측의 조사를 받으면서 다시 불거졌다. A씨는 어도어에 있을 때 경영진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했기 때문에 배임 혐의와 관련해 하이브의 조사를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사건이 부당하게 처리됐다는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 이후 지난달 25일 한 매체가 민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 전 하이브 측은 한 차례 더 연락해 왔다. A씨는 “제 사건이 기사화 될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동의를 구하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사건 꺼내서 잘못되었다 한 주체. 25일 매체에 기사가 나오기전 b씨에게 통보한 것도 하이브라 주장하네요. 여직원말이 전부 진실이란 가정하에서요.

해당기사에서 여성분이 폭로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7월기사를 접한후 하이브에 요청했을때 하이브가 준 자료에서 민희진씨가 성희롱건에 개입했다는 의심이 들어서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물론 판단은 자유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4/08/14 20:37
수정 아이콘
오 이러면 의심이 가기는 하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8/14 14:43
수정 아이콘
쫓아내기 좋은 명분인데...왜 그냥 넘어갔을까.....이해가 안됩니다..
24/08/14 15:15
수정 아이콘
이게 하이브랑 민희진이 싸우기 한달전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서 더 미스테리긴 한...

사이가 급격히 안좋아진건 생각보다 얼마 안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블랙보리
24/08/14 15:25
수정 아이콘
너 하이브니? 는 좀 웃기네요 크크
24/08/14 17:12
수정 아이콘
뭔 하이드라도 아니고..

세상이 다 하이브 인가봅니다

하일 하이브
사이먼도미닉
24/08/14 17: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뉴진스 팬덤은 민희진 수호하겠다고 피해자가 맞냐고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댓글 관리를 하던데 진짜 대단하다 싶습니다

슈가 챌린지는 그래도 아이돌에 미친 놈이구나 싶은데 뉴진스도 아니고 민희진까지 열심인 애들은 진짜 뉴네오 심리분석 사례인
24/08/14 23:45
수정 아이콘
여직원분이 새로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했구, 위에 제가 지적한부분도 언급했네요 (하이브는 엄중경고했는데 민이 혐의없음으로 바꾼부분.. 그래놓고 예전엔 하이브가 혐의없음해놓고 자길 공격한다고 거짓해명해서 사람들 헷갈리게하면서 뒤집어 씌웠죠)
허니콤보
24/08/15 07:31
수정 아이콘
민씨가 자기는 하이브의 노예다 라고 했을 때
하이브는 민씨 연봉이 하이브 내에서 제일 높다고 말했죠.
그래서 다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하이브 짜친다고 욕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민씨가 피해직원에게 사실 고연봉자인데 피해자코스프레한다라고 말하네요.
확실히 민씨가 하이브에서 제대로 배운 듯!
거친풀
24/08/15 1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갠적으론 슈가는 어찌 어찌 욕을 죽을 만큼 먹고 기자들에게 죽을 만큼 시달리고 나면 넘어 가는 그런 내용인 짧은 내용이고...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듯 하지만...

민희진 사건은 긴 사건 전계로 인해서 구축되어진 이미지가 있는데, 이 사건은 단번에 민희진이 구축한 이미지를 깨 버린 사건이라...
더군다나 "하이브"란 엔터 이미지란 게 어디던 엉망 진창이어도 그냥 기업의 이미지 이지만, 민희진이 가지는 이미지는 "뉴진스"와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타격은 고스란히 민희진에게 갈테고 이로써 진흙탕 싸움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대중은 누굴 지지 하기 보단 그냥 관심을 끄겠죠.
그러면 뭐가 되었든 좀 더 덩치가 큰 쪽이 유리하게 가겠죠.
이 사건은 이렇게 가네요.
Capernaum
24/08/16 05:05
수정 아이콘
미니진...

그냥 인성 쓰레기와 회사 뒤통수치는 사람의 대명사...

지지하는 사람들은 뭐 단월드 거리는 수준이니 알만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386 [스포츠] [KBO] 문박섬이 돈값을 했었더라면 [31] 손금불산입6239 24/08/15 6239 0
84385 [연예]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에이리언: 로물루스] 시사회 평 [27] Neanderthal9974 24/08/14 9974 0
84384 [스포츠] 바둑 / 5억빵 바둑이 터지는 순간, 해설자들의 반응 [25] 물맛이좋아요12845 24/08/14 12845 0
84383 [연예] 엉망진창(?) 슈가 영상들 근황 [53] 덴드로븀13411 24/08/14 13411 0
84382 [스포츠] 8.18 KBO 두산 KT CGV 상영 [3] SAS Tony Parker 4859 24/08/14 4859 0
84381 [스포츠] 안세영의 '분노의 7년'…청소에 빨래까지 도맡았다 [120] 곧내려갈게요17830 24/08/14 17830 0
84380 [스포츠] 시라카와는 광복절에 등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7] 윤석열8896 24/08/14 8896 0
84379 [스포츠] [KBO] 이번 시즌 득점권 타율 Best & Worst [29] 손금불산입5856 24/08/14 5856 0
84378 [스포츠] [KBO] 두산 김택연 마무리 전환 후 평자책 0점대 [16] 손금불산입5728 24/08/14 5728 0
84377 [스포츠] [해축] 20년간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 선수들 [12] 손금불산입4826 24/08/14 4826 0
84376 [연예] 어도어 전 직원의 후속 인터뷰들 [34] Leeka10112 24/08/14 10112 0
84375 [스포츠] [MLB] 5억불 이하 입찰금지 - 후안 소토 3연타석 홈런 [24] kapH5451 24/08/14 5451 0
84374 [스포츠] [MLB] 안타는 쓰레기 - 오타니 37호 [15] kapH5162 24/08/14 5162 0
84373 [스포츠] 배드민턴 협회장의 페이백 임의 사용 논란과 협회의 반론 [72] 전기쥐11987 24/08/14 11987 0
84372 [스포츠] 현재 KBO의 사소한(?) 논란 [96] EnergyFlow8638 24/08/14 8638 0
84371 [스포츠]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무효' 초유의 사태 벌어지나? 문체부, "명백한 하자 시 가능" [34] 윤석열7942 24/08/14 7942 0
84370 [스포츠] [해축][오피셜] 맨유 더리흐트, 마즈라위 영입 [14] 무도사4770 24/08/14 4770 0
84369 [연예] [프로미스나인]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 응원법 등 여러 영상 [2] Davi4ever4169 24/08/13 4169 0
84368 [연예] 만취 상태로 인도 달린 BTS 슈가…CCTV에 담긴 사고 순간 [58] 덴드로븀11792 24/08/13 11792 0
84367 [스포츠] 홍명보호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 단계, '박건하 수석코치+김동진 코치+외국인 2인' 합류 확정 [32] 윤석열8401 24/08/13 8401 0
84366 [스포츠] '양궁협회 94쪽 vs 축구협회 1쪽' 예결산서류 극과극 [35] 구급킹10375 24/08/13 10375 0
84365 [연예] [디즈니] 백설공주 티저 예고편 [92] Humpty9495 24/08/13 9495 0
84364 [스포츠] 단일국가가 압도했던 올림픽 종목 [50] Neanderthal10564 24/08/13 105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