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16 08:19:04
Name 포스트시즌
File #1 Screenshot_20241116_081240_Samsung_Internet.jpg (158.4 KB), Download : 608
File #2 Screenshot_20241116_081319_Samsung_Internet.jpg (164.1 KB), Download : 606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현재 프리미어 12 상황




A조는 어제 마지막 경기에서 미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콜드승을 거두면서 베네수엘라와 함께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B조는 아직 절반정도만 진행된 상황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탈락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남은 경기 전부 이기고 일본 대만 두 팀 중 한 팀이 전패하는 경우의 수가 나와야 다음 라운드 진출 희망이 생기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오는풍경
24/11/16 08:42
수정 아이콘
일본전은 전력 격차 심한게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스플리터에 속절없이 당하는게 참...
대만전을 이겼어야 하는데 뭔 고영표 올려서 6실점을 하니... 답이 없죠
The HUSE
24/11/16 08:44
수정 아이콘
일본과 투수력의 차이가 심하네요
2스트 이후 변화구 속도, 각, 위치...
부럽더군요.

그리고 류감독님의 투수 교체는 한 타임씩 늦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벼랑끝이면 빠르게 선택해야 하는데.
결국은 박영현 선수는 써보지도 못하고.

그제는 기아 선수들이 살렸다면,
어제는 기아 선수들이 좀 말아먹었네요. 그래도 고생했습니다.
다크서클팬더
24/11/16 08:49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풀전력도 아니었는데 부상으로 너무 많이 나가리됐죠. 탈락이 정배 맞습니다.
마틴루터킴
24/11/16 08:50
수정 아이콘
대만전 졌을때 망했죠. 총력전을 그때 했어야 하는데.
24/11/16 08:52
수정 아이콘
1. 풀전력이 아님
2. 전력분석도, 상황대응도 안되는 코칭스태프 - 전임제 감독까지는 좋은데 너무 현장감각이 떨어져 있는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대만전만 좀 아쉬웠다 뿐이지 기대치 대비로는 잘한 걸로 봅니다.
진짜 꿈도 희망도 없던 2~3년 전보단 훨씬 나아진 느낌이에요.
지니팅커벨여행
24/11/16 12:03
수정 아이콘
전임제 감독이면 현장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류 감독은 아예 공부도 안 하고 일도 안 한 수준 같더라고요.
국대 경기 있을 때만 잠깐 일하고 평소에는 아무 것도 안 한 듯한...
24/11/16 08:59
수정 아이콘
어짜피 세대교체 라인업이라 최강전력도 아니고 내용도 그럭저럭 납득은 갑니다...

다만... 류류감님 너무 여전하시더군요... (엘지 팬으로써 속터지던 그...)
타마노코시
24/11/16 11:18
수정 아이콘
감독들이 세대교체 되고, 마인드와 이론들도 세대교체 되어야 하는데..
선수만 세대교체 되면 뭐하나요..
24/11/16 08:59
수정 아이콘
그냥 크보예능 우리만의 리그 이렇게 즐겨야죠. 국제대회는 솔직히 관심 식은지 오래라
24/11/16 10:19
수정 아이콘
국제전에 대한 사람들 관심이 그냥 식은게 아니라, 매번 나가서 일본/대만에 깨지기만 하니까 기대와 관심을 접은거죠. 지금이라도 성적이 좋으면 바로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사람들 관심이 확 오를겁니다. 그런데 그럴 일이 없어보인다는게..
-PgR-매니아
24/11/16 09:01
수정 아이콘
일단 우리는 남은 경기 무조건 승리,
일본도 전승을 해주고
문제는 대만이 호주한테 져야 우리가 가능성 있는데...이게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24/11/16 09:08
수정 아이콘
대만한테 진 순간 대회도 거의 끝이 난 느낌...
ChojjAReacH
24/11/16 09:09
수정 아이콘
세대교체 진행중인거 감안하면 일단은 건질게 있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Liberalist
24/11/16 09:14
수정 아이콘
그렇지 않아도 어린 선수들인데 투수교체 타이밍 개같이 가져간 것 때문에 분위기 완전히 넘어가버렸죠.

3연투 원포인트까지야 국제전이고 단기전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주자 나가기 시작한 순간이 투수교체해야 하는 순간이었다는건 전문적인 코칭스탭이 아니라 방구석에서 야구 보는 시청자도 다 아는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었습니다. 야구인들도 뭐, 이순철, 이택근부터 시작해서 죄다 투수교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던데요 뭐. 대만전 고영표 운운도 그렇고 뻑하면 져놓고 선수 탓하던 감독도 자기가 경기 말아먹었다는거 잘 아는지 인터뷰 할 때 투교 잘못되었다고 하고 들어가더군요.

