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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 18:30
수원에 있는 뷔페 갈만한 곳 없습니다. 가격대비 전부 실망만 하게 되더군요. 진리는나의빛님말씀처럼 3만원이상의 뷔페는 더더욱 없고요.
그 돈이면 일식/중식 중에 한 곳을 가격네고해서 가시는게 낫습니다. 일식은 인계동나혜석거리의 대가수사가 젤 괜찮은 것 같더군요. (제가 선어회마니아라 일식집에 자주가는 편입니다.) 저녁정식 3만5천원이 있는데 양이 많은 분 같으면 좀 적을 수 있는데 제일 가장 경제적이고요, 그 위에 6만원짜리 메뉴가 있습니다만, 8명이 가면 5만원에 맞춰달라면 맞춰줄 것 같습니다.
12/12/06 22:15
전 언제나 수원 부페 추천받으면 라마다프라자 수원을 강력 추천합니다.
부가세 포함 49500원이고 다른 호텔에 비해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특1급 호텔 답게 음식질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JW메리어트 보다는 종류가 많습니다. ) 대형룸만 하나 있지만 사람이 별로 없고 호텔이다 보니 시끄럽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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