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2/11/14 02:02:52
Name kimbilly
Subject Blizzard Community Party 2012 - "CLUB barCRAFT" 현장 스케치

▲ 오프닝 영상 -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샌드 아트 + 전용준 캐스터의 인사말


▲ 샌드 아트를 통해 소개되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사회를 맡은 전용준 캐스터가 관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두 손을 높이 들고 있다.


▲ 마이크 모하임 CEO 의 스타2: 군단의 심장 발표 영상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CEO 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발매일이 2013년 3월 12일로 확정되자 관중들이 "모하임! 모하임!" 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 지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당시 발매되지 않았던 한정 소장판이 이번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에서는 한국에서도 발매된다.

- 일반판 정보 : http://kr.blizzard.com/ko-kr/games/hots/
- 소장판 정보 : http://kr.battle.net/sc2/ko/buy-now/collectors-edition
- 디지털 딜럭스 버전 정보 : http://kr.battle.net/sc2/ko/buy-now/digital-deluxe


▲ 블리자드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가 인사말을 한 직후 관중들에게 "이제는 군단의 심장이다!" 를 외치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2 게임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이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의 변화점을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에서는 초기 화면의 변경으로 로그인 즉시 각 기능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클랜 기능을 추가해 각 클랜원에게 공지를 할 수도 있고, 클랜원을 위한 별도의 메신저도 지원된다.


▲ 레더 시스템을 하지 않고 '순위가 반영되지 않는 대전 검색 시스템' 을 통해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


▲ 사용자 지정 게임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맵의 방을 만들 수 있고, 공개 게임 메뉴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각 종족별 숙련도를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고, 게임 중 경험치를 쌓이게 된다.


▲ 유닛을 잡자 50 XP 라는 문구가 보이게 된다. (단, 설정을 통해 경험치를 안 뜨게 할 수도 있다.)


▲ 이런 식으로 각 종족별 레벨이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레벨이 올라간다고 해서 유닛이 더욱 강력해 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프리젠테이션의 마무리는 'DK In!' - 한국 팬들이 부르는 'DK Out' 보다는 이제 'DK In' 으로 불리고 싶은 마음에...


▲ 이영호-임재덕 선수의 스타2: 군단의 심장 특별전 영상


▲ 군단의 심장 특별전을 하게 된 이영호(좌) 선수와 임재덕(우) 선수.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사전에 진행된 리플레이를 선보였다.


▲ 온게임넷-곰TV 중계진이 함께 중계하는 첫 무대. 좌측부터 김정민 해설, 이영호 선수, 전용준 캐스터, 임재덕 선수, 황영재 해설로 5인 중계.


▲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한 7명의 선수가 무대 위로 올라오고 있다. 파티를 즐기기 위한 신노열 선수의 안경이 인상적이다.


▲ 안타깝게도 미성년자인 장현우, 원이삭 선수는 불참했다. 좌측부터 정윤종, 신노열, 이원표, 송현덕 선수.


▲ 7명의 선수들(장현우 선수는 김홍제 선수가 대리 참석, 원이삭 선수는 김광복 감독이 대리 참석) 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1/14 02:08
수정 아이콘
신노열선수 안경이 크크크크
Uncertainty
12/11/14 08:34
수정 아이콘
송현덕 선수의 미모는 빛이 나는군요. 듣기론 오셨던 여자분들이 상당히 미인이었다고 하던데. 잘 봤습니다.
노틸러스
12/11/14 09: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킴빌리님의 용안? 실물?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 궁금했는데 사진과 어제 노트북으로 피지알하시는 분.. 등의 위치로 보아 제가 뵌 분이 킴빌리님이 맞는 거 같네요. 용기내어 인사하진 못했지만 덕분에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온니테란
12/11/14 09:45
수정 아이콘
김정민 황영재 전용준 조합 좋네요 크크 한번더 듣고싶어요~~
swordfish
12/11/14 11:30
수정 아이콘
채팀장의 DK 성대 모사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아직도 DK 아웃이라고 그럽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76 [연애학개론] 아직은 GG를 칠 때가 아닙니다 (부제 : 밀당과 한타이밍 쉬기) [38] Eternity27753 12/12/08 27753
1675 [후기] 끝났다! [47] 눈시BBbr11990 12/12/05 11990
1674 [LOL] 정글러 아이템의 효율 고찰(시작부터 첫 리콜까지) [60] RUNIUS12781 12/12/10 12781
1673 태양계 시리즈-화성(2) [7] K-DD9422 12/12/05 9422
1672 [LOL] 서포터 선택 가이드 [70] 아마돌이11780 12/12/03 11780
1671 여자가 벌거벗은 채로 말을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도는데... [38] Neandertal19213 12/12/03 19213
1670 [연애학개론] 거절의 트라우마 (부제 : 숙제를 내자) [19] Eternity11939 12/12/02 11939
1669 술 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한 한국 남자. [46] Realise16616 12/12/01 16616
1665 게임의 법칙 :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축구 그리고 [10] bachistar9636 12/11/29 9636
1664 소닉TV 7차 BJ 스타리그 - 3/4위전 + 결승전 <현장 스케치> [4] kimbilly17224 12/12/02 17224
1663 Blizzard Community Party 2012 - "CLUB barCRAFT" 현장 스케치 [5] kimbilly10327 12/11/14 10327
1662 [LOL] 독특한 서포팅을 원하는 그대에게 - 트런들 서폿 [16] DEICIDE12252 12/12/03 12252
1661 안녕하세요. 이재균 감독입니다. [71] 이재균15207 12/12/07 15207
1660 화미 [3] tyro10115 12/11/28 10115
1659 아 쩐다 [27] 이명박12346 12/11/28 12346
1658 태양계 시리즈-화성(1) [11] K-DD12741 12/11/27 12741
1657 조선왕릉, 살아 숨쉬는 역사가 있는 곳 [23] 光海14382 12/11/25 14382
1656 치킨 유감 [16] 알킬칼켈콜13077 12/11/24 13077
1654 자살로 마라톤을 선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35] 떴다!럭키맨14002 12/11/22 14002
1653 [LOL] 한국팀들이 제시한 LOL 뉴메타 20선 [64] 잊혀진꿈15246 12/11/28 15246
1652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 그래프를 통해 보는 연대기(10.10.11~12.12.19) [12] 이카루스10967 12/11/20 10967
1651 다스릴 수 없는 강, 황하 [47] 눈시BBbr16179 12/11/20 16179
1650 연애에 앞서 크리티컬 찍으셨습니까? [30] Love&Hate14781 12/11/18 147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