일본과의 전력차가 심하다는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서 이제는 너무 당연한 사실이고, 특히 140~150 언저리에서 왔다갔다하는 스플리터가 어마어마하기는 했는데, 어제 경기 한정으로는 경기력, 수준차를 논하기에 앞서서 감독과 코칭스탭의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실수가 경기를 터뜨린게 100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선발이었던 타카하시 상대로 4회에 2점 뽑아낸거? 어지간한 NPB 팀들도 거의 못해냈던 겁니다. 그나마 올해 우승팀인 요코하마 정도나 타카하시 좀 두들겨팼지. 이거 생각하면 선수들은 충분히 분전했습니다.
24/11/16 09:15
수정 아이콘
국대 감독 코치도 세대교체 되야 하는게 아닌가...
24/11/16 09:19
수정 아이콘
우리의 친구(?) 경우의 수 ㅠㅠ
피터파커
24/11/16 09:2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일본이랑 안타수 차이가 얼마 안났죠
예전에 오타니 상대할때 비해서 그래도 해볼만한 게임이었다고 봅니다
일본은 2경기째, 한국이 3경기째에 맞붙은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고요.

제일 아쉬운건 대만전이었죠. 제대로 준비가 안된게 보여요
일례로 비하인드 영상에서 타이페이돔 그라운드 적응 훈련할 때 마운드가 높다고 투수들이 얘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선발로 올린게 언더핸드 투수라는건 전력분석이 제대로 안됐다는거죠

선수들 세대교체는 그럭저럭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슬슬 지도자들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4/11/16 09:23
수정 아이콘
대만전 패배 + 곽도규 3사사구 교체타이밍 

코칭스텝탓인거 같아여
갓기태
24/11/16 09:39
수정 아이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관중모드가 또
24/11/16 09:44
수정 아이콘
국내야구는 여자배구처럼 크면 될거 같아요
얼마 있지도 않는 국제대회 신경쓰지말고 국내에서만 재밌게 아기자기하게...
24/11/16 09:58
수정 아이콘
아시아에서 제대로 야구하는 나라 중 몇년째 꼴찌. 하지만 국내리그 흥행기록은 경신 중. 그것까진 뭐 참아줄 수 있는데, 군대 문제 걸린 아시안게임에선 다른 나라에서 아마추어 선수들 주축으로 나올 때 엘리트 프로선수들 보내서 우승하고선, 프로선수가 아마 상대로 이긴 주제에 군면제 받았다고 감격의 눈물 줄줄. 참 이쁘게들 야구 합니다.
빠르모트
24/11/16 09:58
수정 아이콘
충분히 비벼볼만 했습니디.
경기 내용이 압도적까지는 않았죠.
근데 감독이 투수 흔들리는 것 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대로 겜 터지는 걸 보니 황당하네요.
대만전도 그렇고 일본전도 그렇고 선수 이전에 감독이 무능력하니 경기를 그냥 헌납했습니다.
24/11/16 10:00
수정 아이콘
팩트 : 투수 교체 잘했으면 우승하고 엘지 감독 하고 있지. 국대 가지 않음.
멀면 벙커링
24/11/16 1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력차가 났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경기였는데 운용에 문제점을 드러냈으니 코칭스텝들에 대한 비판이 안생길수 없다고 봅니다.

올해 폼 떨어진 고영표를 언더라 생소할 거란 이유로 대만전 선발내서 초반에 크게 불리하게 시작한 것만으로도 감독 책임이 없다곤 못하죠.

류중일 감독은 삼성시절 왕조 구축한 명장이었지만 이후 보여준 행보와 성과를 보면 평가가 계속 내려갈 일만 남았네요.
사이먼도미닉
24/11/16 10:1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생각하지만 야구는 국제전 성적 없어도 잘나간다는 일부 혹자들의 의견은 신포도라고 봐요

괜히 베이징 세대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죠 이번에야 어차피 세대교체 위주의 엔트리라 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국제전 성적을 끌어올릴 장기적인 플랜 자체는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24/11/16 12:3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인구도 줄고 있은데 이렇게 국제대회 성적 계속 박으면 축구 같은 종목에 유스들을 더 뺐기는 거 아닐까싶어요
콩돌이
24/11/16 10:11
수정 아이콘
양준혁도 대회 앞두고 유튜브에서 말했듯이, 일본한테 지더라도 나머지 경기에 올인해야 된다고 했는데 대만한테 진 게 크리티컬 했네요.
무도사
24/11/16 10:17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많은 대표팀 치곤 선전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다가올 WBC나 올림픽에서 참사 레벨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문제는 감독은 국제 대회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 국내에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거겠네요
남은 경기들 이기고 끝내면 한번은 더 기회 받지 않을까 싶은데(아시안겜 우승했으니) 과연 변화가 있을지...
쿼터파운더치즈
24/11/16 10:23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그래서 WBC때랑은 반응이 다르죠 전력 약한거 다들 알고
경기보면 라인업 대비 우리가 약한게 보이는데 + 에이스들 부상으로 거의 빠졌는데도
분투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대신 윗분들 말대로 교체 타이밍이라던가 기용 등등 이런 부분이 아쉬우니 코칭스태프 비판이 주를 이루는듯...
다만 늘 생각하는거기도 하고 류중일감독도 어제 비슷한 얘기 한거같던데
유망한 투수들 제발 성적 뽑는다고 중계용 선수 만들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4/11/16 10:43
수정 아이콘
엘지에서 보이던 딱 그 류중일 모습이었죠 뭐
임찬규 선발 10승만들어준다고 팀 말아먹던 그 모습 크크
무적LG오지환
24/11/16 12:18
수정 아이콘
팩트) 이미 10승 채운 상태였다.
LG우승
24/11/16 10:51
수정 아이콘
류중일 선임했으면 감당해야하는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타이밍 좋게 도망가서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 팬 분들은 진가를 모르시는거라 크크
24/11/16 12:31
수정 아이콘
류중일 체험판?
LG우승
24/11/16 19:18
수정 아이콘
류중일도 이제 코인 없을 것 같은데 딱 올 해 일어났던 일처럼 원 코인 정도는 더 있을수도 있겠네요. 크크
24/11/16 11:20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에서 최근에 좋은성적을 거둔적이 없는거같은데 음

계속지는듯?
타마노코시
24/11/16 11:31
수정 아이콘
일본 방송에서 나왔는데 국제전 10연패라더군요.
척척석사
24/11/16 11:20
수정 아이콘
올드스쿨 늙다리들 시대에 적응 못하는게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요 뭐
류중일 현역때도 개늙었네 싶었는데 세월은 지나고 업그레이드는 안 되고
장효조 선수로 뛸때 야구감각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감자감자왕감자
24/11/16 11:30
수정 아이콘
요즘보면 거이 모든 스포츠 감독들이 롤 대회에 아직도 스타판 감독들이 있는거 같죠.
파이어폭스
24/11/16 11: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일본전 연패는 좀 끊어줬음 했는데 대만한테도 연패중이니 어느덧 아시아 최약체가 됐네요
피노시
24/11/16 11:33
수정 아이콘
선수들 세대교체는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 감코진 세대교체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이승엽이 나아보였습니다.
24/11/16 11:53
수정 아이콘
쿠바 이긴 글에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지니까 이때다 싶어서 크보 욕하고 팬들 욕하고 참 투명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세리에 보는 사람들도 저렇게 후려치고 다니는지 궁금해요.
24/11/16 11:5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재야에 남은 감독중에 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시리즈 우승시킨 감독중에 남은 게 김기태 이동복밖에 없어요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서 겸임제 전임제 다시 논의해야할 판이예요
지니팅커벨여행
24/11/16 12:11
수정 아이콘
감독 뽑을 때 한국시리즈 우승 실적 같은 건 이제 안 봐야죠.
역대 전임제 감독 중 류중일이 가장 우승 많이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보여 준 게 없으니...
우승 감독 아니더라도, 또 감독 경력자 말고라도 유능한 코치 선별해서 감독 앉히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겸임으로 가면 또다시 논란되죠.
난데 없이 하위 순위 감독이 지휘봉 잡고 자기 팀 운영 못하고 무너지거나, 되도 않는 이유 들며 자기 팀 선수 데려 가고 타 팀 선수 배제하거나 하는 사례 생길 겁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4/11/16 12:12
수정 아이콘
리그전에서 이랬으면 감독이 승부조작으로 조사 들어가도 할말 없었을 정도로 대놓고 투수운용을 일본이 원하는대로 해줬죠.
24/11/16 12:36
수정 아이콘
타자들은 할만큼 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스포티비는 망한 것 같...
페르세포네
24/11/16 13:06
수정 아이콘
류중일 기아에 돈떼인거라도 있나요?
삼연투는 너무한거 아닌가 진짜?
지난 아시안겜은 기아 잘만 빼더니
이번에는 투수를 아예 갈아대네
탈리스만
24/11/16 14:02
수정 아이콘
예전엔 대만이 만만한 것 까지는 아니어도 전력상 우리가 늘 우위인 느낌이었는데 요즘 너무 많이 지네요
24/11/16 14:50
수정 아이콘
그냥 투수를 왜 아렇게 못키우는지 궁금할 뿐
쿤데라
24/11/16 15:03
수정 아이콘
wbc 대참사때보다는 그래도 선수들이 분전했는데 결과가 좀 아쉽습니다. 국대스포츠에서 결과빼놓고 할말이 뭐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참 압도적으로 발린 경기는 아니여서 위안삼습니다.
카바라스
24/11/16 15: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대만전보다는 잘한거 같음
아우구스투스
24/11/16 15:44
수정 아이콘
류중일 욕 먹는거 솔직히 속이 시원하기는 합니다.
페퍼민트
24/11/16 15:56
수정 아이콘
wbc참사때는 희망이라고는 없었는데
어제경기는 세대교체도 그렇고 상당히 고무적이었네요
잘싸웠습니다
24/11/16 16: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기대치가 낮아서 뭐 쿠바이긴게어디여
클레멘티아
24/11/16 17:48
수정 아이콘
문제는 그럼 누가 국대감독을 맡아야 하나에
뚜렷한 답을 내릴수가 없죠..
카트는난수
24/11/16 21:40
수정 아이콘
저렇게 WWE 걸어도 국내만 인기많으면 장땡이라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909 [스포츠] 허정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할 듯 [39] 윤석열6204 24/11/18 6204 0
85908 [연예] 우민호 감독 하얼빈 개봉일 확정 [17] SAS Tony Parker 4988 24/11/18 4988 0
85907 [스포츠] 거스 포엣 "한국 국대 감독 하고 싶어" [23] 록타이트6386 24/11/18 6386 0
85906 [연예] [단독] 김나정 측 “강제로 마약 흡입 당해 ... 증거 영상도 있다” [45] 럭키비키잖앙9790 24/11/18 9790 0
85905 [스포츠] 한국 야구, 프리미어 12 대회 탈락 확정 [72] 시린비5414 24/11/18 5414 0
85904 [연예] 2024년 11월 3주 D-차트 : 아파트 3주 1위! TXT 2위-비비지 30위 진입 Davi4ever2106 24/11/17 2106 0
85903 [스포츠] 바둑 / 2024 삼성화재배 8강 - 또 홀로 남은 신진서 [20] 물맛이좋아요8039 24/11/17 8039 0
85902 [연예] [트와이스] 미니 14집 "STRATEGY" 앨범 트레일러 (12월 6일 컴백) [3] Davi4ever3722 24/11/17 3722 0
85901 [연예] 무쇠소녀단 통영경기 요약영상 [14] Croove8888 24/11/17 8888 0
85900 [스포츠] 프리미어12 우리의 친구 킹우의 수 [24] 포스트시즌10305 24/11/16 10305 0
85899 [연예]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21] 뭉땡쓰9705 24/11/16 9705 0
85898 [스포츠] 야구대표팀 도미니카전 6대0 진행중 [142] 갓기태10714 24/11/16 10714 0
85897 [연예] 다음 달 개봉하는 손익분기점 720만 영화 [61] a-ha12699 24/11/16 12699 0
85896 [스포츠] 나이 40 먹고 원더골 넣는 호날두 클라스 (네이션스리그) [16] 뭉땡쓰7241 24/11/16 7241 0
85895 [연예] 윤하 팬이엿던 남자가 윤하랑 작업하게된 계기.jpg [3] insane7746 24/11/16 7746 0
85894 [스포츠] [KBO] SSG 미치 화이트 영입 [15] 갓기태5807 24/11/16 5807 0
85893 [스포츠] 넷플릭스에서 제이크 폴 vs 타이슨 복싱 경기 생중계 중입니다. [20] 매번같은8457 24/11/16 8457 0
85892 [스포츠] 현재 프리미어 12 상황 [55] 포스트시즌8564 24/11/16 8564 0
85891 [연예] (스포)피의게임 1~3화 감상 [42] 사이퍼7037 24/11/15 7037 0
85890 [스포츠] [KBO] 구단별 올타임 외부 FA 지출 금액 [27] 일신5342 24/11/15 5342 0
85889 [연예] 민희진 어도어에 풋옵션 260억 행사통보 [48] 검성10460 24/11/15 10460 0
85888 [스포츠] 울리지 않는 전화벨…‘FA 오리알’은 웁니다 [26] Leeka7584 24/11/15 7584 0
85887 [스포츠] 설마 FA 미아 되는 건 아니겠지' 갈 곳 없는 최원태... [36] 뭉땡쓰6906 24/11/15 69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